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우크라 군 간부 "북한군 목표는 전투 경험 쌓기 위한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08:05: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9rlhVZ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KqkOsbY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075041242wbei.jpg" data-org-width="1391" dmcf-mid="PW2mSlf5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1/20241113075041242wb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pFLcA0C0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하는 것은 실제 전투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p>
          <p dmcf-pid="WU3okcphUB"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2일 NHK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실제 전투 경험을 쌓기 위해 병력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YrEu9KwM7q"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이 향후 일본 등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dmcf-pid="GmD729rRzz"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미국 국무부는 "1만 명 이상의 북한군이 러시아 동부로 파견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쿠르스크 오블라스트로 이동해 러시아 군과 함께 전투 작전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HswzV2me07" dmcf-ptype="general">국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싸울 군인을 얻기 위해 북한에 의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p>
          <p dmcf-pid="XP4IyT6Fpu" dmcf-ptype="general">앞서 10일 뉴욕타임스(NYT)도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을 인용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북한군을 포함해 5만 명의 병력을 집결시켰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dmcf-pid="ZQ8CWyP3UU" dmcf-ptype="general">stop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