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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서 다시 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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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IHa6Ii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iEVFiB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드워드 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11802120vkiv.jpg" data-org-width="646" dmcf-mid="Ky11cMSg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11802120vki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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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3Vd3SVZiQ"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에서 2위를 차지한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한국명 이균)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div>
          <p dmcf-pid="85CXNPCnJP" dmcf-ptype="general">JTBC는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6BZzIgZwe6" dmcf-ptype="general">뉴욕대 영문학과 졸업 후 2010년 세계적인 요리 경연 서바이벌 ‘아이언 셰프’에서 우승한 에드워드 리는 ‘컬리너리 지니어스’에 출연해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와 심사위원을 지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셰프계 오스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2회 수상했고, 2023년 미국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를 역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hZjQhL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에 출연해 ‘흑백요리사’ 출연 비하인드를 전한 에드워드 리. 사진ㅣ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11803526jcgi.jpg" data-org-width="600" dmcf-mid="2VUfWDUl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11803526jc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에 출연해 ‘흑백요리사’ 출연 비하인드를 전한 에드워드 리. 사진ㅣ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V39vc3IJ4" dmcf-ptype="general">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에드워드 리는 tvN ‘유퀴즈’에 출연해 “제게는 이 과정이 한번도 없었던 한국과 다시 연결되는 방법이다. 마치 판타지처럼 느껴진다”고 한국과 한국 음식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고백한 바 있다.
          </div>
          <p dmcf-pid="x8UfWDUldf"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p>
          <p dmcf-pid="ycRjbZRudV" dmcf-ptype="general">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15분의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쿡방’ 신드롬을 이끌었다. 이연복, 샘킴, 김풍, 오세득, 레이먼 킴, 정호영, 유현수 등을 비롯해 20여명의 셰프 군단이 257명의 게스트들을 위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p>
          <p dmcf-pid="WlACMqA8L2" dmcf-ptype="general">5년 만에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새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만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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