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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2' 박규영 "핑크가드도 사람...궁금증 있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5 13:28: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노을 역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YyUjUl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647" data-type="photo" dmcf-pid="6kidDzDx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HockeyNewsKorea/20250105132840259gsem.jpg" data-org-width="720" dmcf-mid="fK7U6l6F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HockeyNewsKorea/20250105132840259gse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rgLsKsdtN"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핑크가드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xmaoO9OJYa"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작품이다.</p>
          <p dmcf-pid="yK3t2s2X1g"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공개된 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p>
          <p dmcf-pid="WoQ6aFaVto"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넷플릭스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한 노을 역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박규영의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2648" data-type="photo" dmcf-pid="GaMQj0j4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5/HockeyNewsKorea/20250105132838894fxwq.jpg" data-org-width="720" dmcf-mid="VF0t2s2X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5/HockeyNewsKorea/20250105132838894fxw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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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wonmbmeZJ" dmcf-ptype="general">박규영이 연기한 노을은 북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인 인물. 특히 게임 참여자가 아닌 핑크가드로서 참가자들에 총을 겨누는 역할로서 반전을 선사했다.</p>
          <p dmcf-pid="ZrgLsKsd5d"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핑크가드들도 다 사람일 텐데,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저런 일을 하게 됐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청자로서 가지고 있었다"라며 "시즌2에서 핑크가드의 사연과 정서를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로 임하게 돼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5df2iXiBte" dmcf-ptype="general">이어 노을에 대해 "격렬한 표현은 많이 없지만, 그 속에 담고 있는 엄청난 정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서에 깊이 몰입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게 정말 의미가 큰 캐릭터이자 세계관이었다"라고 돌아봤다.</p>
          <p dmcf-pid="1J4VnZnbtR" dmcf-ptype="general">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2025년 공개된다.</p>
          <p dmcf-pid="ti8fL5LKXM" dmcf-ptype="general"> </p>
          <p dmcf-pid="F6q7QvQ0Yx"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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