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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호시X우지, 빅뱅 찐팬 인증…태양도 하트 화답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4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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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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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3D8cBW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세븐틴 공식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164255940yljg.jpg" data-org-width="415" dmcf-mid="4gx5kHLK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en/20241224164255940ylj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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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븐틴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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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V3D8cBWJ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Qb5A2auSM4"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 우지가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신곡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xqXNKophif" dmcf-ptype="general">12월 22일 세븐틴 공식 계정에는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zHabL0CdV"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빅뱅 신곡 'HOME SWEET HOME'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세븐틴 멤버 호시, 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p>
          <p dmcf-pid="Wg6HjWJqR2"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팬들 사이에 빅뱅의 오랜 팬들로 알려져 있다. </p>
          <p dmcf-pid="YJ2TLlxpJ9" dmcf-ptype="general">영상이 공개된 후 빅뱅 멤버 태양도 공식 계정으로 해당 게시물 댓글창에 빨간색 하트 3개를 게재했다.</p>
          <p dmcf-pid="G4prPEKGJK" dmcf-ptype="general">'HOME SWEET HOME'은 지드래곤이 태양, 대성과 함께 가창한 후 11월 22일 발매한 신곡이다. 발매 후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p>
          <p dmcf-pid="HIaqluwMnb" dmcf-ptype="general">한편 호시는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테오)가 제작하는 지드래곤과 방송인 정형돈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GD와 친구들'(가제)에 출연한다.</p>
          <p dmcf-pid="XXOQ18yjLB" dmcf-ptype="general">TEO 측은 13일 뉴스엔에 "호시가 'GD와 친구들'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Z6usxw2Xd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5XOQ18yjM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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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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