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김동연 "대통령 공천 개입, 중대 범죄…박근혜 전철 밟지 않기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2 18:21: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0jqzj4Bk">
          <p dmcf-pid="t5rKhCKGKc" dmcf-ptype="general">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명태균 스캔들'에 연루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F3IfTvf5fA"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뒤에 숨지 마시라. 11월 4일 시정연설은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이래 지속된 ‘대통령 시정연설’을 '대독총리'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3nbm4fmebj"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더구나 대통령 본인의 공천개입 의혹은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더 이상 대통령비서실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해명이든 설명이든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0g2IP6IibN"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본인과 여사에 대한 의혹과 관련한 특검을 수용하고 경제와 민생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라도 밝혀야 한다. 국정기조 전환과 민생경제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p>
          <p dmcf-pid="phLtAjtsVa" dmcf-ptype="general">김 지사는 "마지막 기회다. 국민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대통령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wbCIbY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센터 빈에서 개최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휴머노믹스, 대한민국 판갈이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pressian/20241102181744463nucf.jpg" data-org-width="640" dmcf-mid="5mzD29Dx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pressian/20241102181744463nu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센터 빈에서 개최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휴머노믹스, 대한민국 판갈이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c6veRvaKo" dmcf-ptype="general">[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