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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아침밥 먹고 살아갈 힘 냅시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3
2024-10-28 08:43: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pOaN1m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KCd2Vr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원 요리 전문가가 서울 여의도 ‘살롱 드 이꼬이’ 쿠킹 스튜디오에서 데친 생고사리로 아침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0807baus.jpg" data-org-width="1200" dmcf-mid="1aUmogZw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0807ba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원 요리 전문가가 서울 여의도 ‘살롱 드 이꼬이’ 쿠킹 스튜디오에서 데친 생고사리로 아침밥상을 준비하고 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9hJVfmerg" dmcf-ptype="general"> <br>“아침밥의 로망을 나흘간 채워줬던 이꼬이(ikkoi), 또 올게요. 나영.”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div> <p dmcf-pid="qQGjMRvaIo" dmcf-ptype="general">제주 이꼬이앤스테이는 서울 용산에서 일본 가정식 식당 ‘이꼬이’를 운영했던 정지원 대표가 2014년 문을 열었다. 이꼬이는 동네 시장에 있던 작은 식당이었지만, 패션·광고업계 종사자 등 세상 멋쟁이들이 모여 하이볼에 우동 샐러드를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날려 보내던 이름난 심야식당이었다. 이제는 사라진 서울의 이꼬이를 추억하는 이들이 제주를 찾으면 묵는 곳이 제주 이꼬이앤스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HAReTN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나영이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에 남긴 방명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2328xj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tHSd2VrR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2328xj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에 남긴 방명록.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MXcedyjEn" dmcf-ptype="general"> <br>제주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제쳐두고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 대표가 직접 차려주는 아침밥 때문. 제주 민속오일장에서 장을 본 제철 채소로 만든 반찬,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짓는 고슬고슬한 솥밥, 무엇보다 1인당 한 마리씩 인심 좋게 구워 나오는 어른 손바닥보다 큰 생선…. 이 든든한 아침밥상의 환대가 많은 이들의 쓸쓸한 마음을 환하게 채워왔다. 어느덧 만 10주년 된 이곳의 방명록에 채워진 글들이 ‘아침밥의 위로’를 증언한다. </div> <p dmcf-pid="KJtwnLHEEi" dmcf-ptype="general">“머릿속을 비우고 맛있는 아침밥으로 영혼을 채우고 몸과 마음에 쉼을 주고 갑니다.”<br>“요즘 마음이 허했는데 신기하게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네요. 윤기 나는 솥밥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해주는 것 같아 힘이 나요.”<br>“평소에 챙겨 먹지 않던 아침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iFrLoXD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느 투숙객의 방명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3625pc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VuZCh9H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3625pc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느 투숙객의 방명록.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n3mogZwOd" dmcf-ptype="general"> <br>오랜 투병 끝에 홀로 제주 여행을 하면서 식단 관리가 중요했던 한 투숙객은 이런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깔끔한 조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데 양희은 님의 ‘네가 있어 참 좋다’라는 노래가 흐른다. 순간 떠오른 느낌, 생각. ‘그래, 여기에 머물고 갈 수 있어 참 좋다’.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으로 떠나온 열흘 동안 이곳이 있었기에 저녁이면 돌아와 정갈한 잠자리와 음식으로 휴식을 가진 것 같다. 감사합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w2Ymsqy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일 아침 정성껏 짓는 솥밥(위)과 나물을 볶는 프랑스 팬.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5209rwvz.jpg" data-org-width="780" dmcf-mid="3CsjMRva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5209rw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일 아침 정성껏 짓는 솥밥(위)과 나물을 볶는 프랑스 팬.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rVGsOBWIR" dmcf-ptype="general"> <br>다들 ‘셰프님’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본인은 ‘주인장’으로 불리기 원하는 정지원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대표를 16일 만났다. 그는 겨울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살롱 드 이꼬이’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요리 전문가다. 이날 그는 시금치 깨 소스 무침, 데친 고사리 볶음, 아삭아삭 연근조림, 톳 조림, 전갱이구이, 알배추 양파 된장국, 당근 샐러드, 솥밥으로 아침 밥상을 차리고 디저트로는 무화과 와인 조림을 준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fHOIbY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료와 조리법, 식감과 색상을 겹치지 않게 차려낸 아침밥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6531pe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0BAJVfme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6531pe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료와 조리법, 식감과 색상을 겹치지 않게 차려낸 아침밥상.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kbTDwuSOx" dmcf-ptype="general"> <br><strong>-어떤 기준으로 아침밥상을 차립니까.</strong> <br>“100%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재료, 조리법, 양념 베이스를 겹치지 않게 해요.간장 조림이 있으면 소금 간을 한 볶음 요리, 깨 소스나 두부로 무친 무침 요리를 곁들이죠. 그러면 식감도 겹치지 않거든요. 가능한 색상도 겹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div> <p dmcf-pid="6EKywr7vDQ" dmcf-ptype="general"><strong>-아침밥에 왜 그토록 진심입니까.</strong><br>“그저 재료 하나하나에 집중해 최소의 양념으로 투숙객을 위한 아침밥을 준비했어요.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주셔서 가족들이 둘러앉아 먹던 아침밥, 그 밥심이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이제는 고인이 된 아빠가 늘 일찍 출근하셨기 때문에 저희는 매일 아침밥을 일찍 먹었죠. 아침밥은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에요.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의 아침밥을 먹고 일상으로 돌아가 힘을 내겠다는 반응들을 보고 ‘아침밥은 그렇게 살아갈 힘을 주는구나’ 깨달았어요.”</p> <p dmcf-pid="PD9WrmzTDP"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라는 요리책도 펴내셨습니다.</strong><br>“어느 남자 손님이 따뜻한 아침밥 냄새에 얼굴이 환해지셨어요. 평소 당근을 먹지 않던 꼬마 손님들이 제가 만든 당근 샐러드를 먹고 ‘더 주세요’ 할 때엔 ‘내가 그동안 해 온 일이 틀린 게 아니었구나’ 싶어 또 하루를 열심히 살게 됩니다. 누구나 집에서 따라 만드실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공개하고 제주의 추천 명소들도 소개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twnLHE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 밥상을 차리고 있는 정지원 대표.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8007ia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PBvEDUl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8007ia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 밥상을 차리고 있는 정지원 대표.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xiFrLoXDm8" dmcf-ptype="general"><strong>-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strong><br>“저녁은 가능하면 충분한 채소를 먹고 탄수화물은 절제하려고 해요. 제주 민속 오일장에서 채소를 6끼니 정도 먹을 분량을 구매한 뒤 손질해 용기에 소분합니다. 샐러드 스피너와 가정용 진공기를 집에 갖춰두면 편리해요. 채소는 물기를 탈탈 털어 키친타월을 깔고 보관하면 사흘 정도 먹을 수 있거든요. 가정용 진공기로 진공 포장해 냉동실에 넣으면 수분 손실이 적어 일반 냉동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비트를 제철에 왕창 사서 오븐에 구운 후 진공시켰다가 먹어요.”</p> <p dmcf-pid="yZgb1tJqw4" dmcf-ptype="general"><strong>-어릴 때부터 아침밥을 지어주신 어머니에게 이제는 아침밥을 해드립니까.</strong><br>“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투병하실 때 엄마가 내내 곁에서 고생하셨어요. 그런 엄마를 위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밥을 차려드리는 것이더라고요. 엄마가 좋아하는 아침 반찬인 톳 조림, 더덕 무침, 감자 샐러드, 일본식 계란말이를 했죠. 최근에서야 엄마가 진미채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게 돼 진미채 무침을 해드렸더니 따뜻한 흰 밥에 드시면서 행복해하셨어요.”</p> <p dmcf-pid="Wtj230LKmf" dmcf-ptype="general"><strong>-아침밥에는 정말로 위대한 힘이 있나요.</strong><br>“아침밥을 예찬하는 방명록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아침밥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마음’, ‘따뜻함’, ‘치유’라는 걸 알게 됐어요.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밥을 지은 뒤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마치면 정작 저는 점심에 가까운 늦은 아침을 먹지만, 저의 마음이 아침 밥상에 그대로 전달되는 걸 느끼니 좋은 에너지와 정성을 담으려고 합니다. 얼마 전 최인아 씨가 쓴 책에서 ‘애쓰고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란 구절을 읽고 울컥했어요. 그 삶의 태도를 매일 생각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AV0po9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9402xglp.jpg" data-org-width="945" dmcf-mid="UPKywr7v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donga/20241028070259402xgl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cBvEDUlE2" dmcf-ptype="general"><strong>●‘이꼬이’ 추천 아침 밥상 반찬 레시피<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당근 샐러드〉<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재료: 당근 1개(180g 전후), 양파 1/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포도씨유 약간, 화이트 와인 식초 1큰술, 씨 겨자(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1. 당근과 양파는 채 친다. 마늘은 칼로 곱게 다진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2. ①의 재료를 모두 섞어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고 포도씨유를 한 바퀴 두른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린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2. ②에 화이트 와인 식초, 씨 겨자를 넣고 잘 섞은 후 한 김 식혀서 보관한다.<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데친 고사리 볶음〉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재료: 데친 생고사리 250g, 돼지고기 50g, 다진 생강 약간, 간장 2큰술, 들기름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1. 데친 생고사리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간장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15분 정도 그대로 둔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2. 돼지고기는 가늘게 채 친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3.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생강을 넣어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4. 돼지고기가 하얗게 변하려고 하면 준비한 ①의 고사리를 넣고 볶는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5. 고사리 숨이 죽으면 남은 간장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넣고 한 번 더 볶은 다음 불을 끄고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다<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아삭아삭 연근조림〉<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재료: 연근 400g, 마른 홍고추 1개, 포도씨유 약간 조림 소스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1. 연근은 껍질을 벗긴 후 조금 큰 한 입 사이즈로 자른다. <br>2. ①을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3. 조림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홍고추를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손질한 연근을 넣어 볶는다. <br gothic="gothic" malgun="" rgb51="" sans-serif="">4. ③의 팬에 간장, 설탕, 청주를 넣고 중간 누름 뚜껑을 덮어 센 불에 올린다.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이고 15분간 조린 후 불을 쓰고 조린 팬에서 완전히 식힌다. 중간에 두세 번 위아래를 바꿔준다.</strong></p> <p dmcf-pid="HkbTDwuSm9" dmcf-ptype="general">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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