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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경수진 “‘백수아파트’서 생얼? 저 ‘풀메’라고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4
2025-02-25 12:06: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동석X이루다 감독 에너지 폭발...‘경반장’ 시너지 기대”<br>“취미부자지만 집순이...유튜브에 진심”<br>“첫 원톱 주연, 작지만 강한 힘 자신있어”<br>“인간 경수진, 배우 경수진 다르지 않아...함꼐 성장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HEQwsd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3b5d9f023cf2c90385205c25d42630e840626278b089eb9a0c25f655fff71" dmcf-pid="XKXDxrOJ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경수진.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0533qghx.jpg" data-org-width="700" dmcf-mid="fTRvayGk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0533qg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경수진.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8e079d941561f8d931490d41e5e09e7b4fa8441295e3521cb6b688073887ab" dmcf-pid="Z9ZwMmIieH" dmcf-ptype="general"> 배우 경수진(37)이 오지라퍼 백수 히어로로 스크린 컴백했다. 첫 원톱 주연작 ‘백수아파트’를 들고서다. </div> <p contents-hash="38f2507343c90e1a16ae36d0a69ce3559ee7ee005c9b58799ca9b59fa8ba4d09" dmcf-pid="525rRsCnLG" dmcf-ptype="general">25일 오전, 영화의 개봉을 앞둔 경수진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개봉을 앞두고 여러 형태로 진행된 시사회에서 보신 분들이 많이 웃어주시며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하다”며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7c1d0c800930aa994ce63a41cd705b0c33fde9ecd49efef4b39ec34c69990c0a" dmcf-pid="1V1meOhLRY"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첫 원톱 주연 장편 영화다보니 많이 떨리고 부담도 돼요. 다행히 우리 영화는 ‘앙상블’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의도한대로 잘 담긴 것 같아 만족합니다. 작지만 강한 영화의 힘을 믿어요.”</p> <p contents-hash="79bf3c4e77f0f88840aacd185fcb13605e22c82b1234ae05082bf81a531ceed7" dmcf-pid="tftsdIlonW" dmcf-ptype="general">영화 ‘백수아파트’(각본/감독 이루다)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거울’(경수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배우 마동석이 제작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9231f9034dfff8cbfcbd13ad7bedc57518ebc73451665c14e48bbc9ceea7ae3" dmcf-pid="F4FOJCSgJy"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마동석 선배님의 에너지는 말할 것도 없고, 이루다 감독님의 패기도 상당했다. 시나리오 자체도 재밌게 술술 읽혔고, 모든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느껴졌다”며 “전체적으로 밝고 재밌고 알찬 느낌이 강하게 들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6d26da4113b877bc8fc9ab510d438533671ea55911d6e0d2f9521ef181fc3ca" dmcf-pid="3rdzTB9HdT" dmcf-ptype="general">“마동석 선배님이 제 얼굴을 1800번은 본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웃음)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에 이어 ‘백수아파트’까지 함께 하다보니 정말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모두가 열심히, 또 재밌게 찍은 만큼 ‘합’이 좋았다고, 잘 될 것 같다고 힘을 한껏 불어넣어주셨어요. 든든합니다. 하하!”</p> <p contents-hash="3a9690e960fa56dc9e32deca1f8b7c5c3ee3d02cbecfb59f6d3393ef45bec578" dmcf-pid="0mJqyb2Xdv" dmcf-ptype="general">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카와 함께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 동생 ‘두온’(이지훈)과 크게 다툰 뒤 집에서 쫓겨난다. 한 달 월세로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 알 수 없는 괴음에 잠을 설친 그는 마을 주민 ‘지원’(김주령)으로부터 문제적 소음이 6개월째 매일 들리고 있지만 범인을 찾을 수 없단 말을 듣는다. 오지라퍼 에너지가 차오른 거울은 주민들과 함께 소음의 근원을 찾아 위험한 비밀과 마주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fb942483cb6fb7260269f9dd6dd6c6abf2e290902b3e2cf43b5743d622109" dmcf-pid="psiBWKVZ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3924twml.jpg" data-org-width="700" dmcf-mid="4DJGkX1m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3924tw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1f9038f23095599983063aff9aa5b4accbb4fa58545c63a880f9bfa041bc02" dmcf-pid="UOnbY9f5Rl" dmcf-ptype="general"> 경수진은 호감형 오지라퍼, 선한 영향력을 지닌 백수 캐릭터 ‘거울’의 연기 주안점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좀 더 현실적으로, 과하지 않게 그러나 생동감 있게 진지하게 표현할지 고민이 깊었다. 완급 조절이 중요했고, 이 친구의 숨은 감정선에 집중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54f87caf7efc9b646bb41010d1c9bec0c3cfa1d4704ed38f1382dd32d5b2d098" dmcf-pid="uILKG241Jh"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경반장’이란 이미지가 아마 강하게 있다 보니, 그 연장선에서 ‘거울’이와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막 뭔가를 보여주겠단 마음보다도, ‘인간 경수진’의 매력을 더 강하게 ‘거울’에게 입혀 시너지를 내보자 했어요. 열정과 진심을 정성스레 꾹꾹 눌러 담았어요.”</p> <p contents-hash="89c045d2f9ed4750fc8206a901168558ef18d2a81473a1946df00b6fc3ec0ae6" dmcf-pid="7Co9HV8tRC"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의 소재인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 “나 역시 경험해봤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요즘 세상에 이상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주로 그런 게 정겹게 느껴진 적이 더 많았다. 윗집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가끔 피아노 소리도 들리고, 낮엔 당연히 쿵쾅 거리기도 했다. 진심으로 그게 싫지 않았고, 귀엽고 사람 사는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881d80d6183256d4d62ffafc142013c870ec914ac5fc3fbe3aeb3b152dbe69b" dmcf-pid="zhg2Xf6FiI" dmcf-ptype="general">“‘층간 소음’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 범주 안에 들어가는 많은 것들이 조심스럽고 예민한 사회잖아요. 뭔가 직접 이야기하고, 대면하는 게 위험하다곤 하지만 그럴수록 더 건강하게 ‘연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심을 넘어 너무 폐쇄적이고 미리 선입견을 갖는 건 각박한 세상을 더 각박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고요. 우리 영화가 그런 면에서 조금은 따뜻한 메시지로, 반가운 향수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4cd594a5b524141b1fd2cfbcdf797aa17bf00afcaf7eb2d1da15469526ded" dmcf-pid="qlaVZ4P3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경수진.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7329yfkd.jpg" data-org-width="700" dmcf-mid="GqIiBLaV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today/20250225120617329yf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경수진. 사진 I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9e8328fa97b1a6e63fbb4c76c541b94a7979266e9883a3f62504db3db2c55" dmcf-pid="BmJqyb2XMs" dmcf-ptype="general"> ‘배우 경수진’만큼 매력적인 ‘인간 경수진’이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야겠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92cc4a5d27abad6c8f36a29c78033613e5015a5b2685b209f98c270894388500" dmcf-pid="bsiBWKVZnm"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분들이 자꾸 ‘노메이크업’이라고 하시는데 나 (메이크업) 한다. 한 시간 공들여 완전 풀로 한다”고 털털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번 작품에서도 ‘단벌로 나온다’ ‘노메이크업이냐’ 등 물어보시는데 아니에요. 옷도 여러 벌 입고, 머리도 묶었다 풀었다 변화도 주고, 메이크업도 옅제만 섬세하게 공들여 했어요. 저 다 했다고요!(웃음)”</p> <p contents-hash="9cb3f5eb8067773c7410a984b1d801c23070c17ab08dc3753fd4f8555b53dfbe" dmcf-pid="KOnbY9f5nr"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이어 “많은 분들이 대체 언제 쉬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푹 쉰다. 다 쉬고 난 뒤에 사부작거리는 것”이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232d57bd3ad6030d198e7737842d92d6f71b1099d81e4c545e3b44f4f9546fa6" dmcf-pid="9ILKG241nw" dmcf-ptype="general">그는 “모두가 믿지 않으시지만 사실 전 ‘집순이’”라며 “작품을 하나 끝내고 나면 몇 달 간 스케줄이 없을 때가 많다. 한 달 가까이 오롯이 집에서 누워 푹 쉰다. 충분한 충전을 끝난 뒤에 심심해서 뭔가 사부작거리는 거다. 그러다 취미 부자가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a3fc71aff2199f9be3a96f1a54f8a143eabf55b14ff1584f3b117e4de45e01d" dmcf-pid="2Co9HV8tdD"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 그냥 진짜 제 모습을 담는 공간이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지더라고요. 요즘엔 본업만큼 열심히 해요. 있는 그대로 담다보니 더 애정이 가는 것 같고, 일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고요. 그런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요.(웃음)”</p> <p contents-hash="998988fd017fd7d9621d526533b8abe9ea7157ea51458bdcb3cc995740a599e7" dmcf-pid="Vhg2Xf6FJE"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어쩌면 ‘인간 경수진’과 ‘배우 경수진’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도 같다. 아니 없어야 할 것 같다”며 “투명한 유리막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나란 사람이 진정성 있게 잘 채우고 다듬고 앞뒤가 다르지 않아야 배우로서도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구분 없이 잘 나아가고 싶다”고 다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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