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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디오스타' 900회, 원둥력은 '밸런스'…"장도연 좋다던 분들 와주셨으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7
2025-01-22 12:37: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hVMZ7v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265d06ce14bbf47d208fab6fa8d5036da82b485e15731023eb03830b697fff" dmcf-pid="6dUNrfdz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0747zhhh.jpg" data-org-width="900" dmcf-mid="b54VMZ7v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0747zh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c39d354931338752a73b6ed26354186eec274f132796e2542ef8291724ea47" dmcf-pid="PJujm4Jqg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임을 직접 증명한 MBC의 최장수 토크쇼, '라디오스타'가 900회 특집을 맞는다. </p> <p contents-hash="2bc86bd530cbfcf285762f938145b93e199803d6919817752a7723cb5864fbf0" dmcf-pid="Qi7As8iBcQ" dmcf-ptype="general">22일 오전 서울 상암 MBC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네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과 김명엽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2055f78259fdb227f20f6ea764d06cb8e2553faeb4559a641a813f5f0b34290" dmcf-pid="xnzcO6nbgP" dmcf-ptype="general">'라디오스타'는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 16년간 방송된 지상파 최장수 토크쇼. 다음달 900회를 앞뒀다. 수많은 화제와 인물들을 배출하며 꾸준히 수요일 밤을 지켜 왔다. 그간 출연한 게스트만 1814명에 이른다. </p> <p contents-hash="75520d170ff0c2ca2a3aa108f1939133103688aa8cd2ef4a90a3bf0831e9461e" dmcf-pid="y5Eu2S5rj6" dmcf-ptype="general">MBC '황금어장'의 토크쇼 코너로 출발한 '라디오스타'는 '무릎팍도사'를 잇는 서브 코너로 명맥을 이어왔으나 '무릎팍도사' 폐지 이후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독립 프로그램으로 확대, 살아남은 것이 강자임을 스스로 입증해 온 저력의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c12007209ede5f2a8afac0fc79c6e5a0030d2f0f8b272a0e2c45845293dc67c0" dmcf-pid="W1D7Vv1mN8" dmcf-ptype="general">맏형 김국진은 "900회라는 게 놀랍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시작했는데 900회가 왔다"면서 "900회까지 왔다는 건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다"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5fff9b4d63e7b8b86345296f71b03655591168c200ffa3f158dec282d65a54a5" dmcf-pid="YtwzfTtsc4"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1993년에 개그맨이 됐고 32년이 됐다. 그 중에서 '라디오스타'와 18년을 하고 있다. 예전에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일밤'에 대단한 선배들이 활동하던 시절에 1000회가 넘어가는 걸 본 적이 있다. 지나면 1000회가 된다"면서 "이런 프로에서 열심히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숀 코네리라는 배우 하면 007 시리즈가 따오르듯, 제가 무엇을 한들 김구라 하면 '라디오스타'가 떠오르지 않나. 감사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7f82615989e81806d5c316a6a967adec3faff51b78c39f161ad4683bdaaec" dmcf-pid="GFrq4yFO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국진.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2145txty.jpg" data-org-width="900" dmcf-mid="KxkECQo9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2145tx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국진.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a112752ea669003862de2b942d1b0ad595126220fcc87a8824a6db4449621" dmcf-pid="H3mB8W3I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구라.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4836cvbv.jpg" data-org-width="900" dmcf-mid="26ChGLDx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4836cv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구라.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1128c27324a9ecdfd3379e7b0850b5b4d76d33f2318a1e43557245bca0bc8d" dmcf-pid="XXcpKhXDN2" dmcf-ptype="general">유세윤은 "형들처럼 1회부터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승차해서 하차했다 다시 승차해서 의미가 있다"면서 "이런 장수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열심스럽다. 개인주의이기도 해서 장수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내 이미지에 참 좋다는 생각도 한다. 영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92ef457540db9e9796fdd60b990d4657ad2c8d424c0d0efce7ee9dc9e3a52cfa" dmcf-pid="ZZkU9lZwo9"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합류한 지 얼마 안 돼서 900회에 앉아있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도 든다. '라디오스타' 처음 시작한 것이 2007년인데 제 데뷔도 2007년이다. 운명같은 프로그램이다 싶어 끼워맞춰봤다 1000회가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도 내쳐지지 않고 가만히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78ccc8c2473a0af0328e3ed7ada231a928f6328935a14a35912e77dd5b4c5c" dmcf-pid="55Eu2S5rkK" dmcf-ptype="general">'라디오스타'가 900회에 이르며 사랑받는 비결에 대해 김구라는 "우리가 토크쇼의 형태다. 예능 중 범용적 형태가 아니겠다. 뛰어난 MC들도 많았는데 중량감이 있는 MC들이 하는 프로들은 그런만큼 핸디캡이 있다고 본다. 토크쇼를 지향했지만 당시로 봤을 때 정통은 아니고 리얼 기반의 스튜디오 토크였다. 눈덩이로 말하면 작게 굴렸다. 방송사로 보면 효율도 있다. 나이가 되어 이야기하는 거지만 다른 토크쇼에 비해서 그래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성질의 프로그램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378382ea30363f7a14644f9e35f6a7559bd1879a70d38112cbfebd52fee59a" dmcf-pid="11D7Vv1mcb" dmcf-ptype="general">김명엽 PD는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린다면, 2007년 고등학교 때 이 프로그램을 봤다. 지금 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것이 시간이 지나도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산 증인이 아닐까 한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e90e3e424a03cac182c7f2a5d0001ed5574404dc70f89e7b0675c68bf16ffcb4" dmcf-pid="ttwzfTtsgB" dmcf-ptype="general">김명엽 PD는 "지상파 예능이 화제성 영향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한다. 그럼에도 감사하는 것은 기사도 화제성지수에 반영이 되더라.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걸 보면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화제성을 이끌고 싶구나. '인급동'도 자주 올라가는 지상파 예능이라고 생각한다. 화제성과 열심히 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c1f909623378d89eba90f46893e4d93735cf436d2d67735f14657bb54f041b6" dmcf-pid="FFrq4yFOjq" dmcf-ptype="general">'살롱드립' MC이기도 한 장도연은 "'라디오스타'에 합류한 지 1년 정도 됐다. 녹화때마다 느끼는 건 네임밸유라는 것이 있어 오시는 분들도 ''라디오스타'라서' ''라디오스타'니까' 이런 게 있다. 선배들이 만드신 것이지만 오랜 시간 이 브랜드가 잘 다져져서 오신 분들도 부담없이 오셔서 잘 이야기하고 가시는 게 아닌가 한다. 1000회 때 더 똑부러지게 말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0dbbbc191896ca76b70d3e5ec6094002b9fc5b71a4d1b745375e64144461c" dmcf-pid="33mB8W3I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도연.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7645dvfu.jpg" data-org-width="900" dmcf-mid="f46IWikP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7645dv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도연.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fea6ed4fc4b80677fb6942c15876828b077a57011a88ddb9cad9d748d0d11" dmcf-pid="00sb6Y0C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세윤.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6277rmrg.jpg" data-org-width="900" dmcf-mid="VjXMoUVZ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6277rm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세윤.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6e89c87a4fa21b16e92678ae39323c734c0397d38c89d345645f578b19a186" dmcf-pid="ppOKPGphAu" dmcf-ptype="general">그간 '라디오스타'를 거쳐간 1800명 넘는 게스트 중에서 연출자와 MC에게 가장 강렬한 기억을 남긴 출연자는 누구일까. </p> <p contents-hash="bd13baaee1e5ccba4268ce664bd776b058d45ffa2a1bbd6815a43921ff8b0d96" dmcf-pid="UUI9QHUlkU" dmcf-ptype="general">김영엽 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개그맨 임우일을 꼽았다. 그는 "김구라 유세윤님이 적극 추천해 주셨다. 방송 이후 이슈가 됐고 이후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가 낳은 자식같은 느낌이 있어 애정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 이번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0ed8f3b051e4d5f7cf15a9c3e7f75e6bfd8c004b5b0e61d63882fa4f8b2d7f15" dmcf-pid="uuC2xXuSAp" dmcf-ptype="general">김국진은 "솔비씨의 '로마공주'를 잊을 수가 없다. 10년이 지나도 제게는 솔비씨 로마공주"라며 "다시 녹화 때도 솔비씨가 이야기하는 순간에 '설마' '저러면 안될텐데' 했는데 계속 그 상태로 가는 모습에 저 혼자 너무 웃겼다. 저는 지금도 솔비씨를 로마공주라고 믿고 있다. 가장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e42ce123b6b79b774c53d3fbc3f29c4eded0a5b616b62b56125e8079da35d8" dmcf-pid="78ZdNz8tc0" dmcf-ptype="general">유세윤은 "웃음의 강도로만 보면 제일 배꼽빠지게 웃었던 회차가 박준형 브라이언이 나왔던 회차다. 그 포인트에서 더 재밌었던 이유는, 개그맨 후배들이 나와서 절대 안 웃길 때 제일 웃기다. 당시 '피식대학'의 정재형씨가 나왔는데 밀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장면이 저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55d140d1229f2c4e781b80582eaccd852e8e5a4b714d356ec683e918725577fb" dmcf-pid="z65Jjq6FN3"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오늘 아침에도 밈을 보고 나왔다. 홍진경 언니가 나왔고 규현씨가 MC였는데 '쟤 뭐야'하며 정색했던 밈이 있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저의 최애 출연자다"라고 웃음지었다. </p> <p contents-hash="8c4847b50a853bb87ec5b4c4826404d5f71267c2e0857e58c73e1369d97e1d24" dmcf-pid="qP1iABP3gF"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오히려 방송을 재밌게 한 건 기억에 안 나더라"며 배우 김민재를 인상적으로 꼽았다. 그는 "녹화가 썩 유려하지는 않았는데 수줍어하니까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다. 단답형으로 얘기했는데 방송으로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동상이몽'에 나중에 섭외됐을때 김구라형 때문에 나온 것도 있다고 하더라. 긴장돼서 단답형으로 답도 했는데 계속 물어봐줘서 고맙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보람도 느낀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5e512f1f2cd052cd60431338e627e050db7d8701d75823871c50366d6cb8c" dmcf-pid="BQtncbQ0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구라. 김국진, 유세윤, 장도연.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3510xdce.jpg" data-org-width="900" dmcf-mid="9HogD2Ru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3510xd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구라. 김국진, 유세윤, 장도연.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618948d1ee54cd056feb3eb7ba98a0d9deeef2b6afc3547726593a258c6c49" dmcf-pid="bxFLkKxpj1" dmcf-ptype="general">김구라와 김국진은 2005년부터 수요일 밤 '라디오스타'의 MC석을 지킨 원년멤버다. </p> <p contents-hash="066d4c1a9e60be6db4ce0d760c94c1b1c9c3dfc364d7fafc958d632db5990437" dmcf-pid="KM3oE9MUa5" dmcf-ptype="general">김국진은 "처음 '라디오스타'를 할 때는 너무나 공격적이고 해서 초반에는 굉장히 당황했다. 제 성품으로 볼 때는 이 분을 이렇게 공격적으로 해도 될까 저혼자 안절부절 못했던 때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 그것이 룰이 되고 '라디오스타'만의 장점이 돼서 흘러가는 걸 보고 다른 방식의 무질서 속의 질서를 지키며 가는구나, 시계바늘이 거꾸로 돌아가는 게 일정하게 가니까 이것이 '라디오스타'만의 매력이 아닐까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d57ccae900589df1839b7abd06004bbceed19087b1994aa08a96048efa263d5" dmcf-pid="9R0gD2RuoZ" dmcf-ptype="general">그는 "시간이 지나서 약간 변했다. 장도연씨는 생각이 깊은데 그 속에 장난기가 있고 세윤씨는 장난기만 있는데 그런데도 깊은 면이 보인다. 그것이 밸런스가 있다. 김구라는 전반적으로 가벼움의 극치라고 할까. 쉴새없이 가벼움 속에서 본인의 모든 것을 난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끄집어내기도 하고 다시 집어넣기도 하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는 약간 깊은 따뜻한 그런 면을 가지고 밸런스를 맞춘다"고 설명하면서 "지금 시대에 맞게끔 밸런스가 유지되는 것. 어떤 프로그램도 밸런스를 잃으면 지속되기 힘든데 밸런스를 유지한 것이 '라디오스타'가 900회까지 온 원동력이 아닐까 한다. 다시 초대하고 싶은 분은 솔비밖에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96ba0e7cae07d1cc6d7c1bc4adf67f62185995f821d5874b56c9217e52d6e74" dmcf-pid="2epawVe7jX"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김구라는 "방송사의 수입이 광고보다 콘텐츠 수입이 더 많았다는 기사를 봤다. 방송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때도 이정재 김혜수 이런 분들이 저희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다. 직업의 특성상 소탈한 모습을 다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봐야 하는 지점이 있다. 한때는 뉴스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이 트렌드였다. 저희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트렌드에 부합한다면 나와주시리라 생각한다. 나와주시면 좋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나름의 신조를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5b44198fbb8063799cea0170928ff3a9f1550bed71ebe06b74234869c5bd3a6" dmcf-pid="VdUNrfdzcH" dmcf-ptype="general">막내 MC 장도연은 "많이 거쳐가시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탐내기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운좋게 합류하게 됐다"면서 매주 하면서 느끼는 건 오래가는 건 이유가 있다. 어른들에게 기대하는 것도 있지만 연예인은 철들면 재미없다고 하는 것처럼 선배님들이 묵직하시지만 다 개구장이같은 면모가 있다. 방송 중간중간 행간을 봐서 그런지 참 좋은 교육의 현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e4effd3143e4cc4002ca9af3a86b4c7fbef39114464313372f5cb7e358e93" dmcf-pid="fk4IWikP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8985clao.jpg" data-org-width="900" dmcf-mid="47lfR5zT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tvnews/20250122123728985cl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라디오스타' 900회 간담회. 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a6e98a3ed03db8c5eb76ac9b7724728837a9dda49f70c1367cb5df8a493dcf" dmcf-pid="4E8CYnEQjY" dmcf-ptype="general">김명엽 PD는 '라디오스타'의 섭외 기준에 대해서 "시의성이 있는 분을 우선적으로 모신다. 다른 점이라면 티키타카가 잘 될 수 있는 분들. MC와 친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분들과 놀면 재미있겠다, 한바탕 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분들 컨셉추얼하게 모시고 다양한 연령대로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30747a09c8d28218bdf565bc130d5e7adbdce95b64adfe97b0d48147aa82db2" dmcf-pid="8D6hGLDxcW" dmcf-ptype="general">김명엽 PD는 새롭게 모시고 싶은 게스트로 "사실 도연 누나 좋다고 하시는 배우님들 많으시지 않나. 저희 코빼기도 안 보이고 연락해도 안되고 하는데 말로만 좋아한다고 하지 마시고 도연누나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수를 던졌다. 김 PD는 "너무 많아서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다'면서도 "손석구 배우라든지"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c51e40649cc268db612b3dae2c1283ddf86369ca1114bd350700dcafecdf653" dmcf-pid="6wPlHowMky" dmcf-ptype="general">김 PD는 이밖에도 네이버 최수연 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안에 2년 연속 되셨고 네이버라는 기업이 취준생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 톱5에 들고 좋아하는 회사다. 대표님이 나와주셔서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도 해주실 수 있을 것 같고 색다른 재미도 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c08fcf398d8a3a6ccfec5d0acc246873456e1b37e6a73291f18e94862a515862" dmcf-pid="PrQSXgrRNT" dmcf-ptype="general">김명엽 PD는 900회 특집에 대해선 "근 5개월을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김 PD는 "방송으로 보시면 '그정도야' 하실 수 있지만 저희는 정말 소중하게 모셨고 녹화도 너무 재미있었다. 녹화 시간이 평소와 같았는데 2회분이 나왔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감히 레전드편이 나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주제는 '구관이 명관이다'로 만들었다. 거기서 힌트를 얻어 누가 나올지 추측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궁금증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aabd88ae36d0698cd72c3026963b831cc47be71e0b64ab84d39ed2d85f18da3e" dmcf-pid="QmxvZameov" dmcf-ptype="general">이에 김구라는 "PD가 너무 어그로를 끄네"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900회라 정말 대단한 분이 나오는 건 아니다. 저의 인맥을 동원해서까지 푸쉬를 넣었는데 목이 아파서 안 나오겠다고 하더라. 원래 라인업보다도, 어그러져서 나온 그 사람 때문에 더 재미있었다"면서 "그것이 '라디오스타'의 강점 아닐까. 게스트는 크게 기대하지 않으셔도 된다. 내용이 재밌다"고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930209dfb16a3e92bf3b05a44b7fee0d2a3d3fe9f88b1d33eaf3d4f0c150d0c" dmcf-pid="xsMT5NsdoS"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마지막으로 "제가 1000억 대박이 터져서 자발적으로 빠지지 않는 한, 여기 계신 분들과 1000회때 뵙도록 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f550d85ea75103c435c9f7819621ad2d9109f54c7657229512580f0da014120a" dmcf-pid="y9WQn09Hkl" dmcf-ptype="general">'라디오스타' 900회 특집은 오는 2월 5일 방송한다.</p> <p contents-hash="7addc28a7cd5bdc33d194521def9d49dd75a86e54456be7565b3138dfc441bc7" dmcf-pid="W2YxLp2Xk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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