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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父와 관계 끊어라" 이경규, 가정폭력 당한 중3 딸 사연에 분노 (물어보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1
2025-01-21 06:26: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EQh9MU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Dxl2Ru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4092xxif.jpg" data-org-width="1000" dmcf-mid="KzpUgZ7v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4092xxi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wMSVe7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5452hjny.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sOBcC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5452hjn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kHEpowM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6809sp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86IbQ0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6809sps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EXDUgrRpf"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경규, 이수근이 가정폭력을 당한 딸의 사연을 듣고 분노했다.</p> <p dmcf-pid="XDZwuameUV"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300회 특집을 맞아 '띠용신' 이경규, '뚱신' 신동이 등장했다.</p> <p dmcf-pid="Zw5r7Nsdz2" dmcf-ptype="general">이날 중학교 3학년 김예나 양은 "가정 폭력, 아동 폭력 때문에 1년 징역 갔다 온 아빠를 어떻게 떨쳐내야 할지 몰라서 왔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접근 금지 처분으로 분리 상태이긴 하지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는 것. 부모님이 바쁜 탓에 다른 사람 손에 자랐다는 사연자는 "6학년 때부터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았는데 그때 가정폭력이 심해졌다"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5r1mzjOJ79"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7살 때 아빠가 엄마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내쫓으면서 욕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땐 엄마를 담배꽁초를 던지고 배를 밟으면서 무차별하게 때려서 엄마랑 같이 가출을 했다. 엄마가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했는데, 엄마가 쓰러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변에서 도와주려고 하자 엄마는 보복 때문에 신고하는 걸 겁냈다. 사연자는 "병원에 갔는데 맹장 파열로 엄마가 죽을 뻔 했다. 뼈에 금이 간 흔적도 있었다. 수술을 받는 와중에도 아빠가 돈 아깝다고 왜 입원을 하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퇴원 후에도 또 폭행을 당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tsqAIi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8301yz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V3vfmz8t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8301yze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FOBcCn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9595pmzn.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fmzjOJ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09595pmz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3IbkhL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1674vduw.jpg" data-org-width="1000" dmcf-mid="4lmBc3KG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1674vdu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I0CKElo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3027qxuf.jpg" data-org-width="1000" dmcf-mid="8wEua5zT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3027qxu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H2XMS5r7z" dmcf-ptype="general">아빠는 사연자에게도 손찌검을 했다. 사연자는 "5학년 때 백령도 친할머니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아빠가 20년 만에 찾아왔다고 하더라. 아빠가 술 취해서 나한테 엄마를 찾아오라고 했다. 엄마는 아빠의 폭력 때문에 도망치는 중이었다. 그래서 제가 도망치라고 하고 끊으니까 아빠가 절 할머니집 안방으로 데려가서 내 뺨을 두 대 때렸다"고 말했다. </p> <p dmcf-pid="pXVZRv1m77"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엄마는 도망가지 않고 왜 또 만나셨지?"라고 하자 사연자는 "도망가면 아빠가 죽일까봐"라고 했다. 사연자는 신고를 6번이나 했지만, 괜찮다는 부모의 말에 경찰은 그냥 넘어갔다고. 그러던 중 엄마의 살려달란 전화에 학교에 있던 사연자는 선생님을 찾아갔고, 결국 신고를 하게 됐다. 그는 "엄마가 또 넘어가려 했는데, 제가 손톱을 뜯어서 피나는 걸 본 경찰이 엄마를 설득했다"며 엄마가 그제야 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의 폭행에 대해 "볼펜으로 찍혀서 피도 났고, 몸에 담뱃불 자국도 있고, 같이 타는 차 안에 엄마 죽이려고 칼을 준비해놨다"고 증언했다. 아빠는 고작 1년 수감됐다고. </p> <p dmcf-pid="UZf5eTtspu" dmcf-ptype="general">엄마 상태를 묻자 사연자는 "불안해서 저녁에도 못 돌아다닌다. 저희 집 주소를 알고, 비밀번호도 아니까"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1년 전까진 저한테 돈을 빌렸다. 제가 주말 아르바이트를 해서 한 달에 40만 원을 버는데 아빠한테 다 보내줬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541dyFO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4366brv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szc3nEQ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4366brv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18tJW3I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5716vf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Pcg2wuf5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5716vfr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6FiY0C0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7122dgp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1meT4Jq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7122dgp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P3nGph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8466fpfx.jpg" data-org-width="1000" dmcf-mid="xf3IbkhL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report/20250121062618466fpf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3Q0LHUlFF"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바보처럼 그걸 왜 주냐"고 하자 사연자는 "아빠가 불쌍하다. 핏줄이 이어져 있고, 계속 아빠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하니까. 가족이 저밖에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건 착한 게 아니라 바보 같은 거 아니냐. 아빠한테 사랑받은 거 있냐"고 발끈했다. 사연자가 "아빠가 그전까진 절 아껴줬다"고 하자 이수근은 "그럼 엄마 놔주고 네가 아빠랑 살아. 엄마 불쌍하지 않냐"고 했다. </p> <p dmcf-pid="b0xpoXuSzt"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마음을 고쳐먹고 아빠하고는 관계를 끊는 게 좋다. 창창한 나인데, 다시 복학해서 엄마랑 사는 게 낫지. 혈육이란 이유 때문에 관계를 계속한다는 건 아닌 것 같다. 계속되는 불행은 한번 끊어주지 않으면 평생을 따라다닐 거다"고 충고했다. </p> <p dmcf-pid="KpMUgZ7vF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경규는 사연자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은 절대 안 된다. 딸이 오죽 답답했으면 여기 나왔겠냐"고 했고, 이수근 역시 "학교에 있을 애를 왜 여기에 나오게 하냐. 인생 망치려면 혼자 망가져라. 이런 사람들이 사회 악 아니냐"고 분노했다.</p> <p dmcf-pid="9sFOBcCnU5"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 JOY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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