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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애프터스크리닝] 하정우는 빛나지만 이야기는 반토막 '브로큰' ★★☆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3
2025-01-23 17:22: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c8djOJCA"> <p contents-hash="a49ce3386ef8825588482205be31d66385432673728f854b7f78c2fa27390590" dmcf-pid="2Uk6JAIiSj" dmcf-ptype="general">▶ 줄거리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7dd7c750af6b7065dcc251cbc57cb4995ab0a871c3e2a82b03ede6bce9ec7" dmcf-pid="VuEPicCn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3172yozg.jpg" data-org-width="900" dmcf-mid="zcF7VRNf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3172yo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f9be46483e3e112ebe52448722f80c05d3898792b8e7feb59f75ca7176553" dmcf-pid="fHiq4dA8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4866nkiy.jpg" data-org-width="900" dmcf-mid="qvu2xowM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4866nk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41aaa428f0297f8adb4ecaae965f9860966c8fe0fbc52c33a5309d60c580bc" dmcf-pid="4XnB8Jc6lg" dmcf-ptype="general"><br>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e4aa02a2d2c4956f1b461ea72e2265723dda3643ace2d856a19fcb2e82fcb" dmcf-pid="8ZLb6ikP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6124ptcc.jpg" data-org-width="900" dmcf-mid="BPYFq8iB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6124pt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1a653a01feccbf2a266f57de948b4aed7ef0edc455da5cace99e9b48394df" dmcf-pid="65oKPnEQ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7584vrvo.jpg" data-org-width="900" dmcf-mid="b0hG3bQ0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7584vr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6048b6f535f268b8615c09c95ebf910d6953f4d5c0a91266aff8cbb8f4ce9" dmcf-pid="P1g9QLDxTn" dmcf-ptype="general"><br>▶ 비포스크리닝 </p> <p contents-hash="7aa6bf824838896f54f9f41a4653fc2081d62e73f6def54e9be2a346d6e15020" dmcf-pid="Qta2xowMWi" dmcf-ptype="general">'양치기들'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제22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4회 들꽃영화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며 비범한 필력과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던 신인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인 감독임에도 이 작품에 힘이 들어간 이유는 바로 윤종빈, 나홍진, 김병우 등 신인 감독을 띄워낸 배우 하정우가 출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르물의 명가 사나이픽처스가 뒤에 있기 때문. </p> <p contents-hash="970ca044482c5266604abf11cd51a4b97c86efc136b6e2a4c4e19399b1efa700" dmcf-pid="xFNVMgrRWJ" dmcf-ptype="general">거친 남자들 사이에 홀로 외로이 살고 있는 한 여인에서 이야기를 출발시켰다는 김진황 감독은 그 주변에 조폭, 작가 등 반대 성향의 남자를 통해 미스터리를 이끌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393ff291402ebe991d10d25e22a4a7f7d7b43cb9cce8b5173bf3ba11e511950" dmcf-pid="yg0IWFbYSd"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하정우는 관객들이 열광했던 초창기 그의 작품 '추격자' '황해' 속 날것의 거친 매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에 더해 코미디, 액션, 스릴러 장르를 섭렵한 김남길, 정만식, 임성재도 출연해 영화의 무게감을 보탠다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aa8b8956979b21f859963a3ab21799113a99256d5eed1bab784ec4e31d5d3" dmcf-pid="WapCY3KG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8819rgga.jpg" data-org-width="900" dmcf-mid="Ks5wlXuS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MBC/20250123172248819rg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08c4e8124141d30583ee3a41948184242b3cfdd53d257fcf9d82b9099c774e" dmcf-pid="YNUhG09HCR" dmcf-ptype="general"><br>▶ 애프터스크리닝 </p> <p contents-hash="79d8865bc6b4f067b6a0ac31c38889ee63cbe0d419415a790a063089e8effd44" dmcf-pid="GSQ3B6nbTM" dmcf-ptype="general">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꽉 움켜쥐고 가는 듯한 긴장감과 뒷덜미가 잡힐 듯 말 듯 한 추격의 짜릿함이 있었는데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영화속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오면 '이게 뭐지?' 싶다. </p> <p contents-hash="d9455eea20d736ee9fb73562c5dd6a9a25fd38ec508d6937481eff2e954a3abc" dmcf-pid="Hvx0bPLKTx" dmcf-ptype="general">뭐 하나 잘하는 것 없고 변변한 직업도 없으면서 폭력 남편인 '석태'와 그의 아내 '문영'. '석태'의 형 '민태'에게는 하나 뿐인 핏줄이지만 동생의 부적절한 행동을 나무라지는 않고 오히려 조직의 일원으로 데리고 다니는 게 보살핌이라 믿는 형의 모습은 '석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맹목적인 사랑이 더 무서운 법.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형 '민태'는 집요하게 동생 주변과 자신의 옛 조직원들을 헤집고 다닌다. 맹목적이어서 두려울 게 없는 '민태'의 상황은 그나마 이해가 된다. </p> <p contents-hash="9981a19ba2cedcdf738269ef151f518dfd9e2223a2c6ba2fbfe4c24e44a566a2" dmcf-pid="XTMpKQo9hQ"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이야기는 또 다른 레이어도 있다. 바로 소설 '야행'으로 '석태'와 '문영'의 이야기를 썼던 소설가 '호령'과 관련된 것이다. 자신의 소설 속 소재이자, 사연 제공자인 '문영'의 남편이 죽고 '문영'은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호령'도 그녀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52e5ed136de206117971df1f2a5c31feda5cd6cb146d47937616bd01754e7921" dmcf-pid="ZyRU9xg2vP"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 사건을 다루는 경찰들도 있다. '석태'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려는 경찰에게 '민태'나 '호령'은 정보원에 가까웠다. 둘이 너무 열정적으로 '문영'을 찾아다니니, 경찰은 그저 이들을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 것. </p> <p contents-hash="71523bce3510e607a0381cd9e7dc26f03201d882fd883e8a921948e23fe97d6b" dmcf-pid="5Weu2MaVl6" dmcf-ptype="general">한 여자를 찾기 위해 '민태'와 '호령', 경찰, 그리고 '석태'를 죽인 진범까지 모두가 혈안이 되어 있다. 누가 가장 먼저 '문영'을 찾아 낼 것인가? 숨바꼭질, 혹은 추적극 만으로도 쫄깃할수 있는 이야기에서 솔직히 '호령'의 존재는 혼란을 안겨준다. '호령'은 왜 '문영'을 찾아 다니는 걸까? </p> <p contents-hash="2c9273a576470a5fe709c1b4fa8554d4e361bdc13b7ccac6164d09b00a9750ad" dmcf-pid="1Yd7VRNfv8" dmcf-ptype="general">쫓고 쫓기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있지만 괜한 레이어가 안겨준 의문때문에 영화가 끝나는 순간 관객은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다. 이렇게 끝난다고? 해결 안된 궁금증이 너무 많은데? </p> <p contents-hash="d56e665283b3fe5e3fd25d8b12ca47c15c85218831fee4a80c274339105f1e6b" dmcf-pid="tGJzfej4h4"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끓을까 말까의 임계지점 직전에서 멈춰버린 열기에 당황스럽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의 미스터리 포장지가 너무 좋아서 괜찮은 걸로 착각한건가 헷갈리게 된다. </p> <p contents-hash="667703fd6b32a1c7e0c46b5e7c01431635c44ccef31e38465a4c1f10a2bb6248" dmcf-pid="FHiq4dA8vf" dmcf-ptype="general">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하정우의 무표정한 얼굴은 과연 그의 초창기 작품을 보는 듯 해서 반갑기도 하고 조폭들과의 난투전은 '역시 사나이픽처스 답다'는 생각도 든다. 작품 속 남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홀리게 하는 유다인의 비밀 많은 표정도 꽤나 어울린다. 그러나 이 찝찝한 기분은 정확하게 정리를 못하겠다. </p> <div contents-hash="ad6beffae3fd114c7581b38c43732aaf8a82e02ee5c5ab5705a8eb82d1ecbdb2" dmcf-pid="3XnB8Jc6hV" dmcf-ptype="general">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영화 '브로큰'은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바른손이앤에이</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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