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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이브레이크 “우리의 과거→미래 담은 앨범, 2024년 터닝포인트”[EN:인터뷰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7
2024-12-10 07:00: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n2Gh41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0snqFg2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7831bvev.jpg" data-org-width="1000" dmcf-mid="z0VOe4hL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7831bv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qGAiZw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입레이크 이원석 /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050sxs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I2Gh41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050sx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입레이크 이원석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BHcn5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브레이크 김선일 /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266ptj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iXkL1m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266pt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브레이크 김선일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QtCJ6Sg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브레이크 김장원 /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537bsp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2ZJ71LK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537bs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브레이크 김장원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tCJ6Sg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브레이크 정유종 /사진=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772dqeu.jpg" data-org-width="1000" dmcf-mid="KXmbyO2X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0/newsen/20241210070018772dq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브레이크 정유종 /사진=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P9WE6brRJ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QLqGAiZwnO"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신보로 올 겨울을 풍성하게 채운다. </p> <p dmcf-pid="xCdbyO2Xes"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새 미니 앨범 ‘SEMICOLON’(세미콜론)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yXcx3Ge7Lm"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는 12월 1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세미콜론’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함께 해온 어제와 다가올 내일을 잇는 세미콜론’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동명의 트랙 ‘SEMICOLON’과 ‘Old & Wise’가 더블 타이틀로 선정됐으며, ‘Rhythm(리듬), 이 밤은’, ‘영원하라’ 등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p> <p dmcf-pid="WpOLB3aVRr"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설레고 긴장도 된다. 신곡 발매를 진짜 오랜만에 하는 거다.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YzlN2uc6Rw"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이원석이 전곡 작사에,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데이브레이크만의 진솔한 음악을 담았다. 신곡에 대해 이원석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EP 앨범이지만 정규앨범 못지않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꽉꽉 담았다. 데이브레이크의 어제, 오늘, 내일을 다 맛볼 수 있는 노래다. ‘세미콜론’이라는 제목을 제안받았을 때 마침표, 쉼표 등 여러 의미를 함축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GP1Id8loLD" dmcf-ptype="general">이원석은 구체적으로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타이틀곡 ‘세미콜론’은 이별 노래다. 상대는 정리됐을지 몰라도, 내 감정이 정리가 안 됐을 때 찾아오는 후회나 미련을 표현했다. ‘올드 앤 와이즈’는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10대의 파릇파릇하고 뜨거웠던 순간들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감하지 못할 이야기일 수 있지만 현실에 치여서 많은 게 깎여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걸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HQtCJ6SgLE" dmcf-ptype="general">이어 “3, 4번 트랙은 예전에 써놨던 곡을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면서 새롭게 만들었다. ‘리듬, 이밤은’은 데이브레이크의 현재의 모습을 담은 곡이고, ‘영원하라’는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 우리가 같은 음악을 듣고 공감하고, 영원히 이 감정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팬송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XfHrx2OJik" dmcf-ptype="general">총 4개의 트랙 중 무려 두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타이틀곡의 집중도보다 팀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우선순위에 두고 내린 결정이었다. 이원석은 “작업 막바지에 더블 타이틀로 선정됐다. 작업 시작할 때 데모가 나왔고, ‘세미콜론’이 무조건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사가 붙고 녹음이 완성 단계가 되면서 ‘올드 앤 와이즈’도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블 타이틀이 됐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Z0snqFg2Rc" dmcf-ptype="general">‘세미콜론’은 데뷔 앨범 이후 타이틀곡 중 유일하게 단조로 구성된 팝 록 장르로, 데이브레이크 대표곡과 대조되는 색다른 느낌의 곡이다. 앨범에 담긴 데이브레이크의 과거, 현재, 미래 중 이 곡은 미래를 의미한다. 이원석은 “작업 방식의 다각화를 시도한 곡이다. 기존에 많은 분이 데이브레이크하면 밝고 경쾌한 긍정적인 곡을 떠올리지 않나. 그렇지 않은 곡도 데이브레이크가 소화할 수 있다는 표현의 확장성에서 현재와 미래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5uCgKpj4LA" dmcf-ptype="general">모두 ‘세미콜론’이 타이틀곡이라고 확신한 이유가 있었을까. 김장원은 “여러 곡을 두고 타이틀 이야기를 했는데 압도적으로 ‘세미콜론’을 선택했다. 멤버 모두 이번 기회에 마이너 곡을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김선일도 “계절감도 중요했다. 슬픈 곡인데 평범한 발라드곡의 리듬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무드는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정제된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1rQuhDqyRj" dmcf-ptype="general">‘올드 앤 와이즈’는 지난 2007년 발매한 데이브레이크의 1집 수록곡 ‘범퍼카’의 다음 이야기로, 다시 n번째 청춘을 노래한다. 곡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두 곡 속 ‘상처투성이’라는 화자가 연결된다. </p> <p dmcf-pid="thJKWIVZRN" dmcf-ptype="general">이원석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쁜 일도 많지만 상처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담은 게 ‘범퍼카’다. 그렇게 나아가다 보니 계속 내 모습이 깎여나가고 포기해야 하고, 스피드가 더뎌지는 거다. 어떨 때는 뒤로 가는 것 같고, 내가 잘살고 있는지 헷갈리는 순간이 오더라. 결국 ‘가장 지켜야 하는 게 뭘까?’에 대해 고민한 이야기가 ‘올드 앤 와이즈’다. 비극적으로 끝나지 않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본다. 10년쯤 후에는 ‘올드 앤 와이즈’의 다음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p> <p dmcf-pid="Fli9YCf5La" dmcf-ptype="general">이 시점에서 ‘범퍼카’의 다음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원석은 “쉼 없이 십몇 년을 달렸고, 이 시점에서 뒤를 한번 돌아봤더니 ‘이랬구나’, ‘지금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구나’를 보게 됐다. 올해가 데이브레이크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였다. 그래서 이 시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3QtCJ6Sgng"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앨범을 계기로 더 많은 신곡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다. 이원석은 “공수표처럼 날리는 멘트라 느낄 수 있지만 신곡을 많이 내고 싶다. 쌓아 놨던 이야기를 내년에는 신곡으로 자주 발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게 이루어질지는 지켜봐달라”며 “신곡을 발표하면 워낙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는 시대니까. 의욕이 떨어지는 시간도 있는데, 내년에는 지치지 않고 자주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0R0SLxyjd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pmx7lwBWM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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