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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고수다] 박지원 "한동훈, 땡감인 줄 알았더니 지금 잘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0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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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73y5y8tiq"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K3ZhYh9Hez" dmcf-ptype="general">출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p>
          <p dmcf-pid="9tHIyIbYe7" dmcf-ptype="general">Q. 오늘 한동훈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쇄신과 변화 이야기 다시 했어요. 그리고 특별감찰관 임명을 관철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p>
          <p dmcf-pid="2Le2Q2wMdu" dmcf-ptype="general">Q. 민주당에서는 여당에서 입장정리가 안 되고 있는데 갈등이 있잖아요, 특감에 대해서. 그게 입장정리가 되더라도 민주당에서 같이 호응할 가능성은 낮은 겁니까?</p>
          <p dmcf-pid="VhmgEgZwnU"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의 100일, 정치 9단이시잖아요. 어떻게 점수를 주시겠습니까?</p>
          <p dmcf-pid="fPVpbpo9ip" dmcf-ptype="general">Q. 그런데 언론에서 평가를 할 때는 좀 박한 것 같기는 해요. 아까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렇게 한 일이 많은데 언론에서 왜 성과가 없다고 하느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정치력이 부족한 겁니까? 아니면 당내 세력이 취약해서 그렇습니까, 어떻습니까?</p>
          <p dmcf-pid="44KFzFiBM0"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이 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는 동의하지 못 한다라는 게 한동훈 대표의 지금까지의 입장인데, 그럼 한동훈표 특검. 이런 게 나올 수 있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여야 대표 회담에서 먼가 절충점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점을 보고 계세요?</p>
          <p dmcf-pid="8DjRoRvan3" dmcf-ptype="general">Q. 대통령실에서도 한동훈 대표가 계속 김건희 여사 문제를 이야기를 하니까 등 떠밀려가는 모양새로 계속 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친윤계하고 뭔가 해법을 고심을 하고는 있는 것 같아요.</p>
          <p dmcf-pid="6PVpbpo9eF" dmcf-ptype="general">Q. 다음달 10일이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이잖아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실에서도 쇄신책이다라고 해서 뭔가를 내놓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나오는 게 제2부속실 설치나 사과. 이 정도 이야기 나오는 것 같아요.</p>
          <p dmcf-pid="PlsaDa5rRt" dmcf-ptype="general">Q. 대통령은 다음달 4일 예정된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도 안 올 거라는 이야기가 지금 나옵니다?</p>
          <p dmcf-pid="QTCAmAFOM1" dmcf-ptype="general">Q. 대통령이 이런 상황에서 4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할 거냐라고 했더니 대통령령으로 할 수 있는 건 빨리 바꿔라.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마이웨이입니까 이거는?</p>
          <p dmcf-pid="xWlkOk0Cd5" dmcf-ptype="general">Q. 지금 속보 나오는 거 보니까 국방정보본부에서 러시아 파견된 북한군 일부 선발대가 전선에 이미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개연성이 있다. 이런 속보가 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p>
          <p dmcf-pid="ywAegeTNiZ" dmcf-ptype="general">Q.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했잖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p>
          <p dmcf-pid="WHTwhwuSJX"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Y3ZhYh9HRH"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GuFTZT41iG"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51342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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