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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처음 만난 우리…카톡서 친구 추가 없이도 단체방 만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15:31: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톡, 주변 친구 초대 가능<br>친추 없이 '코드'만으로 채팅방 생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bkYD7vk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ldyzYxpk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주변 친구 초대 기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Edaily/20241113153125266gpyb.jpg" data-org-width="528" dmcf-mid="ZAYPcxva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Edaily/20241113153125266gp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주변 친구 초대 기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2y8jPloA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조별 과제 등으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통해 단체방을 만들었다면 앞으론 친구 추가 없이도 단체방 만들기가 가능해진다. 
          </div>
          <p dmcf-pid="F0r7RqkPo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이같은 내용으로 업데이트(11.2.0)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명 ‘주변 친구 초대 기능’이 생긴다.</p>
          <p dmcf-pid="3HN1fFLKjB" dmcf-ptype="general">팀채팅 방장이 주변 친구 초대 기능을 켜고 눈앞의 상대방에게 입장 ‘코드’를 알려주면 된다. 입장 코드만 입력하면 친구 추가 없이도 한 번에 여러 사람을 초대할 수 있다. </p>
          <p dmcf-pid="0Kvfa8Cnoq" dmcf-ptype="general">이미 개설된 팀 채팅도 카카오톡을 업데이트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p>
          <p dmcf-pid="pqh9LVsdcz"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 이후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카카오톡을 정식 지원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이 개발한 차량용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의 디스플레이와 연결해 메시지 전송 등을 지원한다. </p>
          <p dmcf-pid="U4GQkMTNo7"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메시지를 음성으로 확인하고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능과 ‘즐겨찾기’ 채팅방에서 신규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 탑재됐다.</p>
          <p dmcf-pid="uQ5erJGkou" dmcf-ptype="general">최정희 (jhid02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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