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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승현 "오겜2 캐스팅, 부모님께도 말 못 해...하차 고민에도 출연한 건" [mhn★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1
2025-01-16 08:2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징어 게임2' 타노스 역 출연<br>과거 마약 전과 등 캐스팅 논란 일어<br>"타노스 아니었다면 복귀 용기 못 냈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MWFhxp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74" data-type="photo" dmcf-pid="7HeG0SRu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6648gotm.jpg" data-org-width="720" dmcf-mid="G7MWFhxp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6648got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MyxofTNZG"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배우 최승현(탑)이 고민 끝에 '오징어 게임2' 참여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BRWMg4yjZY"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타노스 역의 최승현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beYRa8WA5W"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활동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복귀했다. </p> <p dmcf-pid="KdGeN6YcGy" dmcf-ptype="general">그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반발이 일었다.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반감이었다. </p> <p dmcf-pid="9JHdjPGkHT"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 이정재와의 친분으로 '인맥 캐스팅' 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따랐다. 이정재와 넷플릭스 측에서는 이를 부인했지만 최승현 캐스팅에 대한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75" data-type="photo" dmcf-pid="VnZicxXD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8072wsic.jpg" data-org-width="720" dmcf-mid="ZOa3bXg2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8072wsi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o1LER5rGh" dmcf-ptype="general">최승현 역시 이 모든 논란을 모르지 않았다. 그는 "솔직히 그 당시에는 제가 과거에 많은 피해를 드린 사람이니까 더는 피해 드릴 수 없겠다 생각해서 하차도 생각했다. 무너진 심정이었다"라고 돌아봤다.</p> <p dmcf-pid="8QvPn2SgYC" dmcf-ptype="general">또한 "캐스팅 이후에 솔직히 주변에 말을 못 했다. 역할이 역할인지라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더라"며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p> <p dmcf-pid="6xTQLVvat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건 황동혁 감독에 대한 감사와 믿음, 그리고 타노스 역이 안겨다 준 연기에 대한 갈망이었다.</p> <p dmcf-pid="PMyxofTNZO"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도 절 쳐다봐 주지 않았다. 손 내밀어 주신 황동혁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라며 "하지만 무거운 마음은 있었고, 쉽게 결정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QRWMg4yjZs" dmcf-ptype="general">인맥 캐스팅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제작사로부터 오디션 제의를 받았고, 영상 오디션에 이은 황동혁 감독과의 미팅을 거쳐 캐스팅됐다고. 앞서 황동혁 감독 역시 캐릭터에 잘 어울려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xeYRa8WA1m" dmcf-ptype="general">최승현은 "시나리오 보면서 고민하던 중에 내가 연기를 되게 하고 싶었구나 그런 마음이 들었다. 고민하던 중에 감독님 만나 보고 자신감 주신 게 가장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7576" data-type="photo" dmcf-pid="WHeG0SR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9457oxjv.jpg" data-org-width="720" dmcf-mid="1HGeN6Yc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HockeyNewsKorea/20250116082009457oxj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ZJXUTdzXE" dmcf-ptype="general">단순히 출연을 너머 캐릭터 자체도 문제였다. 극중 타노스는 마약성 약물을 통해 각성하고 게임에 나서는 인물. 실제 최승현의 과오와 겹쳐보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최승현 역시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p> <p dmcf-pid="HZJXUTdz1k" dmcf-ptype="general">그는 "타노스 관련한 시나리오 보고서 너무 많은 고민을 가졌다. 제 부끄러운 과거와 직면해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이미지 박제가 될 수도 있는 캐릭터라 고민도 걱정도 많았다"라고 고민의 순간을 털어놨다.</p> <p dmcf-pid="X5iZuyJq1c"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편으론 "운명적인 캐릭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최승현은 타노스에 대해 "MZ세대의 잘못된 표본 같은 인물로 보였다. 타락하고 덜떨어진 인물, 힙합 루저 같은 인물이다. 그래서 이걸 내가 재밌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Z1n57WiBHA" dmcf-ptype="general">이어 "타노스에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정의로운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랬던 것 같다. 현시대를 반영하는 약물 문제라든지, 그런 루저 같은 인물이라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만약 다른 작품, 다른 캐릭터로 그 당시에 제안받았더라면 용기 내지 못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tL1zYnb5j" dmcf-ptype="general">사진=THE SEED</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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