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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정우가 보면 딱 좋을 배우 윤우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8
2024-12-14 10:00: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1QfYRuaI"> <div dmcf-pid="zB1QfYRujO"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y9zCf5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1546qxho.jpg" data-org-width="600" dmcf-mid="38GUtEzT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1546qx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6zLe3aVcm" dmcf-ptype="general"> <p><strong>"연기는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strong>라고 당차게 말하는 배우가 있다. 포장도 하지 않는다. 연기만 본다. 작은 역할도 나보다 캐릭터가 먼저다. 애써 포장할 필요도 없는 배우다.</p> </div> <p dmcf-pid="bAeCr6Sgkr" dmcf-ptype="general">배우 윤우(25)는 2024년에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각기 다른 인물로 출연했다. 특히 올 하반기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10월 9일~11월 27일),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11월 4일~12월 10일)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강해준(배현성)의 농구부 친구 석훈 역, '취하는 로맨스'에서는 기획팀 김팀장 역을 맡았다. 두 작품에서 상반된 매력을 뽐냈고, '이 배우가 그 배우?'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p> <div dmcf-pid="K4uiMto9ow" dmcf-ptype="general"> <p>'배우' 윤우의 매력은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것이다. 주, 조연 배우들과 호흡은 보는 이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툭 튀어나오지 않고, 극에 쏙 빠져있는 배우. 그래서 다시 찾아보게 되는 배우다. 올해 '조립식 가족' '취하는 로맨스' 외에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와 영화 '전, 란' 그리고 MBC 드라마 '수사반장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기대되는 배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런 윤우를 아이즈(IZE)가 만났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e2AozEQ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3137qagc.jpg" data-org-width="600" dmcf-mid="031BUs9H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3137qa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n8DjKmeaE" dmcf-ptype="general"> <p><strong>-'조립식 가족', '취하는 로맨스'로 11월 평일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본방사수하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다. 소감이 어떤가.</strong></p> </div> <p dmcf-pid="VwLTCRYcjk" dmcf-ptype="general">▶ 본방송은 봤죠. 저도 좋았지만, 엄마가 좋아해 주셨다. 부모님이 강릉에 계신데, 엄마는 (강릉에서) 저 안 봐도 좋으니까, TV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하셨다. 엄마가 드라마 방송하는 두 달 동안 행복하다고 하셨다. 저는 그걸로 기분이 좋았다. 매일 전화하면, 그냥 일상적이었는데 두 달 동안은 엄마의 행복이 느껴졌다.</p> <p dmcf-pid="fAeCr6Sgkc" dmcf-ptype="general"><strong>-배우로서 자신의 연기를 TV로 보면서 연기에 대한 장단점을 포착했을 것 같다.</strong></p> <p dmcf-pid="4MKNnuc6NA" dmcf-ptype="general">▶ 본방송을 보면서 부족한 점만 보였다. 사실 작품 속 제 캐릭터가 세지는 않았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인물 자체의 성격보다 친구와 관계성이 중요했다. 감독님도 많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관계성을 위해 캐릭터의 성격이 많이 드러나지 않게 했는데, 제가 너무 드러나지 않게 했던 것 같다. 또 극 중 사투리를 쓰는데, 틀리고 싶지 않은 욕심에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까 계산적으로 보였던 것 같다.</p> <p dmcf-pid="8dVcgqDxjj" dmcf-ptype="general">'취하는 로맨스'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으로 보니까 제가 너무 힘이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아, 내가 더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상황에 더 빠져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p> <p dmcf-pid="6tvbuO2XoN" dmcf-ptype="general"><strong>-좋았던 점은 없었는가. 소소했지만 캐릭터의 감정이나 극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체 된 점은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 좋았다.</strong></p> <p dmcf-pid="PuH4KvP3Aa" dmcf-ptype="general">▶ 저는 연기할 때, 감정신이 있으면 의도적으로 감정을 표출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본 그리고 촬영장에서 느낀 만큼 나오는 감정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그래서 '조립식 가족'에서는 제가 경험했던 감정이 들어갔다. 친구 강해준을 위로해 주는 장면이 있는데, 강해준이 겪은 감정이 저와 닮은 게 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공감하면서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입체적이지 않은 장면이었지만,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잘 드러낼 수 있어서 좋았다.</p> <p dmcf-pid="QDnvIMWAgg" dmcf-ptype="general"><strong>-'조립식 가족'에서 배현성과 친구 호흡은 어땠는가.</strong></p> <p dmcf-pid="xmgWldHEjo" dmcf-ptype="general">▶ 제게 도움이 많이 됐다. 극 중에서 저희가 농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약 8개월 동안 주 1회, 2회 정도 레슨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또 대사도 사투리였다. 이 두 가지를 다 소화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배현성은 두 가지를 정말 열심히 했다. 배우가 걱정될 정도였다.</p> <p dmcf-pid="yL6wA9sdNL" dmcf-ptype="general"><strong>-'취하는 로맨스'에서도 짧지만,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왔다. 스스로 뽑는 인상적인 장면이 있는가.</strong></p> <p dmcf-pid="WcdhmPvaon" dmcf-ptype="general">▶ 10회 이후, 나오는 장면이다. 극 중 제가 우리 팀을 위해 다른 팀이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게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설득하는 장면이다. 다가가는 방식이 딱 제 모습이어서 재미있었다. 상대의 감정을 공감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 접근 방식이 재미있었다. 그게 저다웠던 모습이다. 그래서 김팀장과 실제 저와 그런 부분이 교집합이다.</p> <p dmcf-pid="YQBgJpj4oi" dmcf-ptype="general"><strong>-올해 드라마 외에 넷플릭스 영화 '전, 란'에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전, 란'에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처형된 정옥남 역을 맡아,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전,란' 출연은 짧지만 강렬했다.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 같다.</strong></p> <div dmcf-pid="GKFM8HdzkJ" dmcf-ptype="general"> <p>▶ 인상 깊었던 작품이다. 제가 맡은 정옥남은 실존 인물이었다. 극 중 등장 분량은 짧았지만, 그 인물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다른 작품 캐릭터와 달리, 제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거였다. 제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다. 정옥남의 아버지 정여립이 살았다고 하는 전북 진안에 가서 천반산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옥남이란 인물에 많이 몰입했다. 정옥남은 아버지와 살고, 가족들과 지낸 것뿐인데, 혀가 잘리고 죽임을 당했다. 억울했을 거라 느낀 감정을 저도 느끼려 했다. 그래서 정옥남을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GOUtEzT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5028wmgh.jpg" data-org-width="600" dmcf-mid="pHMNnuc6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5028wm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dVcgqDxAe" dmcf-ptype="general"> <p><strong>-맡은 바 역할을 이뤄내고야 마는 배우로 느껴진다. 연기에 진심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배우를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하다.</strong></p> </div> <p dmcf-pid="ZsaYSJXDgR" dmcf-ptype="general">▶ 고3 때였다. 당시 저는 제가 재미를 느끼지 않으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다 재미없다'고 느끼고 지낼 때였다. 그러다 토요일 낮에 OCN 채널에서 한 영화를 봤다. '더 테러 라이브'였다. 제가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았던 때였다. 그 영화를 보고 나서 하정우 선배님이말 멋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에서 원맨쇼였다. 무료했던 제 삶을 한 사람(배우)이 재미를 불어넣었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그때 연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연기학원을 알아봤다. 제가 강릉에 살았는데, 그때는 연기학원이 없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옆 지역 학원에 등록했다. 연기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게임을 열심히 했는데, 이제 게임 말고 열심히 하는 거 처음 본다'라면서 좋아해 주셨다.</p> <p dmcf-pid="5DC73wBWoM" dmcf-ptype="general"><strong>-어떻게 보면, 하정우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연기를 하면서 하정우와 만나고 싶었을 것 같다. 만나게 된다면, 어떤 장르로 만나고 싶은가.</strong></p> <p dmcf-pid="1csp1k7vjx" dmcf-ptype="general">▶ 시사회 때 한 번 뵌 적은 있다. 선배님과 만나고 싶은 장르라고 하면, 어떤 장르로든 만나고 싶다. 작품, 연기로 꼭 만나고 싶다.</p> <p dmcf-pid="ty5PVWMUcQ" dmcf-ptype="general"><strong>-롤모델도 하정우인가.</strong></p> <p dmcf-pid="FrlqpmKGoP" dmcf-ptype="general">▶ 하정우 선배님이다. 제가 심적으로 힘들 때가 있으면 선배님 영화를 틀어놓는다. 목록에 선배님이 출연한 영화를 넣어놓고, 계속 본다. 선배님은 저한테 영향력이 큰 분이다.</p> <p dmcf-pid="3X0ePZiBA6" dmcf-ptype="general"><strong>-'하정우가 롤모델'인 이유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strong></p> <p dmcf-pid="0DC73wBWg8" dmcf-ptype="general">▶ 사실 하정우 선배님 외에 많은 선배님들이 연기를 잘하신다. 그중에서 하정우 선배님이 저를 일깨워주셨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쳤다. 저한테 하정우 선배님이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었고, 그래서 반하게 됐다. 또 선배님이 가진 연기 외에 유머러스함, 미술, 책 등등 반할 수 있는 게 많았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도 개설해 활동하시는데, 그것도 재미있었다.</p> <p dmcf-pid="pt7nRFg2a4" dmcf-ptype="general"><strong>-연기를 향한 열정, 진심이 느껴진다. 윤우에게 연기란 어떤 의미인가.</strong></p> <p dmcf-pid="UvX89TQ0gf" dmcf-ptype="general">▶ 제 삶의 원동력이다. 일상 모든 분야에서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게 연기다. 무엇보다 연기를 시작한 후로,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졌다. 앞으로도 연기를 포기하는 일은 없다.</p> <p dmcf-pid="uFzLe3aVkV" dmcf-ptype="general"><strong>-2024년에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여러 스타를 만나면서 주연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가.</strong></p> <p dmcf-pid="7ZpdQ5nbN2" dmcf-ptype="general">▶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혼자였다면 욕심이 없었을 거다. '연기만 하면 돼'다. 주연, 조연, 단역이든 제가 연기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그러나 지금은 소속사(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대표님에게 보답하고 싶다. 그 마음이 부담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대표님이 저한테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다. 저도 안다. 그래서 주연에 대한 욕심이 없지 않다.</p> <p dmcf-pid="zQiSOxyjc9" dmcf-ptype="general"><strong>-그렇다면, 앞으로 캐스팅을 위해 '배우 윤우는 이런 연기는 잘할 수 있다'고 직접 홍보를 한다면 어떤 점을 알리고 싶은가.</strong></p> <div dmcf-pid="qX0ePZiBjK" dmcf-ptype="general"> <p>▶ 먹는 연기는 잘 한다. 저 잘 먹으니까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 하하하. 일단 저는 일상 연기에 자신이 있다. 저만의 뉘앙스를 찾아내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억지로 짜내는 모습이 아니라 정말 일상인 듯한 부분을 잘 보여줄 수 있다. 극 중 캐릭터의 일상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NwFXjph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6543ebqz.jpg" data-org-width="600" dmcf-mid="uw3R6XJq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ZE/20241214100016543eb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우./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ijHTn5roB" dmcf-ptype="general"> <p><strong>-시청자들이 어떤 시선으로 배우 윤우를 봐줬으면 하는가.</strong></p> </div> <p dmcf-pid="KijHTn5rjq" dmcf-ptype="general">▶ 일상에 저런 사람 한 명 있지'라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를 봤을 때, 자연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따라갔으면 한다.</p> <p dmcf-pid="9y5PVWMUjz" dmcf-ptype="general"><strong>-'배우'이지만, 이색 이력이 있다. 시집을 발간한 이력이다. 시집 '소떡소떡 전갈자리'는 어떻게 발간하게 됐는가.</strong></p> <p dmcf-pid="2CW2qh41A7" dmcf-ptype="general">▶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게 글 쓰는 거다. 짝사랑을 오래 한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고백을 열 번은 했는데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혼자 산책하면서 별자리를 보면서 걷다가, 그 누나에 대한 감정이 많았는데, 그게 글로 꽤 많이 나왔다. 나중에 써놓은 글을 정리해 봤는데, 출판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 과정을 겪고 시집이 나오게 됐다. 제목이 좀 웃기긴 한데, 저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p> <p dmcf-pid="VlGfbS6Fau"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하면서 못다 한 이야기가 있는가.</strong></p> <p dmcf-pid="fEIuFDqycU" dmcf-ptype="general">▶ 배우라는 직업이 작품이 계속 이어지지 않으면 생산성을 느낄 수 없다. 때로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위축될 때도 있다. 생각을 해보면, 기다림이 힘들지만, 그 기다림이 행복한 일일 수 있다. 그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제가 기적을 바라지는 않는다. 저는 소원을 빌 때 '제가 열심히 하는 것만큼 되게 해주세요'라고 한다. 제가 열심히 하는 만큼, 그만큼 돌아왔으면 한다. 그 생각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p> <p dmcf-pid="4QiSOxyjop" dmcf-ptype="general"><strong>-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strong></p> <p dmcf-pid="872AozEQa0" dmcf-ptype="general">▶ 지금 제 목표는 하나다. 길 가는 사람 10명을 붙잡고 '한국에서 누가 연기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라고 물었을 때, 5명이 '배우 윤우'라고 대답하는 게 제 목표다.</p> <p dmcf-pid="6daYSJXDk3" dmcf-ptype="general">/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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