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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네이버 클립, 총 상금 5억원 규모 ‘코인노래방 챌린지’ 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4:03: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인노래방서 노래하는 숏폼 올리면<br>네이버페이 포인트 리워드 제공<br>최다 재생 참여시 최대 1000만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iIYwuS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w4jsLHE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클립 ‘코인노래방 챌린지’  [사진 =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40308829wncu.jpg" data-org-width="700" dmcf-mid="YOLXUy8t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k/20241101140308829wn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클립 ‘코인노래방 챌린지’ [사진 = 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ynCGr7vei" dmcf-ptype="general">
           네이버의 숏폼 콘텐츠인 ‘네이버 클립’이 코인노래방을 즐겨 찾는 MZ세대의 숏폼 업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코인노래방 챌린지(코노 챌린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div>
          <p dmcf-pid="ZlemTk0CdJ" dmcf-ptype="general">네이버 이용자는 코인노래방에서 노래와 춤을 즐기는 모습을 숏폼으로 촬영한 뒤 장소 스티커와 해시태그(#코노챌린지, #TJ노래방)와 함께 영상을 네이버TV 또는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앱)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p>
          <p dmcf-pid="5blU2tJqRd" dmcf-ptype="general">월 3개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각 영상의 좋아요 3개, 응원 댓글 3개를 달성하면 누구나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받을 수 있다.</p>
          <p dmcf-pid="1hRrvc3Iee" dmcf-ptype="general">또한 네이버는 매월 최다 재생 수와 좋아요 수를 기록한 참여자를 ‘월간 코노스타’로 뽑아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p>
          <p dmcf-pid="t4YbPuaVdR" dmcf-ptype="general">매월 선정된 우수 크리에이터가 모두 참가해 미션 곡으로 대결하는 ‘코노 슈퍼스타 파이널’에서는 최대 3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곡 가수가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뽑는 베스트 퍼포먼스 상도 마련됐다.</p>
          <p dmcf-pid="F4YbPuaVJ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체 숏폼 플랫폼인 클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 및 시청자 유입에 힘쓰고 있다.</p>
          <p dmcf-pid="3r8AOoXDix" dmcf-ptype="general">최지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리더는 “앞으로도 Z세대의 관심이 집중된 트렌디한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클립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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