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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정지선, 남편과 불화 고백 “각방 쓰고 대화 안해”(사당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0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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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en/20241028053505363imbz.jpg" data-org-width="640" dmcf-mid="bKGxkEph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en/20241028053505363imb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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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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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en/20241028053505544plpf.jpg" data-org-width="640" dmcf-mid="KGnHbKEQ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en/20241028053505544plp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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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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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7mqedyj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4bC9nLHEnV" dmcf-ptype="general">셰프 정지선이 남편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p>
          <p dmcf-pid="83kpPQhLR2" dmcf-ptype="general">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78회에서는 정지선 셰프와 남편의 갈등이 그려졌다. </p>
          <p dmcf-pid="6qObJiYcJ9"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장사 준비를 하며 정지선이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하자 레스토랑 대표이자 정지선의 남편은 "왜 아침부터 뭐라고 하고 있냐"면서 직원 편에 섰다. </p>
          <p dmcf-pid="Ps8ItFiBRK" dmcf-ptype="general">남편은 "공과 사를 나눠서 해야지. 얘기를 하고 가져가셔야죠", "요즘 자주 늦으시네?"라며 되레 정지선에게 잔소리를 연신 늘어놓았고, MC 김숙의 "직원들 다 눈치보잖나. 어디 나가서 얘기하면 안 되냐"는 지적에 정지선은 "직원들도 다 익숙할 것"이라고 답하며 부부간 말싸움이 잦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QcbEYGQ0ib" dmcf-ptype="general">정지선의 레스토랑에는 선우용여, 김지선이 방문했다. 이들에게 정지선은 각방을 쓰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눈을 휘둥그레 키운 두 사람이 진짜냐고 묻자 정지선은 "진짜다. 대화를 잘 안한다. 기억에 없다"고 발언을 이어가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p>
          <p dmcf-pid="xGLXK9DxdB" dmcf-ptype="general">한편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지선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TOP 8에 들었다.</p>
          <p dmcf-pid="yrfs51dz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WWiGBbkPJ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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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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