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1부 리그 경기에 유튜버가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일이 벌어지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사태 파악에 나섰고, 자국 축구계에서는 '수치스럽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축구 경력이 전무한 유튜버의 1부 리그 데뷔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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