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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尹 체포된 날, 장진은 "반대편 마음 궁금해...꽃의 비밀로 다 같이 웃었으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1
2025-01-16 06:3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월 8일부터 5월 11일, 링크아트센터 벅스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aqlNzT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11" data-type="photo" dmcf-pid="UmjbvABW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08976ltyz.jpg" data-org-width="720" dmcf-mid="Qlul0SRu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08976lty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Oc9ykKGtK"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장진 연출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연극 '꽃의 비밀' 10주년 무대를 선보인다. 여러모로 좋지 못한 시국에 웃음으로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zIk2WE9H5b"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연극 '꽃의 비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장진 연출과 배우 박선옥, 정영주, 장영남, 이엘, 조연진,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김슬기, 박지예,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정서우, 전윤민이 참석했다.</p> <p dmcf-pid="qCEVYD2XXB" dmcf-ptype="general">'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극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13" data-type="photo" dmcf-pid="b3GgBHo9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07643ppgj.jpg" data-org-width="720" dmcf-mid="Pk7Spve7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07643ppg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pXNKZaVGu" dmcf-ptype="general">2015년 장진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던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했다. 장 연출은 "10년이면 전에 했던 시행착오가 보완되고 나아져야 한다. 그런 부담이 있다"라고 돌아보며 "텍스트상에서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지만, 더 긴장하고 잘 만들어 보고자 했다"라고 목표를 전했다.</p> <p dmcf-pid="2UZj95NfZU" dmcf-ptype="general">특히 10년 사이 바뀌었을 관객의 웃음 취향을 고려해야 했다. 이에 장 연출은 "전 시즌에서 흥행했더라도 그 성공 사례를 믿고 그대로 하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다. 바짝 긴장하고 새로운 웃음 주도록 해야 한다. 과거의 기억 지우고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다"라며 "초연 같은 기분으로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Vu5A21j45p" dmcf-ptype="general">이날은 12.3 내란 사태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날이기도 했다. 최근 더욱 부각되는 소위 '좌우 이념 대립'과 관련해서도 코미디의 역할을 강조했다. </p> <p dmcf-pid="f71cVtA8H0" dmcf-ptype="general">장 연출은 "좋은 코미디는 시대를 아울러야 한다"라며 "날카로운 풍자 정신으로 사회의 가려운 면을 긁는 통쾌함 안에서 세상을 얘기했다. 모든 풍자는 권력 집단을 향하게 돼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코미디가 빛을 발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생각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25" data-type="photo" dmcf-pid="8qFE43kP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0423eqmv.jpg" data-org-width="720" dmcf-mid="xpsLIoUl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0423eqm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b0w6pDxH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한 심정으로 최근에는 내 생각과 반대에 계신 분들의 마음도 궁금하고 그들 생각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내 코미디를 보고 극장에서 모두가 다 같이 웃고 있다면, 그 사이를 좁혔다고 생각할 것 같다"는 바람도 전했다.</p> <p dmcf-pid="QtWLzYnbH5" dmcf-ptype="general">이런 장 연출의 목표를 실현해 줄 배우들의 라인업이 화려하다. 남편으로 변장하는 소피아 역 박선옥, 황정민, 정영주, 술고래 자스민 역 장영남, 이엘, 조연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모니카 역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만능 맥가이버 지나 역 김슬기, 박지예, 보험공단 의사 카를로 역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보험공단 간호사 산드라 역 정서우, 전윤민이 출연한다.</p> <p dmcf-pid="xFYoqGLKtZ" dmcf-ptype="general">이들이 뭉친 건 모두 장진 연출의 존재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0" data-type="photo" dmcf-pid="WaeFwdts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3734rlnb.jpg" data-org-width="720" dmcf-mid="YzpMER5r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3734rln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1" data-type="photo" dmcf-pid="HAipsn0C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7685msnc.jpg" data-org-width="720" dmcf-mid="H02jvABW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7685msn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kLuIoUlZT"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출산 후 약 4개월 만에 복귀한 이연희는 "이렇게 복귀가 빠를 줄 몰랐다"면서 "제의가 들어오고 나서 안 할 수가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같이하고 싶은 배우분들이었다. 또 장진 감독님 연극은 꼭 해보고 싶었다. 적절한 역할로 좋은 타이밍에 들어와서 하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dmcf-pid="5Eo7CguSGv" dmcf-ptype="general">안소희는 지난해 '클로저' 이후 두 번째 연극이다. "무대 위에서 연기하면서 관객과 호흡하는 순간에 정말 큰 희열을 느꼈다"며 연극의 매력을 전한 그 역시 "좋은 배우분들,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p> <p dmcf-pid="1Dgzha7v5S"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이번이 첫 연극이다. 그는 "행복하면서도 힘들고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관객분들 만날 생각에 긴장돼서 요즘은 악몽도 꾼다"라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낸 그는 "첫 도전이라 두렵고 겁도 많이 먹었는데 선배님들이 잘 끌어주셨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연극 이후의 배우 공승연도 기대된다. 다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29" data-type="photo" dmcf-pid="FHle0SRu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2263mbki.jpg" data-org-width="720" dmcf-mid="WCTkWE9H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12263mbk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2" data-type="photo" dmcf-pid="psAKTcbY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21602lhsg.jpg" data-org-width="720" dmcf-mid="ZSc2LVva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21602lhs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Ik2WE9HGm" dmcf-ptype="general">2018년 '아마데우스' 이후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이엘은 "무대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10여년 만에 장 감독님이 제안을 주셨는데, 얼마나 제 마음을 잘 읽으셨는지 모른다"라며 "전 코미디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 감독님께 배우는 마음으로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 연기 수업 듣는 기분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7Dgzha7vXr" dmcf-ptype="general">조재윤은 "장진 감독님께 같이 하고 싶다고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기회가 왔다"라고 말했고, 장영남 역시 "장진 감독님과 오랜만에 연극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흠모하던 배우들 만나서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zwaqlNzTYw"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장진 연출 특유의 코미디에 거는 기대가 크다.</p> <p dmcf-pid="qrNBSjqy1D" dmcf-ptype="general">장영남은 "장진 연출 연극은 늘 재밌다. 근데 진지하게 재밌다. 웃기려고 해서 웃긴 것보다 상황이 재밌다"라고 말했고, 장 연출의 웃음 코드에 의심이 있었다는 정영주 "감독님이 단단한 자신감을 갖고 계신다. 건강한 웃음 드릴 거라는 건 의심이 없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3" data-type="photo" dmcf-pid="bsAKTcbY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38034smkk.jpg" data-org-width="720" dmcf-mid="59bBdbCn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38034smk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4" data-type="photo" dmcf-pid="2CEVYD2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40888ntlk.jpg" data-org-width="720" dmcf-mid="tAl4a8WA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40888ntl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5" data-type="photo" dmcf-pid="4Sr8Xm41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0659kewv.jpg" data-org-width="720" dmcf-mid="tDTgBHo9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0659kew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yOQ1IP3YL" dmcf-ptype="general">최영준은 장 연출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는 소위 '장진 키드'라며 "감독님의 코미디를 너무 좋아한다. 말의 방식과 어순까지도 내 취향이다"라고 장 연출과 함께 만들어 갈 코미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p> <p dmcf-pid="PWIxtCQ0Gn" dmcf-ptype="general">박선옥은 장 연출이 그의 공연을 보고 출연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박선옥은 "멋진 기회를 주셨다"라며 "막연하지만 뭔지 모를 신뢰감, 믿음, 흥미로움, 기대 같은 에너지가 있다. 본능적으로 안다. 앞뒤 생각 없이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작품 소화하려고 다른 일정 정리했다. 감독님 믿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면 관객들도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QYCMFhxpYi" dmcf-ptype="general">앞선 시즌들에서 '꽃의 비밀'을 함께 했던 김대령, 박지예, 정서우, 전윤민은 장 연출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롭게 호흡을 맞출 배우들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또한 장 연출의 페르소나처럼 함께 했던 김슬기 역시 "감독님과 데뷔부터 같이 했는데 다시 만나게 됐다"라며 "감독님이 올해 30주년이시다. 그런 작품에서 같이 해서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6" data-type="photo" dmcf-pid="ye4Ya8WA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2182agny.jpg" data-org-width="720" dmcf-mid="Fx8GN6Yc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2182agn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37" data-type="photo" dmcf-pid="GiPXAQHE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3555abui.jpg" data-org-width="720" dmcf-mid="3v8GN6Yc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63053555abu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Lx5kMZwYQ" dmcf-ptype="general">'꽃의 비밀'은 기획 단계부터 세계화를 노린 작품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 않고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그 성과로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p> <p dmcf-pid="ZPKSi9loHP" dmcf-ptype="general">장 연출은 이번 시즌 이후 또 한 번의 해외 진출을 노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한국 문단의 국제적인 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번역, 번안이 늘 문제가 됐다. 그래서 애초에 이렇게 써보려고 했다"라며 "이번 공연 끝나고 대본이 탄탄해지면 그런(영문 번역 출판) 작업을 해볼까 생각도 한다. 그러면 한국 외에 다른 곳에서도 공연될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5Q9vn2SgX6" dmcf-ptype="general">한편 '꽃의 비밀'은 오는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p> <p dmcf-pid="1x2TLVvaY8" dmcf-ptype="general">사진=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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