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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 여사, 유배 가고 특검도 받아야 분노한 민심 누그러져” [막전막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22:0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47 편집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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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Hvm4ZwMxL" dmcf-ptype="general">11월10일로 임기 반환점을 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지금 국민의 분노 지수로 보면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야 한다고 본다”며 “유배만으로는 안 된다. 유배도 가고 특검은 특검대로 받아야 분노한 민심이 조금 누그러질까말까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p>
          <p dmcf-pid="VFHlM0Cn8n"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4일 특검 수사 대상을 13개에서 2개로 축소하고 정당이 아닌 제3자에게 특검 추천권을 부여하는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인데요. 성 선임기자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세번째 특검법에 대한 재의결 무기명 투표를 한다면 (국민의힘의) 이탈표가 8표 이상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p>
          <p dmcf-pid="fcoMZEQ0Pi" dmcf-ptype="general">장외집회에서 ’탄핵’과 거리를 두는 더불어민주당의 상황과 15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1심 선고 이후의 상황도 점검합니다.</p>
          <p dmcf-pid="4GSrfXDx8J" dmcf-ptype="general">상세한 이야기는 〈성한용 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dmcf-pid="8FHlM0Cn4d" dmcf-ptype="general">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br>취재 데스크 : 김정필<br>기술 : 박성영<br>연출 : 도규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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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i/20241113210508888xkue.jpg" data-org-width="970" dmcf-mid="qqcpDP3I4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i/20241113210508888xk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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