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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훈 "눈물 흘린 현빈, 잘 내려놨다"…얼큰한 '짠한형' 2차는 "기억 안 나" [엑's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0
2024-12-26 14:10: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CH1Txp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CH1Txp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141004573cmx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oikra0C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141004573cmx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qhXtyMU3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훈이 '하얼빈'을 통해 현빈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비화를 전했다. </p> <p dmcf-pid="GBlZFWRu7o"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박훈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dmcf-pid="HjKxd4lo7L"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영화로 박훈은 안중근을 쫓는 일본군 육군 소좌 모리 다쓰오를 연기했다. </p> <p dmcf-pid="XA9MJ8SgFn" dmcf-ptype="general">박훈은 최근 '현빈의 남자'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얼빈'으로 안중근과 모리 다쓰오로 격돌한 두 사람은 앞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공조2: 인터내셔날'로 두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p> <p dmcf-pid="Zc2Ri6vapi" dmcf-ptype="general">박훈은 "공교롭게도 두 번째 호흡은 감독이 현빈과 했던 첫 번째 호흡 작품을 못 보고 캐스팅하셨다. 그리고 이번에도 감독이 현빈과 함께 한 두 작품을 못 보고 캐스팅하셨다. 그래서 캐스팅에 선입견이 없던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5oz8x9OJpJ"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하얼빈'에서 보여줄 모습은 다 보여준 거 같아서 (현빈과의 다음 호흡) 기회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1gq6M2IiFd" dmcf-ptype="general">그는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방해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하얼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멋지게 해보자고 했다"며 "케미는 친하면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런데 계속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말 다른 상황, 드라마적 상황에 놓이지 않는 이상은 아니지 않을까. 하지만 전 감사하다. 너무 즐거운 일이다. 작품에 득이 된다면 선택하겠다"며 현빈과의 다음에 대해 상상하기도 했다. </p> <p dmcf-pid="taBPRVCnue" dmcf-ptype="general">박훈은 앞서 '하얼빈'을 마친 후 현빈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FjKxd4lo7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현빈이) 부담 많이 됐을 거다. 위인을 다룬 이야기는 사실 어렵다. 부담이 심하게 된다. 저도 실존인물을 연기해봐서 부담을 아는데, 엄청 안고 있었을 거다"라며 "그 과정이 무너져 내리고, 우는 걸 보고 이 친구가 참 많은 걸 감내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잘 내려놓은 거 같더라. 잘 버텨주고 잘 마무리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3A9MJ8SgUM" dmcf-ptype="general">박훈은 "현빈의 안중근을 봤는데, 현빈이 매체를 통한 연기를 훨씬 오래 전부터 하지 않았나. 그런데 다음 챕터가 열린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의 변신을 본 후를 밝혔다. </p> <p dmcf-pid="0c2Ri6vazx" dmcf-ptype="general">또한 박훈은 현빈과 함께 했던 신동엽의 웹 예능 '짠한형' 비화를 밝히기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p28qwM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141006287kyvz.jpg" data-org-width="1120" dmcf-mid="x9NshEqy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xportsnews/20241226141006287kyv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iUV6BrRpP" dmcf-ptype="general">"아내는 중전, 아들은 세자"라며 유쾌한 말을 전했던 현빈의 모습이 담긴 '짠한형' 2차 비하인드에 대해 박훈은 "사실 2차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저도 처음봤다. 내가 저때까지 있었다고?"라고 솔직히 고백했다.</p> <p dmcf-pid="unufPbmez6" dmcf-ptype="general">박훈은 "전 그날 긴장을 많이했다. 다른 친구들은 기억이 날텐데 전 긴장했다. 그래서 솔직히 무슨 말했는지 기억 안난다. 카메라도 많고 부담스러웠나보다"라며 "열심히 말했는데 뒤 이야기는 잘 모르겠다. 평소에 현빈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니 아마 그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했을 거다"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7bS53Ye708" dmcf-ptype="general">한편 '하얼빈'은 24일 개봉했다. </p> <p dmcf-pid="zKv10Gdzz4" dmcf-ptype="general">사진= CJ ENM, 짠한형</p> <p dmcf-pid="q9TtpHJq7f"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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