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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침묵 깬 탑, 어떤 말을 했을까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5-01-16 09:35: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9MzYnbcL"> <div dmcf-pid="f82RqGLKkn"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6VeBHo9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09113qmda.jpg" data-org-width="600" dmcf-mid="PYRQuyJq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09113qm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PfdbXg2kJ" dmcf-ptype="general"> <p><strong>"적절한 시기를 찾아서 신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strong></p> </div> <p dmcf-pid="6Q4JKZaVAd" dmcf-ptype="general">11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선 탑이 인터뷰에 앞서 꺼낸 말이었다. </p> <p dmcf-pid="Px8i95Nfc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연출·극본 황동혁)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작품이다.</p> <p dmcf-pid="QM6n21j4gR" dmcf-ptype="general">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으로 코인 투자 실패로 인해 '오징어 게임'에 참가한 타노스 역을 맡은 탑은 15일 오후 종로구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탑이 인터뷰를 위해 기자들과 직접 마주하는 건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 만이다.</p> <p dmcf-pid="xLdAQurRkM" dmcf-ptype="general">1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탑은 여러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2017년 대마초 흡연 사건이 적발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빅뱅을 탈퇴하는 과정에서 연예계 은퇴를 언급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2' 캐스팅 이후에는 연달아 논란이 터졌다. 캐스팅 자체가 인맥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작품 공개 이후에는 그의 연기력이 도마에 올랐다.</p> <div dmcf-pid="y1HUTcbYcx" dmcf-ptype="general"> <p>오랜 기간 언론과의 소통이 없던 탑이 11년 만의 인터뷰에서 어떤 대답을 내놓을 지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탑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허심탄회한 답변을 내놓으며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tXuykKG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0567mjui.jpg" data-org-width="600" dmcf-mid="Qx1Xmi3I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0567mj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FZ7WE9HNP" dmcf-ptype="general"> <p>검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탑은 넷플릭스 측의 진행으로 탑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전, 먼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신중하게 첫 마디를 내뱉은 탑은 인터뷰 내내 긴장을 풀지 않았다. </p> </div> <p dmcf-pid="G35zYD2Xo6" dmcf-ptype="general">"11년 만에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고민도 있었어요. 적절한 시기를 찾아서 신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어요. 그동안 송구스러웠던 점도 많았어요."</p> <p dmcf-pid="H01qGwVZk8"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 제작 단계에서부터 논란이 된 탑은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공식 포스터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인터뷰 역시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모두 끝난 뒤 갑자기 추가됐다. 탑은 이렇게 갑자기 인터뷰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p> <div dmcf-pid="XEjOLVvaN4"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관계자분들께 제가 부탁을 드렸어요. 그동안은 소통 창구가 없어 SNS로 경솔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오해를 살 만한 행동들이 있었어요. 단추가 하나 잘못 끼워지다 보니 오해가 오해를 낳는 모습을 보면서 사죄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동안은 명분이 없었고, 지금은 주요 배우들의 인터뷰가 끝난 상황이라 제가 나서도 작품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AIofTN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1893aivq.jpg" data-org-width="600" dmcf-mid="xE4VtCQ0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1893ai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wcCg4yjoV" dmcf-ptype="general"> <p>이날 탑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먼저 설명한 건 '오징어 게임2'의 캐스팅 과정이었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탑에게 먼저 오디션을 제안했고, 이를 탑이 수락했다고 밝혔다. 탑의 대답 역시 이와 일맥상통했다.</p> </div> <p dmcf-pid="1rkha8WAN2" dmcf-ptype="general">"제작사를 통해 오디션 제의를 받았어요. 타노스 캐릭터를 보고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에요. 저의 과오도 있고 부끄러운 점을 직면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이미지 박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내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도 뜻이 있지 않을까' 싶어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냈어요.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미팅과 리딩을 거쳐 참여하게 됐어요." </p> <p dmcf-pid="tmElN6Ycc9" dmcf-ptype="general">이같은 오디션 과정이 사실이라면 인맥 캐스팅 의혹은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하차까지 고려했다는 탑은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속상했다"며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를 회상했다.</p> <div dmcf-pid="FsDSjPGkcK" dmcf-ptype="general"> <p>"억울하다는 생각보다는 저라는 사람이 크고 위대한 작품에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괜히 저 때문에 오해를 받으신 선배님들께도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죄송스러웠어요. 피해를 드리는 것 자체를 견딜 수가 없어서 하차도 생각했어요. 많이 무너졌는데 감독님이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캐릭터고 촬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해보자고 말씀해 주셔서 최선을 다했어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wvAQHE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3243angv.jpg" data-org-width="550" dmcf-mid="yuf21IP3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3243an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IrTcxXDNB" dmcf-ptype="general"> <p>타노스의 설정은 여러모로 탑의 현실과 닮았다. 기본적으로 은퇴한 래퍼라는 설정이 그렇다. 또한 탑이 과거 대마초 흡연 논란으로 처벌받았다면, 타노스는 여전히 마약에 의존하고 있다. 탑은 자신의 과오를 마주해야 하는 캐릭터에 도전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p> </div> <p dmcf-pid="pCmykMZwAq"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운명의 장난인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일단 캐릭터 자체가 '덜떨어진 찌질이 힙합 루저'인데 우스꽝스럽게 표현된 부분들이 끌렸어요. 그것보다도 큰 이유는 10년 동안 배우로서 아무도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거나 쳐다봐 주지 않았거든요. 황동혁 감독님이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보답하고 싶은 생각에서 출발하게 됐어요." </p> <p dmcf-pid="UhsWER5rAz"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약 전과가 있는 사람이 마약 중독자 연기를 하는 건 리스크가 상당하다. 스스로의 말처럼 '이미지 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탑은 마약을 투약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선을 구분하려 했다고 캐릭터를 구축해 나간 과정을 밝혔다.</p> <div dmcf-pid="uWS5OLpha7" dmcf-ptype="general"> <p>"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들을 많이 연구하고 찾아봤어요. 게임장에 등장해서 첫 게임을 하기 전까지는 약물을 투약하지 않기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함,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또 그런 약물을 하는 사람은 치아가 손상된다고 하더라고요. 랩의 장르 중에 발음이 흐트러지는 멈블랩이 있는데 처음에 명기한테 다가가서 대사를 하는 장면에서 타노스라면 멈블랩처럼 할 것 같더라고요. 또 마약을 투약했을 때는 혼자서 미친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하이텐션이 되는 조금은 비현실적인 부분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Yv1IoUl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4696wdch.jpg" data-org-width="600" dmcf-mid="WPSha8WA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4696wd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GTtCguSoU" dmcf-ptype="general"> <p>다만, 작중 다른 캐릭터들과 약간 동떨어진 타노스의 모습은 과장됐다는 비판과 매력적인 빌런이라는 칭찬을 동시에 받았다. 황동혁 감독은 이러한 호불호에 대해 디렉팅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캐릭터를 연기한 탑은 오그라드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면서도 다양한 반응을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p> </div> <div dmcf-pid="qHyFha7vap" dmcf-ptype="general"> <p>"시나리오에서부터 타노스는 만화적으로 과장되게 묘사되어 있었어요. 실패한 힙합 루저 캐릭터라 단순무식하기도 하고 나사가 빠져있기도 하고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보여준 랩도 원래 좀 더 길었는데 더 오그라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길이를 줄이고 루저 같은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물론 '오징어 게임2'가 19세 관람가지만, 숏폼을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도 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문장을 배열한 것도 있어요.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저도 30대 후반이다 보니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부끄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의 디렉션에 충실하게 표현했어요. 호불호는 제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W3lNzT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6382tmrj.jpg" data-org-width="600" dmcf-mid="YP480SRu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6382tm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ZY0Sjqyk3" dmcf-ptype="general"> <p>또한 탑은 빅뱅 탈퇴 과정에서 언급했던 '은퇴' 발언에 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론적으로 탑은 은퇴라는 말을 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다. 다만, 판단력이 흐려진 시기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p> </div> <p dmcf-pid="K5GpvABWNF" dmcf-ptype="general">"저는 20대에 너무나 찬란한 영광을 누리고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하지만 너무 큰 실수를 저질러서 겪어보지 못한 추락과 몰락을 겪었어요. 그 시절이 저로서는 어둠의 끝까지 갔던 것 같아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고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팬들에게 큰 상처와 배신감을 드렸죠. 당시에는 눈앞이 보이지도 않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요. 어두웠던 시기에 경솔한 판단력으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분들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게 너무나도 후회스러워요. 평생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p> <p dmcf-pid="91HUTcbYjt" dmcf-ptype="general">최근 빅뱅 멤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탑의 빅뱅 복귀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탑은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빅뱅으로의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p> <div dmcf-pid="2tXuykKGj1" dmcf-ptype="general"> <p>"빅뱅이라는 팀을 통해 저는 20대에 화려하고 과분했던 사랑을 받았어요. 아직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고요. 하지만 그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큰 실수를 저질렀죠. 큰 피해를 준 사람으로서 팀을 떠나겠다는 뜻은 오래전에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전했어요. 앞으로 혼자서 해나가는 것에 대해 뭇매를 맞고 질타를 받는 건 제가 감내해야 하지만, 저라는 사람이 팀에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염치가 없어 미안한 마음으로 팀을 떠났고 그 생각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Z7WE9H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HE SEE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7680adzd.jpg" data-org-width="600" dmcf-mid="GqReBHo9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IZE/20250116093517680ad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HE SEED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35zYD2XNZ" dmcf-ptype="general"> <p>은퇴 선언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해명과 '앞으로 혼자서 해 나가는 것'이라는 탑의 대답에서는 추후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탑은 다른 연기에 대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연기보다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p> </div> <p dmcf-pid="4AgrJKhLaX"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 오디션 제의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요. 7~8년 전부터는 사회생활을 단절하고 집과 작업실만 왔다 갔다 하면서 음악 작업을 했어요. 다른 목적이 있었다기보다는 심리적으로 힘든데 음악을 만들 때만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음악을 만들고 모으면서 결국 저라는 사람의 존재 목적을 깨닫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 확실한 게 정해진 것이 많지 않아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만들어 놓은 작업물들이 많이 있고 하나하나 공개를 할 것 같아요. 어두워진 시절부터 시작해서 밝아지는 데 자극적인 부분도 있고 비관적이기도 하고 사죄하는 내용도 있어요. 아마 복잡한 앨범이 될 것 같아요."</p> <p dmcf-pid="8cami9locH"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의 타노스는 명기(임시완)와 다투는 과정에서 포크에 목이 찔려 사망한다. 시즌2에서 퇴장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 퇴장이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 "나쁜 것에 의존하는 타노스는 이 타이밍에 죽어 마땅하다"고 답한 탑은 앞으로 건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6kNsn2SgAG" dmcf-ptype="general">"과거의 과오와 경솔했던 모습을 후회하고 평생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좋은 뉴스와 건실하게 사는 모습, 안정된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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