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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훈, ‘남산의 부장들’ 통편집 당하고 ‘하얼빈’으로 만회 “삭발+문신, 후회 없다”(종합)[EN: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3
2024-12-26 15:04: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ZHLQyj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srVukP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훈(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273pwij.jpg" data-org-width="650" dmcf-mid="Zr0FAJZw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273pw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훈(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WTefhL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훈(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478ceqd.jpg" data-org-width="650" dmcf-mid="5EEcBFaV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478ce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훈(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1ZgMYc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훈(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671eqfc.jpg" data-org-width="650" dmcf-mid="14V9hEqy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671eq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훈(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oNgUXiB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훈(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969ipks.jpg" data-org-width="650" dmcf-mid="tj4VSwbY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2969ip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훈(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Je5vQ0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훈(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3198mdgg.jpg" data-org-width="650" dmcf-mid="F7rD9pA8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3198md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훈(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Omf7EQ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얼빈’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3400gojk.jpg" data-org-width="1000" dmcf-mid="33TSM2Ii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en/20241226150503400go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얼빈’ 스틸 </figcaption> </figure> <p dmcf-pid="BaAN75LK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bt0FAJZwdw" dmcf-ptype="general">'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했지만, 통편집 당했었다는 박훈. 그가 '하얼빈'으로 당당히 주연 리스트에 올라 그 아쉬움을 씻어냈다. 삭발에 두피 문신까지 감행하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dmcf-pid="KMdRZSP3RD" dmcf-ptype="general">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에 출연한 박훈은 12월 26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 등을 밝혔다.</p> <p dmcf-pid="9B9bIc7vLE"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박훈은 극 중 일본군 육군 소좌 모리 다쓰오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빌런 연기를 소화한다.</p> <p dmcf-pid="2V8fvrKGdk"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84만7,819명을 기록, 개봉 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25만4,043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 위력을 입증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크리스마스 당일 77만2,960명)의 스코어를 제친 기록으로, 팬데믹 이후 크리스마스 당일 최고 관객수다.</p> <p dmcf-pid="VsCO8qwMLc"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대해 박훈은 "개봉만으로도 큰 선물인데 100만 돌파라니. 흐뭇하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fzbqsjUleA" dmcf-ptype="general">시나리오를 보고 "이 작품은 어떻게라도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한 박훈. 최근 '한산: 용의 출현'(2022)과 '서울의 봄'(2023), '노량: 죽음의 바다'(2023), '행복의 나라'(2024) 등 역사를 다룬 영화에 잇달아 출연한 그는 "공교롭게도 역사물에 많이 참여하게 됐다"면서 "의도한 게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4lTSM2Iinj" dmcf-ptype="general">앞서 우민호 감독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2020)에도 박훈을 캐스팅했으나, 안타깝게도 통편집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p> <p dmcf-pid="8ion3Ye7LN" dmcf-ptype="general">'남산의 부장들'에서 미국 측 정보원 역을 맡았었다고 밝힌 박훈은 "감독님과 작업하면서 '영화라는 건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구나' 알 수 있었다. 때문에 내가 안 나온다고 서운하지 않았다. 너무 근사하고 멋진 영화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장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헌 선배님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했다"고도 덧붙였다.</p> <p dmcf-pid="6aAN75LKda" dmcf-ptype="general">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갑작스레 '하얼빈'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박훈은 "'서울의 봄'을 찍는 와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우민호 감독님이었다. '하얼빈'이란 영화를 찍는데 제가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남산의 부장들' 이후로는 따로 연락도 안 하던 사이였는데 2~3년 지나서 갑자기 미안해졌을 리도 없지 않나. '하얼빈' 대본을 보고 제가 떠올랐다고, 출연해 줬으면 한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했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xeMXl6Fng" dmcf-ptype="general">일본군 역을 맡은 만큼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해야 했던 그는 "잠꼬대까지 일본어로 할 정도"라며 역할에 과몰입 했음을 밝혔다. 토종 한국인으로서 일본인 역할을 소화하는 데 대해선 "한계가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애드리브도 못 쳤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QLaopHJqeo"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볼 수 있는 선에서 모든 걸 다 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한 박훈. 특히 삭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처음에는 감독님이 삭발을 제안하셨다. 저 역시 삭발을 하면 제국주의에 심취한 인물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더 새로운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삭발을 한 다음, 두피 문신하는 곳에 가서 헤어 라인을 다 바꾸었다. 전혀 다른 인물로 보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xNcjz1o9RL" dmcf-ptype="general">그의 과감한 변신에 우민호 감독도 크게 만족했다고. 박훈은 "삭발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며 "그 상황에 더 잘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p> <p dmcf-pid="y4P8ys2XJn" dmcf-ptype="general">라트비아 촬영 당시 박훈의 남다른 비주얼에 사람들이 피해 다녔다고도. 박훈은 "안 그래도 라트비아에 동양인이 많이 없는데, 그런 동양인이 스킨헤드로 돌아다니니까 굉장히 무서워했다. 무서워하는 모습이 제 눈에도 보였다. 제가 지나가면 길이 열렸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딘가에서 흉기가 나올 것 같았나 보다"고 회상하기도 했다.</p> <p dmcf-pid="W5F1NeHEdi" dmcf-ptype="general">한편 '하얼빈'은 24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p> <p dmcf-pid="YAEcBFaVM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G9f2lDBW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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