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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 '옥씨부인전' 하율리 "'먹잇감 찾은 야수' 안광에 놀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6
2025-01-27 15:28: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qmXce7b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d8e05f50050725910b266e70fcb6eb11b22105919d86533111f1e665e9d08" dmcf-pid="zOBsZkdz9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6579kwys.jpg" data-org-width="560" dmcf-mid="0xEBepWA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6579kw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5cabfe3ca2a768b79d63bea69d9dffe1fb530bd27c73fc35813afb9d1b011f" dmcf-pid="qUgp65hLb8" dmcf-ptype="general"> 배우 하율리(26)가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에서 빌런 소혜 아씨로 '소름'을 담당했다. 등장과 동시에 극적 긴장감이 흐르게 하는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것. 무엇보다 10년 만에 노예 구덕이 임지연(옥태영)과 재회한 12회 엔딩은 많은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마지막까지 악랄한 모습으로 활약한 하율리. 실제로는 "절대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수줍은 미소의 소유자였다. <br> <br> 2018년 영화 '이기적인 것들'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7년째가 됐다. 차근차근 밟아왔다. 2021년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홍천기'에 출연했고 '옷소매 붉은 끝동' 배경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선역 위주였던 하율리는 2024년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무자비하지만 상위 포식자에겐 무엇이든 갖다 바치는 허세 많은 방우이 캐릭터로 활약한 것에 이어 '옥씨부인전' 김소혜 역으로 빌런캐 쐐기를 박았다. 이토록 독한 연기가 가득했던 건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었다. <br> <br><strong>-'옥씨부인전' 종영 소감은.</strong> <br> <br> "걱정이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괜찮게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회 끝나고 나서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12회 엔딩이 끝나고 나서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잠깐만'이 쏟아지더라. 알고 보니 극 중 내 대사였다.(웃음) SNS 댓글도 엄청 많이 달리는 걸 보면서 많이들 보는구나 느꼈다." <br> <br><strong>-결말에 대해 만족했나.</strong> <br> <br> "어찌 됐든 '옥씨부인전'의 시작과 끝이 연결되는 방식으로 끝나지 않나. 그래서 더 좋았다. 15, 16회에 기다리고 기대했던 신들이 많았다. 얼마나 날 무서워할까 싶더라." <br> <br><strong>-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 </strong> <br> <br> "걱정했던 것보다 잘 나왔다고 처음엔 얘기했다. 그러다 12회, 13회를 보고 엄마, 아빠도 '내 딸이.. '라며 많이 놀랐던 것 같은데 엄마, 아빠 회사 지인분들이 드라마와 관련한 얘기를 많이 해주니 좋아하더라. 기분 좋은 것 같다." <br> <br><strong>-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나의 모습이 있다면. </strong> <br> <br> "안광이 그렇게 많은 사람인 줄 몰랐다. 구덕이를 10년 동안 찾았으니까 신남을 12회에 그렇게 표현한 건데 '먹잇감 찾은 야수 같다'라고 하는 댓글을 보고 좀 놀랐다. 그렇게 안광이 있는 줄 몰랐는데 처음 본 모습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4c082abe85b4d9f8b83cc91c480dc56f2225e9d7b6552434a658b8915de54" dmcf-pid="BuaUP1lo2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8162famy.jpg" data-org-width="560" dmcf-mid="pnm2nzXD2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8162fa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d029e9c0b924a139441b7ec4cde423783ed11fe6ee1928eb82a0401cd912d6" dmcf-pid="b7NuQtSg2f" dmcf-ptype="general"> <strong>-연기하며 소혜에 공감이 됐나. </strong> <br> <br> "연기할 때 태영이나 구덕이가 불쌍하다는 마음이 든 적 없다. 그런데 정작 드라마로 보니 너무 불쌍해서 1회 보고 눈물이 맺혀 있더라. 도망가는 걸 도와주고 싶고 그랬다. 그런 마음이 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렇더라. 승휘와 러브신이 깊어지면서 시청자 관점에선 내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다. 소혜로서 '더 행복해라 내가 나왔을 때 더 가슴 아프게' 이런 마음과 동시에 시청자로서 '안돼' 그런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 <br> <br><strong>-연기하면서 집중했던 포인트가 있다면. </strong> <br> <br> "일단 첫 번째는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하고 철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괴롭히는 데 있어서 순수 악 그 자체에 포인트를 많이 줬다. 이 아이는 어찌 됐든 처음부터 예쁨만 받고 자랐다. 그게 흔들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두 번째 10년 후에 나오니 차이점을 주고 싶었다. 1회 때 구덕이를 괴롭혔을 때보다 집착, 광기에 집중했다. 그리고 순간 몰입할 때는 나쁜 행동에 죄의식을 가지지 말자고 생각했다. 악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했다. 그러지 않으면 구덕이의 약점과 관련한 키를 가진 사람인데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았다." <br> <br><strong>-악역을 연기하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더라. </strong> <br> <br> "악역이 재밌는 부분도 있다. 우는 신도 많이 없고 피해를 당하는 신도 많이 없고 소리 지르고 표현하는 게 많다 보니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다. 실제로는 참고 쌓아뒀다가 마지막에 가서 얘기하는 타입이라 무엇보다 숨기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br> <br><strong>-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strong> <br> <br> "진혁 감독님과 '시지프스'란 작품을 같이 했었다. 그때가 딱 20살이었다. 아기스럽고 뽀얀 느낌이라 먼저 백이 역으로 오디션을 불러줬다. 세 문장 읽었나 감독님이 '잠깐만!' 그러더니 소혜 대본을 줬다. 백이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많이 성숙해졌다고 해서 소혜 대사를 읽었는데 '소혜 찾았다!'라고 해줬다. 그렇게 소혜가 됐다." <br> <br><strong>-연달아 악역 캐릭터라 더 부담됐을 것 같은데. </strong> <br> <br> "전작이 '피라미드 게임'이었으니까 백이를 하면 좀 더 귀여운 느낌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백이는 초반에 죽음으로 극에 힘을 실어주니 임팩트가 있겠다 싶었는데 '소혜? 또 나쁜 역할이야?' 처음엔 그런 생각을 했다. 걱정도 많아 작가님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작가님, 감독님께 물었는데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소혜 그 자체야'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그 말을 믿고 촬영했다. 그리고 (임) 지연 선배님과 붙는 캐릭터니까 연기적으로 성장을 많이 할 것 같아 '이겨보자!' 그런 생각으로 준비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소혜의 상황이나 입장이 더 이해되더라."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f170fdbd447afde5795087c74f76344ce7fb3a0fb9bde407b77bc7ffa3c6b" dmcf-pid="Kzj7xFva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9592faot.jpg" data-org-width="560" dmcf-mid="UcxYzlc6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859592fa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e9492620afe01e0ef18ebf92defed6eae9b63f6d0ea7ef8aa0a69eef8136e" dmcf-pid="9qAzM3TN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901154ogby.jpg" data-org-width="560" dmcf-mid="u6fS0sg2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JTBC/20250127152901154og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율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f7c5ece1585f578546f42623cedfcd35233facb103aded8cdf693a97897f96" dmcf-pid="2BcqR0yjq9" dmcf-ptype="general"> <br><strong>-실제 모습과 캐릭터를 겹치게 보지 않나. </strong> <br> <br> "진짜 주변 지인들, 친구들, 부모님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실제 저 성격이 아니면 저런 연기가 나올 수 없다. 어떻게 사람을 극악으로 괴롭히냐?'는 얘길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친구들이 해명하고 부모님이 해명하고 그랬다. 관상은 과학이다, 관상 자체가 나쁘다는 말도 들었는데 실제 난 소심하고 조용한 걸 좋아한다.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부끄러움 많은 타입이다. 긴장도 많이 한다.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고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br> <br><strong>-어떤 역할에 도전하고 싶나. </strong> <br> <br> "정의로운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정의롭게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그런 역할이 탐이 나기 시작했다. 이제 착하게 살 필요가 있다.(웃음) 액션에도 도전하고 싶다. 팀이 함께 으샤으샤 하는 정의로운 형사물 같은 것에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 <br> <br><strong>-'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옥씨부인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strong> <br> <br> "운 좋게 좋은 사극들을 만난 것 같다. 사극이 잘 맞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사극이 재밌긴 하다. 작품을 계속해 왔다 보니까 여기서 배운 것, 저기서 배운 것들을 활용한 것도 있다. '옥씨부인전'을 찍으면서도 배운 게 많아서 다음 작품에 꼭 쓰고 싶다." <br> <br><strong>-어떤 점들을 배웠나. </strong> <br> <br> "일단 딕션이나 대사 전달 부분을 가장 많이 배웠던 것 같다. 눈이 주는 힘이 강하다는 걸 화면을 통해 배워서 많이 살리려고 했고, 대사와 대사 사이에 멈췄다가 호흡을 주면 좀 더 감칠맛이 나더라. 대사를 가지고 노는 게 시청자분들이 볼 때 좀 더 쫄깃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더 공부하려고 한다." <br> <br><strong>-스타일링적으로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strong> <br> <br> "일단 메이크업을 10년 전과 후를 다르게 선택했다. 초반엔 상큼한 느낌을 강조했다면, 후반부엔 무게감 있게 톤을 잡아줬다. 옷 색깔이 엄청 예뻤다. 튀는 색깔의 의상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이 소혜의 매력을 어필해준 것 같다." <br> <br><strong>-작품 끝난 뒤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 </strong> <br> <br> "촬영 안 할 때는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다. 집에서 누워 쉴 때도 있고 영화 보러 심야에 가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좀 밖에 나가서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쇼핑, 전시회, 여행을 많이 다니자고 연초부터 다짐했다. 많은 경험을 하며 알차게 보내자는 생각이다. 그리고 요즘 운동이 재밌는 것 같다. 처음엔 운동하기 싫어서 조금 곤란했는데 헬스와 P.T에 흥미가 생겨 재밌게 하고 있다. 웨이트도 재밌고 러닝도 재밌다. 땀 흘리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더라. 먹는 대로 다 찌고 붓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 스트레스가 많긴 한데 요즘 마사지 받으며 혈액순환에 신경 쓰고 운동하며 땀 흘리는 것들을 하니 효과가 좋더라.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br> <br><strong>-배우가 된 계기는. </strong> <br> <br> "원래는 중학교 때까지 사물놀이랑 한국무용을 했다. 그러다 고등학교를 국립전통예술학교로 진학했는데 그곳은 연극, 연기도 다 배울 수 있는 예술학교였다. 그때 '연기를 할까? 한국무용을 할까? 전통이 좋은데'란 고민을 했다. 선생님이 '연기할 때 더 행복해 보여. 재밌어 보여. 연기하면서도 다 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연기로 대학을 준비해 볼까 하면서 준비한 것이다. 전통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사극 작품을 만날 때마다 행복한데, 나중에 한국무용을 활용한 캐릭터도 소화해 보고 싶다." <br> <br><strong>-연기를 시작하고 후회했던 적은 없나. </strong> <br> <br> "처음엔 연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배우는 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기 말고도 챙길 게 많더라. 그랬을 때 '내가 이 직업을 왜 택했지?'란 생각을 했다. 사람 만나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감정 표출하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사람인데 연기할 때는 신경이 안 쓰여서 잘할 수 있어 그랬는데 사진 찍는 것도 그렇고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 조금 힘들었는데 요즘은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재밌는 것 같다. 꾸미는 재미도 생겼다. 다시금 배우란 직업이 좋아진 것 같다. 처음 촬영장 가면 '어떻게 친해져서 연기하지?' 이게 여전히 제일 큰 걱정이긴 한데 캐릭터와 캐릭터가 만나 연기하면 다른 건 없지 않은지 생각한다. 그런 요소가 재밌고 신선한 것 같다." <br> <br><strong>-앞으로 남은 20대를 어떻게 채워가고 싶나. </strong> <br> <br> "아직 내가 연기를 잘하지 못하고 부족한 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보완할 수 있는 나이, 실수해도 고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기에 많이 했으면 좋겠다. 도전을 무서워하고 실수도 무서워하는데 경험치가 많이 쌓이는 20대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30대 때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더 많이 배우고 넘어지는 20대가 되길 바란다." <br> <br><strong>-배우로서의 목표는. </strong> <br> <br> "예전엔 어렸을 때는 '대상 타는 게 목표야! 여우주연상 타고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위에 걷고' 이런 게 목표였는데 지금은 좀 더 고민 중인 것 같다. 일단은 연기 잘하는 배우가 첫 번째 목표다. 나이가 들고 연기를 하면 할수록 목표에 있어 신중해지는 것 같다. 큰 목표는 정하지 않고 작품마다 성장하는 부분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있는 것 같다." <br> <br><strong>-차기작 계획은. </strong> <br> <br> "회사와 같이 작품을 보고 있다. '옥씨부인전'의 임팩트가 크다 보니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있을 것 같아 신중하게 고르고 싶다. 얘기 중이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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