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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슬기/KBS 1TV ‘아침마당’ 캡처
사진=박슬기 공문성 둘째딸/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 후 혜택에 대해 밝혔다.
5월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민정♥조충현 부부, 박슬기♥공문성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둘째라서 더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슬기는 "저는 둘째 출산 후 KTX 50% 할인, 통장에 300만 원이 들어왔다"고 출산 후 혜택에 대해 밝혔다.
박슬기 남편 공문성은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 때문에 소홀하면 어떡할까? 했지만 미안하지만 첫째가 안 보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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