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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고수다] 김재원 "윤, 이 이상 어떻게 더 사과를 하겠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7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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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PYvKBEQer"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2d1H8fOJnE" dmcf-ptype="general">출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p>
          <p dmcf-pid="4mfKjatsJA" dmcf-ptype="general">Q. 대국민담화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요. 보셨어요?</p>
          <p dmcf-pid="PiFZP8CnLa" dmcf-ptype="general">Q. 명태균 씨가 제기하는 내용들이 지금 '다 가짜뉴스다'라고 규정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p>
          <p dmcf-pid="yEKzonXDeL" dmcf-ptype="general">Q. 명태균 씨 의혹이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와 연관이 되어있어서 국민들이 의혹을 더 많이 갖는 것 같기는 해요.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와 통화한 사실은 인정을 하면서 경선 이후에 나는 관계를 끊었다. 그렇지만 김 여사는 몇 차례 더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럼 국민들 입장에서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 또 이런 일이 있었지 않을까라고 의심을 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해명이 됐다고 생각을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p>
          <p dmcf-pid="YgUFRxvaJi" dmcf-ptype="general">Q. 대통령은 당초 이달 말쯤 회견할 생각이었는데, 참모들이 강하게 시기를 당겨야 한다고 건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고위원님도 공개회의에서 대통령이 입장 표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p>
          <p dmcf-pid="XRZYf2meLe" dmcf-ptype="general">Q. 오늘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 정도 이야기는 나와야 국민들이 '아 뭔가 변했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셨어요?</p>
          <p dmcf-pid="1n35Q6hLMx" dmcf-ptype="general">Q. 한동훈 대표가 계속 요구했던 거. 그 정도는 받아야 되지 않느냐라고 했었는데 별로 수용은 안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p>
          <p dmcf-pid="3DBunJGke6" dmcf-ptype="general">Q. 당정 갈등에 대해선 "같이 일하면서 풀겠다"는 다소 좀 애매한 답변을 하셨거든요.</p>
          <p dmcf-pid="pOVbNg1md4"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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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UcaGWQ0eb"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53945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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