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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는 인디애나·켄터키, 해리스는 버몬트서 각각 승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09:56: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 통신 예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8sT9rR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66Oy2me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5일 미국 워싱턴의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본부에서 막바지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선거 당일 선거 운동본부를 방문해 선거 운동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20241106092951953bukr.jpg" data-org-width="3333" dmcf-mid="VQiWtMTN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20241106092951953bu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5일 미국 워싱턴의 2024 미국 대통령 선거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본부에서 막바지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선거 당일 선거 운동본부를 방문해 선거 운동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ecKaGMUF8"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각) 실시된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텃밭인 인디애나와 켄터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버몬트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yGum3eWAu4" dmcf-ptype="general">AP통신은 개표가 진행 중인 3개 주의 승패와 관련해 이 같은 예측을 내놨다. 인디애나주는 11명의 선거인단이, 켄터키주는 8명의 선거인단이 각각 배정돼 있다. 인구가 적은 버몬트주에는 3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돼 있다.</p>
          <p dmcf-pid="WGum3eWAp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19명의 선거인단을, 해리스 부통령은 3명의 선거인단을 각각 확보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50개 주에 배정된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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