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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강호 “박정민, ‘파수꾼’ 때부터 광팬이었다”(1승)[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8 11:45: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cKJW6FH0">
          <p dmcf-pid="5j6GqAFO53" dmcf-ptype="general">배우 송강호가 ‘1승’을 통해 박정민, 장윤주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1APHBc3IYF" dmcf-ptype="general">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1승’(감독 신연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p>
          <p dmcf-pid="tXr4gZRuYt" dmcf-ptype="general">송강호는 “박정민은 아주 유명한 배우이기도 하고 스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파수꾼’이라는 작품부터 광팬이었다. 늘 같이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m8a5e7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강호가 ‘1승’을 통해 박정민, 장윤주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sports/20241028114504870clcn.jpg" data-org-width="640" dmcf-mid="Hhs6N1dz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mksports/20241028114504870cl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강호가 ‘1승’을 통해 박정민, 장윤주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5s6N1dzZ5" dmcf-ptype="general">
           이어 “장윤주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럭비공 같은 자신감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소유자다”라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0lazMSVZXZ" dmcf-ptype="general">그는 “(박정민, 장윤주와) 이상한 조합 같지만 이상한 조합이 주는 시너지가 하나로 뭉쳐졌을 때 그게 큰 거다”라며 케미를 귀띔했다.</p>
          <p dmcf-pid="pSNqRvf51X" dmcf-ptype="general">‘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dmcf-pid="UvjBeT41ZH" dmcf-ptype="general">[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uFCxc3nb5G"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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