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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2
2024-12-17 10:30: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JTBC 최강야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8tu6WAs3"> <p dmcf-pid="qZZwC5aVDF"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B55rh1Nfr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4617pizo.jpg" data-org-width="600" dmcf-mid="1WqksHLK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4617piz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bee79d1mr1" dmcf-ptype="general">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지난 16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11회 최강 몬스터즈 대 덕수고 전에서 몬스터즈는 7회말 이대호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난적 덕수고에 3대1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고 직관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div> <p dmcf-pid="Kddz2JtsE5" dmcf-ptype="general">이로써 몬스터즈는 18승(6패, 승률 0.750)째를 달성하면서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 짓기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주 소개된 전반부 내용에선 양팀의 선발 투수 유희관과 김태형의 빛나는 투수전에 힘입어 0대0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지만 6회 각각 1점씩을 뽑아내며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p> <p dmcf-pid="9JJqViFOsZ" dmcf-ptype="general">몬스터즈는 6회초 선취점을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6회말 동점을 만든 데 이어 7회말 이대호의 역전 홈런을 발판으로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김성근 감독의 모교이기도 한 대학 강호 동아대를 상대로 시즌 25차전을 치르게 된다.</p> <div dmcf-pid="2441U8yjsX" dmcf-ptype="general"> <strong>0대0 균형이 무너진 6회</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V88tu6WAs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6157oumr.jpg" data-org-width="600" dmcf-mid="txeW5bIi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6157oumr.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f88tu6WAwG" dmcf-ptype="general"> 5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친 유희관이었지만 6회 들어 날카로운 덕수고 타자들의 방망이에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덕수고는 안타와 몸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1-3루 기회에서 7번타자 우정안의 좌전 적시타로 먼저 한점을 뽑아냈다. 다행히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마친 몬스터즈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어 냈다. </div> <p dmcf-pid="466F7PYcOY" dmcf-ptype="general">이택근의 2루타로 얻어낸 1사 3루 상황에서 아쉽게 내야 땅볼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정근우의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로 2사 3루라는 기회를 살려냈다. 덕수고의 두번째 투수 김화중의 폭투 때 정근우는 과감히 홈을 파고들었고 1대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p> <p dmcf-pid="8PP3zQGksW" dmcf-ptype="general">선발 유희관의 뒤를 이어 7회초 1아웃 부터 마운드를 물려받은 니퍼트는 특유의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덕수고 타자들을 손쉽게 처리했고 몬스터즈는 7회말 드디어 이날 경기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해냈다.</p> <div dmcf-pid="6KKGt9hLIy" dmcf-ptype="general"> <strong>최강 에이스 정현우 울린 이대호 투런포</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P99HF2loI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7506elsp.jpg" data-org-width="600" dmcf-mid="u0atu6WA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7506elsp.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Q22X3VSgOv" dmcf-ptype="general"> 7회말 정성훈의 빗맞은 플라이볼이 야수들의 타구 판단 실수로 인해 안타로 둔갑하는 행운이 몬스터즈에게 찾아왔다. 4번타자 이대호를 막기 위해 덕수고는 올해 고교 최강 에이스 정현우를 올려 정면 승부에 나섰다. 시속 148km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운 투구에 프로 선배들도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div> <p dmcf-pid="xoo96gUlIS"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대는 '조선의 4번타자' 아니던가. 볼카운드 1-0 유리한 상황에서 이대호는 가운데 몰린 직구를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방망이를 휘둘렀다. 제대로 맞은 타구는 좌측 담장을 가뿐하게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대호의 시즌 4호 홈런이자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 타점이 완성됐다.</p> <p dmcf-pid="yttsSFA8wl" dmcf-ptype="general">이후 두 팀은 다시 한번 투수전 양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9회초에는 좌익수 최수현, 우익수 김문호의 신들린 외야 호수비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실점 위기를 틀어막았다. 경기는 3대1, 완벽한 몬스터즈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p> <div dmcf-pid="WFFOv3c6mh" dmcf-ptype="general"> <strong>슈퍼스타 가치 증명한 이대호</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Y88tu6WAI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8829dkvi.jpg" data-org-width="600" dmcf-mid="7OTNDydz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ohmynews/20241217103008829dkv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G66F7PYcsI" dmcf-ptype="general"> 방송 종료 후 온라인에 공개된 MVP 발표에서 또 한번 수상하게 된 이대호는 "지난 경기를 패하고 위기 의식을 느꼈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플레이에 임하면서 그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와 더불어 투수 유희관과 니퍼트, 그리고 이번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 유태웅(롯데 입단)이 경기 MVP로 선정됐다. </div> <p dmcf-pid="HttsSFA8DO" dmcf-ptype="general">"매년 1라운드 1순위 선수는 나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는 매년 나오지 않습니다." (정용검 캐스터) </p> <p dmcf-pid="XFFOv3c6rs" dmcf-ptype="general">이날 몬스터즈 대 덕수고의 직관 경기는 '슈퍼스타'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 승부였다. 캐스터의 지적처럼 '슈퍼스타'의 존재감이 두 팀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그동안 몬스터즈는 최근 치른 시합에서 매번 적시타 부재, 실책 남발 등으로 어렵게 승부를 이끌어갔지만 이번 만큼은 군더더기 없는 내용으로 고척 스카이돔을 가득 채운 관중들과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Z33IT0kPOm"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 4번타자 이대호가 자리잡고 있었다. 앞선 타석에서 병살타 포함 2타수 무안타의 부진이 이어졌지만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팀에게 역전승을 안겨준 그에겐 슈퍼스타라는 칭호가 결코 아깝지 않았다. 정규 시합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의 일환이긴 했지만 왜 그가 '조선의 4번타자'인지를 본인 스스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p> <p dmcf-pid="5BBW5bIiEr"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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