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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MA1' 최연소 정현준이 오디션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5월 8일 오전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2TV 새 예능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1, 이하 'MA1')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시우민, 임한별, 솔라, 한해, 바타, 인규, 김성은이 참석했다. 또 'MA1'에 참가한 다국적 35명의 소년들도 함께했다.
2009년생 최연소 참가자 정현준은 오디션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34명의 형들이 잘 챙겨주고 격려를 많이 해준다. 다만 막내로서 더 잘해야 하고, 증명해야 하는 부분이 부담스럽긴 하다"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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