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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국의 '고교생 오타니' 등장... 몬스터즈 대역전패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0
2024-12-03 10:03: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JTBC 최강야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tbWDg2rt"> <p dmcf-pid="qbFKYwaVw1"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B0YpCae7s5"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4181jjbz.jpg" data-org-width="600" dmcf-mid="p1AA40HE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4181jjb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bpGUhNdzEZ" dmcf-ptype="general"> 승리를 눈앞에 뒀던 최강 몬스터즈가 8회말 빅이닝을 헌납하면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div> <p dmcf-pid="KQbx0vmeDX"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09회 몬스터즈 대 경기상고의 경기에서 몬스터즈는 5대3으로 앞선 8회, 대거 4점을 내주면서 5대7로 패했다. 이로써 몬스터즈는 시즌 6패(17승, 승률 0.739)를 기록해 올시즌 고교팀 상대 무패 행진도 여기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p> <p dmcf-pid="9xKMpTsdOH" dmcf-ptype="general">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몬스터즈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앞서 진행된 경기상고와의 첫 대결에서 상대팀의 사사구 남발 속에 15대7로 대승을 거둔 데다 이번 두번째 만남에서도 중반 무렵까지 우세를 지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8회말 2사 믿기지 않는 드라마가 발생한 것이다.</p> <p dmcf-pid="2M9RUyOJIG" dmcf-ptype="general">시즌4 제작을 위한 매직넘버 4를 남겨두고 충격의 패배를 당한 몬스터즈는 오는 9일 또 다른 고교 강호 덕수상고를 만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올해 남아 있는 아마추어 강팀들과의 맞대결을 수월하게 치를 수 있지만 이 경기마저 패할 경우 자칫 시즌 막판 위기에 직면할 수있다. 말 그대로 기로에 선 몬스터즈다.</p> <div dmcf-pid="VDLwxztssY" dmcf-ptype="general"> <strong>절치부심... 올시즌 첫 고교팀 승리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fworMqFOmW"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5652qzhy.jpg" data-org-width="600" dmcf-mid="UCKKYwaV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5652qzh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4rgmRB3IIy" dmcf-ptype="general"> 올시즌 고교팀 상대 승률 100%. 경기상고와의 두번째 만남을 갖게 된 몬스터즈의 분위기는 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화기애해했다. 최근 경기에서 타격 부진을 겪는 1번 타자 정근우는 딸의 도움으로 염색까지 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고 실전에서도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div> <p dmcf-pid="8M9RUyOJIT" dmcf-ptype="general">이에 맞선 경기상고는 말 그대로 '절치부심'이었다.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무려 6명의 지명자를 배출할 만큼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경기상고 였지만 첫 경기에선 제대로 기량 발휘흘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투수진의 제구력 부재, 수비 난조까지 겹치면서 도저히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p> <p dmcf-pid="6R2euWIiEv" dmcf-ptype="general">이번만큼은 제대로 칼을 갈고 나온 느낌이었다. "고교팀이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잖아"라며 필승의 의지를 주문하는 최덕현 감독의 말처럼 두번째 재격돌에선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절박함이 경기상고 선수들을 지배하고 있었다.</p> <div dmcf-pid="PeVd7YCnsS" dmcf-ptype="general"> <strong>8회말 2사 후 빅이닝 완성한 경기상고</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QdfJzGhLEl"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7022oteh.jpg" data-org-width="600" dmcf-mid="uGttmnQ0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7022ote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xNRjf3Gkwh" dmcf-ptype="general"> 최근 들어 지난해 페이스를 회복 중인 이대은과 좌완 유망주 정세영(8라운드 전체 71번 키움 지명)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선취점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몬스터즈였다. 1회초 1사 1-2루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4번타자 이대호는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우중간 가르는 2타점 2루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div> <p dmcf-pid="y0YpCae7sC" dmcf-ptype="general">이후 몬스터즈는 5회부터 3이닝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다. 반면 경기상고 역시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프로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이대은의 호투에 밀려 0대3으로 끌려가던 5회말 배준호의 1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3점을 뽑아내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비록 후속 이닝 실점으로 흐름을 내줬지만 약속의 8회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p> <p dmcf-pid="W7ZzvcnbII" dmcf-ptype="general">몬스터즈 두번째 투수 강민구에게 무려 8개의 삼진을 당하면서 맥없이 끌려가던 경기상고는 8회 2사후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만루 기회에서 우지원의 밀어내기 타점으로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배준호가 우측 담장을 그대로 맞추는 주자 일소 2루타로 대거 4득점을 뽑아낸 것이다. 워낙 잘 던지고 있던 강민구였지만 8회 지친 기색이 역력했기에 한박자 늦은 투수 교체는 두고 두고 아쉬움을 남겼다.</p> <div dmcf-pid="Yz5qTkLKmO" dmcf-ptype="general"> <strong>투타 겸업 유망주 추세현... 팀 승리 지킨 구원 역투 </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Gq1ByEo9E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8331pvck.jpg" data-org-width="600" dmcf-mid="7wACi2uS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3/ohmynews/20241203100318331pvc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HBtbWDg2Dm" dmcf-ptype="general"> 이날 경기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고교생 오타니'로 불리는 경기상고 간판 유망주 추세현의 구원 등판이었다. 2025 시즌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20번)에서 LG트윈스에 지명된 투타 겸업 스타로 일찌감치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상고에선 3루수와 투수를 보면서 팀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담당 중이다. LG에선 타자 대신 '강속구' 장점을 살려 투수로만 전념할 계획이다. </div> <p dmcf-pid="XxKMpTsdEr" dmcf-ptype="general">3루수로 출전하던 7회초 1사. 실점 위기가 찾아오자 마운드에 오른 추세현은 비록 이대호에게 중견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맞아 한 점을 내줬지만 (기록은 앞 투수 자책점) 이후 침착하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경기 종료까지 2.2이닝 무실점 역투로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p> <p dmcf-pid="ZM9RUyOJEw" dmcf-ptype="general">연습 투구부터 146km/h를 기록할 만큼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인 추세현은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LG의 심장 박용택 등을 상대로 결코 밀리지 않은 투구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비록 몬스터즈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은 경기였지만 한편으론 훗날 프로 무대를 지배할 투수 유망주의 발견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늦은 밤 <최강야구>를 꾸준히 시청하는 또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p> <p dmcf-pid="5R2euWIiDD"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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