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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록, '흑백요리사' 출연 후 잠적설 불거진 이유 ('냉부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3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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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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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6IIWMU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장고를 부탁해’ 최강록이 자신을 둘러싼 잠적설에 대해 밝힌다.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3/hankooki/20241213142446003szjk.jpg" data-org-width="640" dmcf-mid="Z9SVVMWA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hankooki/20241213142446003sz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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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최강록이 자신을 둘러싼 잠적설에 대해 밝힌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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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RPCCYRuHo" dmcf-ptype="general">‘냉장고를 부탁해’ 최강록이 자신을 둘러싼 잠적설에 대해 밝힌다. </p>
          <p dmcf-pid="F82wwl8tHL" dmcf-ptype="general">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에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36VrrS6FXn"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게스트는 영탁과 침착맨이 등장한다. 여기에 김성주와 안정환 그리고 원조 셰프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함께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은 원조 셰프들에게 맞설 도전자 셰프 라인업을 결성,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dmcf-pid="0PfmmvP35i" dmcf-ptype="general">최현석과 김풍이 재회하자마자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유쾌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도전자 셰프들의 근황 토크도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특히 뜨거운 인기 속에 잠적설이 돌았던 최강록이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정호영은 최강록 덕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p>
          <p dmcf-pid="pPfmmvP3ZJ" dmcf-ptype="general">또한 도전자 셰프들이 겨뤄보고 싶은 원조 셰프들도 공개된다. 에드워드 리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중 누구와의 대결을 희망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dmcf-pid="UQ4ssTQ0Yd" dmcf-ptype="general">한편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새로운 룰이 발표돼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냉부잘알(냉장고를 부탁해를 잘 안다)’인 최현석이 프로그램의 근간을 언급하며 어필하자 김성주는 “자신 없는 분은 나가주시기 바란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도입된 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p>
          <p dmcf-pid="ux8OOyxpYe"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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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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