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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양락 동기' 김응수 "공대 진학 바란 父, 연영과 간다니까 연 끊자고…" (괜찮아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4-12-12 10:05: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gk0iZw0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Z0LYRu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559020glwi.jpg" data-org-width="1272" dmcf-mid="paboXQTN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559020glw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A5poGe7u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응수가 재수 끝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dmcf-pid="Bc1UgHdz7O"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최양락의 괜찮아유' 유튜브 채널에는 '마포대교 무너져서 왔더니 어서리인겨~!'라는 제목의 '괜찮아유' 17회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bD3zj5nbu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권재관은 "어떻게 두 분이 친분이 있으시냐"고 물었고, 김응수는 "나는 양락이 친구들하고 대학 동기"라고 답했다. 최양락도 "서울예대 연극과 81학번이다.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데 그냥 친구로 지낸다"고 거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0qA1LK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600763phzq.jpg" data-org-width="550" dmcf-mid="US0MS9sd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600763phz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rpBcto93r" dmcf-ptype="general">재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간 거냐는 말에는 "나는 정확히 따지면 3수다. 초등학교도 1년 꿇었으니까"라며 "우리 어릴 때만 해도 홍역으로 많이 죽었다. 그런데 나도 1학년 때 한 달만 다니고 건강이 안 좋아서 학교를 안 다녔다. 그래서 최근에 어머니께 홍역 때문에 1년을 꿇은 거냐고 여쭤봤더니 홍역은 잘 넘겼다더라. 왜 쉬었는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2XPdyfCnuw" dmcf-ptype="general">이후 공대에 가서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하라는 아버지의 뜻에 어쩔 수 없이 이과를 택했다는 김응수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 괴로웠다고. 결국 그는 아버지께 시험에 떨어졌다고 한 뒤 1년 재수를 결정해 연극영화과 진학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p> <p dmcf-pid="VZQJW4hLuD" dmcf-ptype="general">김응수는 "1년 공부하고 갔는데 아버지가 원서를 달라고 해서 드렸다. 한양공대를 갈 줄 알았던 아버지가 어떻게 된 거냐고 해서 '이렇게 돼서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연극영화과가 있는 동국대를 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그럼 부자의 연을 끊자'고 하셨다. 새벽 2시에"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xiY8l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602679wqrx.jpg" data-org-width="550" dmcf-mid="u9tuaXJq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xportsnews/20241212100602679wqr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qaEpn5ruk"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의 말을 거역할 수는 없지 않나. 새벽 2시에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마룻바닥에 발을 딛자마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붙더라. 거기다가 북풍한설이 몰아쳤다. 추우니까 다시 '아버지 잘못했어요' 하고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자존심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하고 친구 집을 걸어 올라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담근 술을 항아리 째 비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p> <p dmcf-pid="8BNDUL1m3c" dmcf-ptype="general">마지막에 서울예대만 남아있던 상황에서 원서를 제출했다는 김응수는 "합격자 발표를 내가 못 가고 우리 형이 갔다. 거기 합격이 됐다고 하니까 아버지께 얘기를 했던 거다. 그래가지고 나를 부르시더니 수업료 내라고 돈을 주시더라. 그렇게 반대하시더니 허락을 하셨다"면서 "형이 잘 얘기를 한 것 같다. 내심 우리 아버지는 내가 왜 연극영화과를 가는 걸 반대했나 생각을 해보니까 '네 얼굴에 무슨 배우를 하냐' 이런 게 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6bjwuotspA" dmcf-ptype="general">사진= '최양락의 괜찮아유' 유튜브 캡처</p> <p dmcf-pid="Pv96IqDx3j"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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