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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경합주 7곳 중 6곳서 앞서…노스캐롤라이나 승리 확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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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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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kB7Jo5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하워드 대학교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자들이 선거일 밤 파티를 위해 모여 있다. 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oongang/20241106132156505jzwm.jpg" data-org-width="559" dmcf-mid="pAvk3uj4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oongang/20241106132156505jzw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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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하워드 대학교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자들이 선거일 밤 파티를 위해 모여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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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J2jG5JqCX" dmcf-ptype="general"> 미국 대선에서 경합주 7개 중 6개 곳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2iVAH1iBCH" dmcf-ptype="general">6일(한국시간) 오후 1시30분 기준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예상된다고 이날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이 보도했다. </p>
          <p dmcf-pid="V8UdCv8thG" dmcf-ptype="general">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개표율 86%에서 50.8%의 득표율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48.1%)을 앞서고 있다. </p>
          <p dmcf-pid="8tLmdLZwhO" dmcf-ptype="general">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이 19명으로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는 개표율 75% 상태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5%, 해리스 부통령이 47.9%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p>
          <p dmcf-pid="4P7ilyP3WW"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6명이 걸린 조지아주에서도 개표율 90%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0%로 해리스 부통령(48.3%)을 앞서고 있다. </p>
          <p dmcf-pid="8d9NYZdzhy" dmcf-ptype="general">15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미시간에서는 개표율 31%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9%, 해리스 부통령이 46.3%를 득표 중이다. </p>
          <p dmcf-pid="6tlznatsvT"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1명을 얻을 수 있는 애리조나주는 개표율 50%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7%, 해리스 부통령이 49.5%로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PFSqLNFOhv" dmcf-ptype="general">선거인단 10명의 위스콘신주에서는 개표율 65%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7%, 해리스 부통령이 47.8%를 득표했다. </p>
          <p dmcf-pid="Q3vBoj3ICS" dmcf-ptype="general">또 다른 경합주인 네바다주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p>
          <p dmcf-pid="xzHfcwzTll" dmcf-ptype="general">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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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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