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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겜2' 미술감독 "시즌1·2 영희 같아…철수는 시즌1 때부터 구상" [N인터뷰]③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5-01-16 14:36: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ier8iB7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ndm6nb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1/20250116143658324zj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uiOQo9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1/20250116143658324zj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PELJsPLK3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난해 12월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7회 전편이 공개됐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로 지난 2021년 9월 공개 후 전 세계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 게임'의 후속작이다.</p> <p dmcf-pid="QraLCMaV31" dmcf-ptype="general">시즌1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역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26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 부문 영어, 비영어 통합 1위를 유지, 93개국 톱 10 리스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p> <p dmcf-pid="xmNohRNfF5" dmcf-ptype="general">또한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1억 5250만 시청 수를 달성하며 3주 기록만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1, '웬즈데이'를 이은 넷플릭스 역대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등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2'는 후속 시즌 중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yK0t4Y0CpZ"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2'의 인기 뒤에는 재밌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제작진들의 노고도 숨겨져 있다. 이에 '오징어 게임2'의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일 음악감독, 김지용 촬영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시리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제작진이 풀어놓는 '오징어 게임2'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9pF8Gph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경선 미술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1/20250116143700165rmcd.jpg" data-org-width="560" dmcf-mid="4PXYBhXD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1/20250116143700165rm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경선 미술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2U36HUl3H" dmcf-ptype="general"><strong> <【N인터뷰】 ②에 이어></strong></p> <p dmcf-pid="GVu0PXuS0G" dmcf-ptype="general"><strong>-제작비가 1000억 원으로 늘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번에 비주얼을 구축하면서 훨씬 좋아졌던 점이 있나.</strong></p> <p dmcf-pid="Hf7pQZ7vFY" dmcf-ptype="general">▶(채경선 미술감독) 시즌1 때도 예산을 미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게 해주신 게 좋았다. 예산을 적절하게 잘 배분해, 시즌1과 시즌2를 변함없이 작업할 수 있어 좋았다.</p> <p dmcf-pid="X4zUx5zTFW"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작품에서 느끼는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 dmcf-pid="Z8quM1qyUy" dmcf-ptype="general">▶(김지용 촬영감독) 저는 시즌1의 큰 팬이었다. 저는 그때 일정 때문에 참여를 못 했는데 감독님이 시나리오 모니터해달라고 해서 대본을 받았었다. 그때 감독님이 시즌1에 1부부터 7부까지만 대본을 보내셨다. 7부까지 읽고 '나는 할 수 없지만 8부까지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웃음) 너무 재밌게 읽었다. 저는 매번 투표를 하는 아이디어가 좋았다.</p> <p dmcf-pid="56B7RtBW3T" dmcf-ptype="general">▶(정재일 음악감독) 많은 감독님들이 글을 쓰시면서 연출하시는데 황동혁 감독님의 팬이 된 계기는 '남한산성'이었다. 김훈 작가의 대서사시를 어떻게 영상으로 만드나 싶었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다. 감독님의 전작들을 찾아보게 되면서 분명히 이상한 이야기이고, 엄청난 비극과 고통이 있지만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다.</p> <p dmcf-pid="1PbzeFbYUv" dmcf-ptype="general"><strong>-'오징어 게임'이 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 dmcf-pid="tELJsPLKpS" dmcf-ptype="general">▶(김지용 촬영감독) 되게 극단적인 이야기이지 않나.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과정을 따라가면 공감하게 되는 순간들도 있다. 그 점이 잘 표현된 것 같다. 그래서 이 작업을 했는데 (공개된 것을) 볼 때도, 했던 그 작업 과정을 잊고 집중해서 보게 되는 시리즈인 것 같았다.</p> <p dmcf-pid="FDoiOQo97l" dmcf-ptype="general">▶(정재일 음악감독) 시즌1도 그렇고 시즌2도 그렇고 엄청난 비극과 고통 속에서 없어지지 않는 휴머니티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p> <p dmcf-pid="3wgnIxg2ph" dmcf-ptype="general"><strong>-시즌3에 등장하는 철수의 비주얼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큰데 어떻게 만들었나.</strong></p> <p dmcf-pid="0raLCMaV0C" dmcf-ptype="general">▶(채경선 미술감독) 영희를 디자인할 때 알려지기는 했는데 영희 옆에는 항상 철수가 있다. 원래 시즌1에서 영희를 스케치할 때 철수도 같이 그렸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그대로 모티브 삼지는 않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스케치를 많이 했고, 특수효과팀과 같이 상의했다. 일단 영희의 짝꿍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p> <p dmcf-pid="pmNohRNf3I" dmcf-ptype="general"><strong>-영희의 비주얼이 조금 달라져 영희 교체설도 있는데 시즌1과 시즌2 영희는 동일한 건가.</strong></p> <p dmcf-pid="Usjglej40O" dmcf-ptype="general">▶(채경선 미술감독) 영희는 똑같은 영희를 썼다. 촬영감독님이 다르게 만드신 거다.</p> <p dmcf-pid="uOAaSdA8Us" dmcf-ptype="general">▶(김지용 촬영감독) 영희는 교체되지 않았다. 반복되는 장면에서 변주를 주고 싶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서 무섭고 괴상해지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렌즈 선택이나 카메라나 영희의 거리감을 극단적으로 바꾸면서 변주를 주고 싶었다.</p> <p dmcf-pid="7IcNvJc6pm"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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