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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드빌런, 퍼포먼스+악동美 업그레이드…강렬한 '숨' [쥬크박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9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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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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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ThoFOJ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80018586lyqb.jpg" data-org-width="1133" dmcf-mid="BBBuvQ0C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80018586lyq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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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wylg3IiU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배드빌런이 퍼포먼스형 그룹으로 한층 진화했다. </p>
          <p dmcf-pid="VsGTjUlouJ" dmcf-ptype="general">배드빌런은 19일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숨(ZOOM)'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데뷔 앨범 '오버스텝' 이후 약 5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한 이들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p>
          <p dmcf-pid="fOHyAuSgpd" dmcf-ptype="general">'숨'은 힙합 베이스의 다채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배드빌런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만들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확고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p>
          <p dmcf-pid="41b7Txphze" dmcf-ptype="general">도입부부터 강렬한 사운드와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벗어나가는 배드빌런의 당찬 자신감과 세계관이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녹여져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부터 배드빌런을 악동같은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KzyMUl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80019951gggn.jpg" data-org-width="550" dmcf-mid="bK49XiBW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xportsnews/20241119180019951gg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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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F9qWRuS3M" dmcf-ptype="general">배드빌런은 데뷔 활동부터 전문 댄서 출신인 엠마를 중심으로 탄탄한 퍼포먼스와 기량을 보여줬다. 이번 '숨' 역시 퍼포먼스 면에서 한층 일취월장한 멤버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어 몰입도를 높인다. </p>
          <p dmcf-pid="PKRP0j41Fx" dmcf-ptype="general">올 한해 두 차례의 컴백으로 강렬한 데뷔 눈도장을 찍은 배드빌런은 자신들만의 강한 세계관과 음악적 컬러를 바탕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들이 보여줄 자신감 넘치는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p>
          <p dmcf-pid="Q9eQpA8tpQ" dmcf-ptype="general">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p>
          <p dmcf-pid="x2dxUc6F3P"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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