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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통령 욕망 부패검사 서현우, 현실 욕망은 로맨스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8
2024-12-28 08:44: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iytRGkgY"> <div dmcf-pid="4XgHpi5rAW"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KhbPs2X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의 서현우./사진=SBS '열혈사제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0181ulow.jpg" data-org-width="600" dmcf-mid="bmR4dSP3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0181ul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의 서현우./사진=SBS '열혈사제2'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Vv2MC41AT" dmcf-ptype="general"> <p>계획적이고 치밀했다. 검사로 직권남용을 더해 범죄 조직의 악행도 눈감아주면서 부산의 악의 뿌리로, 빌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분노 유발자.</p> </div> <p dmcf-pid="PpD0KAuSNv"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나쁜 놈'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야망의 남자로 비리 검사 역할로 존재감 제대로 알렸다.</p> <div dmcf-pid="QfTVRh8tNS" dmcf-ptype="general"> <p>'열혈사제2'는 다혈질 성격에 불타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쫓아 부산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익스트림 공조, 노빠꾸 코믹 수사극'이다. 2019년 방송된 '열혈사제'에 이은 두 번째 시즌. 지난 27일 종영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qNmUc6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1995mgzy.jpg" data-org-width="600" dmcf-mid="KjXU2kzT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1995mg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D2EhBrRkh" dmcf-ptype="general"> <p>'열혈사제2'에서 서현우가 맡은 남두헌은 김홍식(성준)과 쌍벽을 이룬 빌런이다. 남두헌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권력자들의 비리를 쌓아두고 이용하려 했다. 이에 알고 보면, 김홍식보다 더 악의 정점에 설 때도 있었다.</p> </div> <div dmcf-pid="WqOz4wbYaC" dmcf-ptype="general"> <p>추악한 출세욕에 눈먼 검사 남두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분노케 한 서현우를 아이즈(IZE)가 만났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Oz4wbY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3565qejt.jpg" data-org-width="600" dmcf-mid="91z4dSP3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3565qe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JFdjZnbaO" dmcf-ptype="general"> <p><strong>-'열혈사제2' 출연한 소감은 어떤가.</strong></p> </div> <p dmcf-pid="Hn0ic1o9ks" dmcf-ptype="general">▶ '강매강' 촬영 막바지 때 감독님이 출연을 제안하셨다. 시즌1을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신기하면서 부담이 있었다.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다. 촬영 들어가기 직전까지 걱정했다. 그렇게 시작했는데, 배우들과 감독님들이 도와주셨다.</p> <p dmcf-pid="X6Y8JvQ0am" dmcf-ptype="general"><strong>-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빌런이라고 생각했는가.</strong></p> <p dmcf-pid="ZhxCG8Sgkr" dmcf-ptype="general">▶ 저는 바로 '빌런이다'라고 생각했다. 시즌1에 출연한 배우들이 대부분 출연한다고 했다. 저도 빌런이었으면 했다. 신부님(김남길)과 한번 겨뤄보고 싶었다. 악당들이 빛을 발한 작품이었다고 하더라. 사실, 걱정 많았지만, 잘 마무리했던 것 같다.</p> <p dmcf-pid="5Uwp9c7vNw" dmcf-ptype="general"><strong>-시청자들의 반응이 다양했다. 극 중 맡은 캐릭터에 대한 댓글 중 기억에 남는 것도 있는가.</strong></p> <div dmcf-pid="1BIq8rKGAD" dmcf-ptype="general"> <p>▶ 댓글을 보니 '부산지청에 진짜 저런 사람 있는 거 아냐?'라고 하더라. 내심 기분이 좋았다. '저런 사람이 드라마에 나올 법한 사람이 아니지'가 아니라 '저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구나'를 보여준 것 같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xXQLWRu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5083lfsq.jpg" data-org-width="600" dmcf-mid="2wctqa0C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5083lf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1j57oFOok" dmcf-ptype="general"> <p><strong>-극 초반 남두헌이 김홍식에게 '대통령 만들어 줄 수 있냐'라고 하는 말이 있다. 대통령을 꿈꿨던 검사인데, 묘하게도 요즘 한국의 탄핵 정국과 맞아떨어진다. 권력을 향한 욕망, 직권남용을 자행했던 남두헌이었기에. 더불어 결방까지 있을 정도로 혼란한 시기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했는가.</strong></p> </div> <p dmcf-pid="30E3bjUlac" dmcf-ptype="general">▶ 이번에 결방도 됐었다. 이 작품만 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차대한 일이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결방은 전혀 문제 될 게 없었다. (극 중) 검사 역할로는 저는 전혀 예기치 못한 부분이다. 그래서 시청자들께서 남두헌을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p> <p dmcf-pid="0guoD3NfoA" dmcf-ptype="general"><strong>-남두헌 역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줬으면 했는가.</strong></p> <p dmcf-pid="phxCG8Sgkj" dmcf-ptype="general">▶ 제가 이 인물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주안점을 둔 게 있다. 대본상에서 작가님이 준 역할은 명백한 '악역'이었다.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유머가 있다. 코미디적인 요소를 가미한다. 그래서 악당인데도 뭔가 정이 좀 가고, '뭐지?'라는 혼란스러움을 제공한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악당인데, 정이 가고 미워할 수밖에 없는 인물인데 또 그렇지 않은 것. 선악은 항상 공존하고 있고, 이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의 시각이 중요하다. 남두헌이란 인물을 시청자들이 보셨을 때, 혼란스러움이 혼재되어 있었을 거다. 우리 삶도 선과 악이 늘 공존하고 혼재된 상황이 구분되지 않을 때도 있다.</p> <p dmcf-pid="UZaXUn1mNN" dmcf-ptype="general"><strong>-남두헌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었는가. 맛깔나는 부산 사투리도 어떤 방식으로 완성했는가.</strong></p> <p dmcf-pid="uwVDlbmeaa" dmcf-ptype="general">▶ 제가 애드리브로 채워간 것도 있었지만 대본에 충실했다. (부산) 사투리는 대본에 적혀 있었다. 제가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통영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어머니가 부산, 아버지가 통영 분이시다. 사투리를 어떻게 할까 했다. 남두헌을 표현할 때 올드하고 구수한 사투리를 쓰려고 했다. 그리고, 자격지심이 가득하니까 로컬다운 면모를 보여주고자 했다. 또 조금 꽉 막혀있고, 꼰대 느낌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른들이 쓸 법한 사투리를 구사했다. 그런 거를 통해서 이 사람의 세계, 정서가 올드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억양은 아버지, 어머니를 소환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p> <p dmcf-pid="7E9kCqwMog" dmcf-ptype="general"><strong>-남두헌의 결말은 마음에 들었는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던 결말이었다.</strong></p> <p dmcf-pid="z8W4dSP3oo" dmcf-ptype="general">▶톤 앤드 매너에 맞는 결말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다. 남두헌 부장이 처벌을 받게 되는데, 당연한 수순이지 않았나 싶다. 끌려가면서도 막말하는데, 그런 거 역시 현실적인, 너무 드라마틱하지 않은 있을 법한 감수성 안에서 해결되지 않았나 싶다. 저는 어찌 됐든, 제가 연기한 인물로 죽지 않아서 다행이다. 시즌3이 제작된다면, 또 나올 수 있지 않나 하는 욕심이 있다.</p> <p dmcf-pid="qZaXUn1mNL" dmcf-ptype="general"><strong>-시즌3 출연에 욕심을 냈는데, 시즌3 제작도 얘기가 됐는가.</strong></p> <p dmcf-pid="BR5MgGdzan" dmcf-ptype="general">▶ 얘기는 전혀 나눈 게 없다. 저도 궁금하다.</p> <p dmcf-pid="b9lKQOVZgi" dmcf-ptype="general"><strong>-'열혈사제2'가 방송 기간 중 시청률 10%대를 유지했다. 나름 선방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시청자 사이에서 시즌1과 달리 호불호도 적지 않았다. 왜 그랬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div dmcf-pid="KUwp9c7vkJ" dmcf-ptype="general"> <p>▶ 저도 시즌1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5년 전 작품이고, 코로나 이전의 작품이었다. 5년이 흐른 만큼 지금 감수성과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이 시즌1에서는 김해일 신부님이 등장해서 악당을 혼내는 타격감 있는 작품이었다면, 시즌2는 전 시즌보다 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함을 넣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KcIzDx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6742nszm.jpg" data-org-width="600" dmcf-mid="VRY8JvQ0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8/IZE/20241228084436742ns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우./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6Y8JvQ0je" dmcf-ptype="general"> <p><strong>-극 중 남두헌의 출세 욕망이 어마어마했다. 욕망의 남자였는데, 혹시 현재 서현우가 이루고 싶은 욕망이 있는가.</strong></p> </div> <p dmcf-pid="VLpnktg2oR" dmcf-ptype="general">▶ 있다. 현실적인 멜로를 한편 찍고 싶다. 제가 지금까지 해온 역할이 목표, 욕망이 뚜렷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절절한 감정을 교류하는 연기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눈물도 흘리고, 소리도 지르고, 질투도 하고, 그런 부류의 감정 교감을 할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 그게 지금 제 욕망인 것 같다.</p> <p dmcf-pid="frfwSKsdoM" dmcf-ptype="general"><strong>-김남길, 이하늬, 성준 등 배우들과 호흡은 어땠는가.</strong></p> <p dmcf-pid="4cbAO7EQjx" dmcf-ptype="general">▶ 사실 종영까지 제가 만나는 인물이 많지 않았다. 남두헌 혼자 외롭게 촬영했다.</p> <p dmcf-pid="8dteNXiBaQ" dmcf-ptype="general">일단 이하늬 배우는 (부산에서) 첫 부임 보고하는 장면을 찍었다. 엄청나게 놀랐다. 그 기세와 원년 멤버의 톤, 그래서 많이 놀랐다. 휘어잡는 에너지에 제가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영혼 탈곡기로 (용의자를) 탈탈 터는 모습을 훔쳐보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 제가 놀란 모습이었다. 하늬 배우는 에너지가 좋고, 현장에서 칭찬을 잘 해준다. 제가 시즌2 때 영입된 멤버라 가졌던 부담감, 어색해하는 지점을 잘 녹여준 것 같다. 나이도 동갑이다. 그런 점에서 저를 많이 풀어준 것 같다.</p> <p dmcf-pid="6tA1zg3IAP" dmcf-ptype="general">김남길 형님은 모래사장 신에서 만나고 12부 때 만나는 게 다다. 제가 숨어있는 빌런이다 보니까 그랬다. 모래사장 신을 찍고 밥을 먹는데 울컥했다. 그때는 배우랑 촬영하고 밥을 먹는 게 오랜만이었다. 제가 부장 검사실에서만 찍다 보니까 그랬다. 김남길 형님은 현장에서 배우들을 잘 이끌어 줬다. 또 대본에 제시된 것 이상으로 만들어 간 것 같다. 모래사장 신에서 모래뺏기 놀이도 그렇다.</p> <p dmcf-pid="PE9kCqwMo6" dmcf-ptype="general">김성균, 김형서 배우는 만나는 신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고, 시즌 3이 있다면 (재회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p> <p dmcf-pid="QrfwSKsdg8" dmcf-ptype="general">김홍식 역의 성준하고는 한 가지 불편했던 게 있다. 눈높이다. 성준이 장신이라서 눈높이가 안 맞았다. 실제로는 순둥이다. 빌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배려도 많이 했던 것 같다. 빌런을 꾸려가는 데 있어서 배려도 많이 했고, 좋았다.</p> <p dmcf-pid="xUwp9c7vc4" dmcf-ptype="general"><strong>-남두헌의 조력자였던 것 같았던 김계장(황정민).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진 인물이었다. 김계장, 황정민과 호흡은 어땠는가.</strong></p> <p dmcf-pid="y6Y8JvQ0gf" dmcf-ptype="general">▶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태로 촬영했다. '계장님은 제 편인 거 맞쵸?'라고 물어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더라. 그리고,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다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저한테 물어보기도 했다. 사투리 연기도 잘 해주셨는데, 감사했다. 재미있게 이번 시즌이 만들어진 것 같다.</p> <p dmcf-pid="WyJT1MYckV" dmcf-ptype="general"><strong>-'열혈사제2', 서현우의 연기 인생에서 어떤 기점으로 남을까.</strong></p> <p dmcf-pid="YMZxoYe7j2" dmcf-ptype="general">▶ 효도했다. (출연한) 공중파 시청률 10% 이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화제성, 관심이 크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무엇보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아들로서 부모님이 기뻐하셨다. 제가 작품을 하면서 이런 환대는 처음 받았다. 그런 부분에서 처음 겪어본 필모그래피였다. 방점을 찍지 않았나 싶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p> <p dmcf-pid="GAIq8rKGk9" dmcf-ptype="general">/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스틸컷, 맨 위), 저스트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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