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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휘브의 특별한 첫 돌 “'데뷔해 줘서 고맙다'는 말 가장 감동”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1
2024-12-02 18:11: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fjNWIi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8cAGhL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3362fkjz.jpg" data-org-width="550" dmcf-mid="Q0VFtPKG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3362fkjz.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GHxwD5TNE8" dmcf-ptype="general"> 휘브가 특별한 '첫 돌'을 맞았다. <br> <br> 지난해 11월 8일 데뷔한 휘브(제이더·하승·진범·유건·이정·재하·인홍·원준)은 씨제스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론칭한 보이그룹이다. <br> <br> 당당하게 5세대 대전에 참전한 휘브는 한해 동안 청량과 카리스마 컨셉트를 모두 선보이며 '만능돌'임을 입증했다. 지난 10월에는 '골든웨이브 in 도쿄' 공연에도 함께해 일본 팬들에게 존재감을 인식시켰다. <br> <br> 바쁘게 달려오다 맞은 1주년. '첫 돌'을 기념해 만난 멤버들은 “일본 스케줄도 하고 정신없이 보냈다. 다녀오자마자 멤버들과 1주년에 대해 이야기하며 되새겼다. 이제야 체감이 난다. 팬들에게 가장 고맙다”며 진심 어린 애정과 마음을 전했다. <br> <br><strong>-1주년을 맞은 소감은.</strong> <br> 인홍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아이돌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이다. 나도 팬들에게 1년 동안 사랑해줘서 감사하단 말을 꼭 하고 싶다. 매 앨범마다, 무대 오를 때마다 힘이 나는 에너지를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 <br> <br> 원준 “좋아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뜻깊은 1년이었다. 살아온 인생동안 가장 빛나는 1년이었다. 멤버들과 팬들,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 1년간 활동하면서 우리가 성장한 걸 바탕으로 향후 활동에도 적용하겠다.” <br> <br> 하승 “팬들이 있기에 휘브가 1년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1년간 많은 경험을 통해서 발전했다. 휘브로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br> <br> 유건 “많은 분들이 1주년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1년간 이렇게 활동할 수 있었던 건 멤버들과 팬들이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도 열심히 해줘서 그렇다. 그것에 보답하는 휘브가 되겠다.” <br> <br> 재하 “휘브 데뷔하고 팬들과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든 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휘브와 팬들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 <br> <br> 제이더 “1주년 맞아서 너무 기쁘다. 1년간 많은 사랑과 응원 줘서 감사하다. 좋은 기회로 1주년을 해외에서 맞게 됐는데 성장한 느낌을 받는다. 뿌듯했다.” <br> <br> 이정 “기쁜 1년이었다. 내 평생 잊지 못할 1년이 된 듯 하다. 너무 값진 경험이다. 고마웠다.” <br> <br> 진범 “모두의 사랑과 노력이 뭉쳐져 1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 환상적인 경험을 몇배로 돌려주고 싶다.” <br> <br><strong>-가장 기억에 남는 축하는 무엇인가.</strong> <br> 이정 “'데뷔해줘서 고마워'라는 말이다. 우리가 데뷔를 위해 달려왔던 세월이 우리만의 고충이고 우리만 아는 고생이라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게 감사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구나 싶고 가치있어지는 순간이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XMrw1yj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4687uwjt.jpg" data-org-width="550" dmcf-mid="xNiCIpXD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4687uwjt.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XZRmrtWAsf" dmcf-ptype="general"> <strong>-데뷔날이 생각나나.</strong> <br> 진범 “너무 떨려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파이팅한 거밖에 생각 안난다.” <br> <br> 원준 “데뷔 쇼케이스 때 잠깐의 기억밖에 없다. 그 사이 가장 많이 발전한 건 데뷔 땐 팬들 눈도 못마주치겠고 카메라만 찾았는데 지금은 음악방송 하면서도 한분한분 볼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런 면이 성장했다.” <br> <br> 이정 “난 부상이 있어서 멤버들과 같이 춤을 못추고 미발매곡만 참여했음에도 멤버들이 데뷔하는 날 실감났다. 내가 다 안절부절 못하겠더라. 너무 대견하기도 했다. 현재는 춤추기에 무리가 안된다 판단해서 치료 병행하면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br> <br><strong>-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있다면.</strong> <br> 진범 “화합을 다지는 걸 중요시 여겼다. 1주일에 한번씩은 꼭 저녁식사를 함께하려고 한다. 음식 취향이 다양해서 메뉴를 하나로 정하기가 어렵다. 다 좋아하는 찜닭을 정해서 '찜닭데이'를 한다. 언젠가 꼭 찜닭 광고도 찍고 싶다.” <br> <br><strong>-아이돌의 꿈을 꾼 이유는 무엇인가.</strong> <br> 진범 “누나가 3명이라 자연스럽게 K팝을 접하게 됐다. 처음 아이돌에 대한 환상을 키운 건 샤이니 선배님들 데뷔무대였다. 그러다 중학교 때 우연한 계기로 캐스팅이 됐다. 연기를 좋아해서 예고에 진학하고 공부했다. 기회를 놓치기 아쉬워서 경험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씨제스에 오게 됐다.” <br> <br> 이정 “지드래곤 선배님을 보면서 정말 어릴 때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돌은 저렇게 멋있는 옷을 입을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아이돌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그러다 춤을 우연한 계기로 배웠다. 힘들어도 웃음이 났다. 이 꿈을 위해서 얼마든 고생해도 될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돌의 길을 걸었다.” <br> <br> 제이더 “춤만 추다가 큰 계획 없이 형들 따라서 춤 대회 나갔다 캐스팅이 됐다. 그런데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을 왔다 갔다 하는 게 부담 됐다. 그래도 해봐야지 싶어서 양산에서 올라왔다. 그때부터 혼자 살면서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 <br> <br> 재하 “피겨스케이팅을 8년간 했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캐스팅을 받아서 아이돌의 길에 접어들게 됐다. 아이돌이 돼 너무 행복하고 안 했으면 후회했을 듯 하다.” <br> <br> 유건 “아역배우로 먼저 생활하고 취미로 춤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아이돌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이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게 배우보다 아이돌이다 싶었다.” <br> <br> 하승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노래는 대신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 생각했다. 나도 노래로 위로를 받는 편이라 노래를 하고 싶었다. 아이돌이 된다면 좀 더 대중에게 내가 생각하고, 이야기 하고자 하는 걸 표현할 수 있을 듯 했다. 위로해줄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일들이라 생각해서 아이돌을 하게 됐다.” <br> <br> 원준 “처음 아이돌의 꿈을 제대로 꾸게 된 계기가 위너 선배님과 아이콘 선배님이다.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멋있었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었다. 관련 다큐멘터리 보면서 동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처음 해보는 것도 다 잘하는 편이고 다재다능한 편이다. 자연스럽게 아이돌까지 하게 됐다.” <br> <br> 인홍 “부모님께서 음악방송을 자주 봤다. 인피니트 선배님들 '내꺼하자' 무대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인피니트 선배님들이 팬이 됐다.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아이돌 선배님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보다가 관심이 생겨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평소에 조용하고 부끄러움도 많아서 부모님도 걱정했다. 하고 싶다는 의지를 부모님께 꾸준히 보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vz7J6F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6011ratf.jpg" data-org-width="550" dmcf-mid="yu0xQwaV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JTBC/20241202181156011ratf.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5eTqziP3E2" dmcf-ptype="general"> <strong>-아이돌의 꿈을 이룬 뒤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strong> <br> 인홍 “가족들이 밥을 먹을 때 휘브 영상을 틀어 놓는다. 쑥스럽다.” <br> <br> 하승 “우리 집은 어머니랑 가족들이 모니터링을 많이 해준다. 어머니가 직설적인 편이라 잘한건 잘했다고 하지만 '고음이 아쉽더라' 등 아쉬운 건 아쉽다고 바로 연락한다.” <br> <br><strong>-1년간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본다면.</strong> <br> 제이저 “좋은 기회로 '골든웨이브' 무대에 서서 영광이었다.” <br> <br> 이정 “설렘반 떨림반이었다. 우리 팬들이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타지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니 걱정도 있었다. 무대 처음부터 우리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보여서 기분 좋았다. 우리 직업이 사랑을 받는 직업인 게 느껴질 때마다 참 감사하다.” <br> <br> 진범 “특별한 경험이다. 일본에서 했는데 사촌형이 한국에서 보러 왔다. 쇼케이스 이외의 장소에서 가족이 내 무대를 본다는게 너무 떨렸다.” <br> <br><strong>-쇼츠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strong> <br> 이정 “회사에서 의견을 많이 내준다. 우리도 찍으면서 재밌고 즐겁게 임하고 있다.” <br> <br><strong>-휘브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strong> <br> 제이더 “이번 앨범에서 '크루'라는 단어로 어필했다. 우리 멤버 8명 모두 무대를 좋아하고 무대 에티튜드가 다른 게 장점이다.” <br> <br> 하승 “멤버별로 개성이 있다. 3분 내내 차별점이 있고 계속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게 우리만의 강점이다.” <br> <br><strong>-휘브의 롤모델은 누구인가.</strong> <br> 하승 “에이티즈 선배님들 무대 많이 봤다. 코첼라 나간 것도 감명 깊었다. 월드투어 영상도 찾아봤다. 무대를 할 때 뮤지컬처럼 하는 게 에이티즈만의 강점이라는 멘트를 봤다. 그 워딩 자체가 인상 깊었다. 우리도 마치 뮤지컬 연기하듯 매 무대에 임한다. 우리도 더 열심히 해서 에이티즈 선배님들의 모습을 닮고 싶다.” <br> <br><strong>-휘브의 목표는 무엇일까.</strong> <br> 진범 “1~2년 안에 신인상을 타는게 목표다. 장기적인 목표는 롤모델로 삼은 에이티즈 선배님들처럼 멋진 페스티벌이나 권위가 큰 페스티벌에도 서고 빌보드 차트에도 오르고 싶다.” <br> <br> 이정 “아이돌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어서다. 우리의 곡으로 월드투어를 다닌다면 너무 좋겠다.” <br> <br><strong>-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strong> <br> 진범 “봐도 봐도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아이돌이 되겠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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