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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I PC, 앞으로 이용자와 성장하는 파트너로 진화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3
2025-02-27 09: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츠카모토 야스미치 레노버 커머셜 솔루션 개발부문 부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pLiJLK3J"> <p contents-hash="51f822dc25446649029c5ed58ae0572f8980013b704e86f34702c1c374eb9911" dmcf-pid="6UUonio9p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요코하마(일본)=권봉석 기자] "AI PC는 CPU, NPU, GPU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뛰어나고, 열이 적게 발생하며, 팬 소음이 적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965cc4384860454cc483d2907f13fb8ec3036d4bfbbe8afde67bdbb096d83591" dmcf-pid="PuugLng2ze" dmcf-ptype="general">26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AI PC'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난 츠카모토 야스미치(塚本泰通) 레노버 커머셜 솔루션 개발 부문 부사장이 이렇게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05510cd9063909eb99966314053fb0cf885e60b76b0487a70278db71499724" dmcf-pid="Q77aoLaV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츠카모토 야스미치(塚本泰通) 레노버 커머셜 솔루션 개발 부문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19009nsco.jpg" data-org-width="640" dmcf-mid="72VP84P3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19009ns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츠카모토 야스미치(塚本泰通) 레노버 커머셜 솔루션 개발 부문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522f4696cd7722765a45857a1ae263bedf31b27ea10648047c29c6327842f2" dmcf-pid="xzzNgoNfFM"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야스미치 부사장은 2002년 일본IBM 입사 후 야마토 연구소 소속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레노버 피인수 이후인 2005년에는 씽크패드 T 시리즈 개발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T 시리즈, X 시리즈, X1 시리즈의 사내 디자인을 총괄하는 시스템 디자인 매니저를 맡았다.</p> <p contents-hash="2152da2efe74cbcad3132069749b4cc5bd5dd07a4677e2b5d3868f6b2b1b152b" dmcf-pid="yEE0Ft0C3x" dmcf-ptype="general">2015년 레노버 PC 기술 전략을 담당하는 수석 엔지니어, 2017년 씽크패드 개발 책임자로 씽크패드 X1 폴드 등 신제품 개발을 맡았다. 지난 해 4월부터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에서 커머셜 제품 솔루션 개발 부문 부사장직을 수행중이다.</p> <p contents-hash="a568766211ebfd2fd353bc43b6ef268554c4ce0cd729b4969224eb6ab036e9d7" dmcf-pid="WDDp3FphzQ" dmcf-ptype="general"><strong>"아우라 에디션, 새 이용자 경험 위한 시도"</strong></p> <p contents-hash="95a5923d611af96fa70a651e56897bbc390ebfcd324d42ed812b26db0b3ac993" dmcf-pid="YKKkAjkP7P"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야스미치 부사장은 레노버가 출시한 아우라 에디션 AI PC에 대해 "AI 처리 성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동을 포함해 PC 생태계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bc5584d002d029ff86b194516b93138b2bc684eb28611083904aaa8d42f8b" dmcf-pid="G99EcAEQ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AI PC에 탑재된 3대 스마트 설명을 설명하는 그레고리 베 매니저.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19304vqak.jpg" data-org-width="640" dmcf-mid="zx264f6F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19304vq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AI PC에 탑재된 3대 스마트 설명을 설명하는 그레고리 베 매니저.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bcfb66d04efd59ff0b850da4d78a3b1c18f052576040a1502ec28a3e3d189e" dmcf-pid="H22DkcDx08" dmcf-ptype="general">그는 AI PC의 하드웨어 설계 기준도 현재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AI PC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에 냉각 등 열 관리와 배터리 지속시간 등 효율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56e598d25d98fd3bac9ff61d56314bc5c3a2a8826448d829d998ed0e5f8d5" dmcf-pid="XVVwEkwM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씽크패드 X9 14 1세대의 설계에 대해 설명하는 츠카모토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0632bfjp.jpg" data-org-width="640" dmcf-mid="pY264f6F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0632bf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씽크패드 X9 14 1세대의 설계에 대해 설명하는 츠카모토 부사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ef98e3bf48da5d62cbdaa04dea50d3d3136f4d71a808762bfd01e5a7404b39" dmcf-pid="ZffrDErRUf" dmcf-ptype="general">일례로 씽크패드 X9 14 1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기기 전체에 동일한 온도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손목이 직접 닿는 팜레스트(지지대)나 키보드 위 등 각 부분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항상 쾌적하게 기기를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88fd066ee0373014dba37c46c6aba2b983a08ac3e2b2b77c9756f51ffba2d9f5" dmcf-pid="544mwDmeUV" dmcf-ptype="general"><strong>"새</strong><strong> 폼팩터 PC 개발에 韓 기업도 큰 기여"</strong></p> <p contents-hash="12cc8f4bfc2550c8f814b95d72a9135ddb77d648df8af73f9494f75d3b2534c7" dmcf-pid="188srwsdp2"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부사장은 레노버가 2020년 출시한 폴더블 PC인 '씽크패드 X1 폴드', 올 초 CES 2025에서 공개한 슬라이더블 PC '씽크북 플러스 6세대 롤러블' 등 새로운 폼팩터 PC 개발 과정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51ef78fccdd2bc30f13ff0218a315af31783d71121885ab8f54fdd0e641ae" dmcf-pid="t66OmrOJ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9년 공개된 레노버 폴더블 씽크패드 X1 프로토타입.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2070vxif.jpg" data-org-width="640" dmcf-mid="YoCZHGZw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2070vx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9년 공개된 레노버 폴더블 씽크패드 X1 프로토타입.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8ecf98ac2402cfdccb8a42fb9a3bc19ca2baa67c95ec5b02ff00bd6c8bc4b6" dmcf-pid="FPPIsmIiuK" dmcf-ptype="general">"씽크패드 X1 폴드는 개발 과정에 약 5년 가량이 걸렸습니다. 당시 LG디스플레이가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며 소개했는데, 처음에는 개념증명(PoC) 모델을 만드는 데서 시작했습니다."</p> <p contents-hash="1ed02a35ce95c9c68e15bcad69d58ec9a4408acf9ab0eeaf29ae9582e6d57476" dmcf-pid="3QQCOsCnUb"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LG디스플레이와 처음 3년간은 기술적 가능성을 탐색했고,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뒤 본격적으로 제품화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기능별로 다양한 시제품을 50종 이상 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4260c7f4b719dc51db72a3a86e0342afaf5df8d3dc66e906f6246f3767f6a" dmcf-pid="0xxhIOh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6세대 롤러블.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3385cnry.jpg" data-org-width="640" dmcf-mid="HhxNgoNf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3385cn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6세대 롤러블.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b51143cd767cc051ceba1202b144b36f2965fed3a1155ff1f623b462c62813" dmcf-pid="peevlhvaUq" dmcf-ptype="general">"레노버 팀이 한국을 방문하고, 반대로 LG디스플레이 실무진이 야마토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5년간 양국을 오가며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올 초 공개된 씽크북 플러스 6세대 롤러블은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 결과물입니다."</p> <p contents-hash="d243b7eb5b9e4d1b9bf511dcb9a80bc13bd88c172e64c74f6a1f570cf7f4369c" dmcf-pid="UddTSlTNUz" dmcf-ptype="general"><strong>"레노버 인수 이후 새로운 도전 기회 늘었다"</strong></p> <p contents-hash="1ca88509b4651a2123d727192cc25dc9498d5908ea3c67849df2897e746e33c0" dmcf-pid="uJJyvSyjU7"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부사장은 IBM 시절 야마토 연구소와 레노버 인수 이후 야마토 연구소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레노버가 IBM을 인수하기 직전에는 이미 PC가 주력 사업이 아니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에 제약이 많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336ae315b0d79a747d07b680b07f8a20c63c22249d82ef200569c2a0bf1563" dmcf-pid="7iiWTvWA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BM 야마토 연구소 시절부터 개발된 씽크패드 제품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4707owad.jpg" data-org-width="640" dmcf-mid="7OF9bB9H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4707ow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BM 야마토 연구소 시절부터 개발된 씽크패드 제품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ab39830b98860c670e1320286b5e07e9e8697c33cfeca00031e759011a905d" dmcf-pid="znnYyTYczU" dmcf-ptype="general">반면 레노버가 IBM의 PC 사업을 인수한 뒤 오히려 투자가 늘고 엔지니어가 원하는 혁신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d168d281bd3fc4441a3b1abe5d70c4633638538f9b1bc455bd1346eaf06f832" dmcf-pid="qLLGWyGk0p" dmcf-ptype="general">"PC 부문이 다시 주력사업이 되면서 엔지니어가 '이런 걸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해보자'라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IBM에서 개발할 수 없었던 제품을 레노버 아래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4b605c110c1bfc5d772a26f7b3a2b2d148abce1e1a07398e614c190244e37b" dmcf-pid="BooHYWHE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츠카모토 부사장은 야마토 연구소의 연속성이 레노버 인수 이후에도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6171zexy.jpg" data-org-width="640" dmcf-mid="1DFf29f5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6171ze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츠카모토 부사장은 야마토 연구소의 연속성이 레노버 인수 이후에도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006033ed3fff5e75228d18a64a22e9f0070b4b51e898a3dfe808e53deed079" dmcf-pid="bggXGYXDu3" dmcf-ptype="general">흥미로운 점은 레노버 인수 이후에도 팀 구성이나 문화적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IBM이 아니라 '씽크패드에 근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팀도 바뀌지 않고 같은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문화나 철학 면에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ae30930d784f1cdbf7ce8da8cf2d353742b8e8f507f1e78ffbf31373174eb00a" dmcf-pid="KaaZHGZw7F" dmcf-ptype="general"><strong>"폼팩터 혁신과 씽크패드 전통 양립 위해 노력"</strong></p> <p contents-hash="738c900d9ca5134c1f1ff0fe9263a91915a477fe0b88b4ed5ab37aad8525bc0e" dmcf-pid="9NN5XH5r7t"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부사장은 레노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용자 경험과 폼팩터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더블 PC 외에도 CES에서 공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7641d3a5fe1a3be89a1fcb5bd340192d97690ed07907859286b7083261c48" dmcf-pid="2jj1ZX1m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레노버 요가북 9i(2024년 모델).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7522rgej.jpg" data-org-width="640" dmcf-mid="FSTU03Ul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7522rg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레노버 요가북 9i(2024년 모델).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77f79fca0a754fb813342534e0dad8f627b61c62529dc1ca9b61afe4920c2b" dmcf-pid="VWW8fV8tF5" dmcf-ptype="general">"폴더블 PC는 세로로 긴 화면을 쓸 수 있어 업무에 편리합니다. 상단에 팀즈를 배치하고 하단에 메일,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배치해 듀얼 디스플레이처럼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p> <p contents-hash="c196e1ab314b6768df6c30833961fe3bb696ba76e032462420e3dbaec43dd34a" dmcf-pid="fYY64f6FuZ" dmcf-ptype="general">반면 전통적인 씽크패드 디자인의 변화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f6675164676b672b637fcdac63c6e3ccca570e32cb4850eaed2d0d8aa0865" dmcf-pid="4GGP84P3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터치패드 대신 검지로 조작할 수 있는 트랙포인트(사진 상단).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8928hstu.jpg" data-org-width="640" dmcf-mid="04ZMQPMU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28928hs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터치패드 대신 검지로 조작할 수 있는 트랙포인트(사진 상단).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b245032cd5e2db1990d1e4a993f6a74dd2d7f200c5659b64374b877f0eb6c0" dmcf-pid="8HHQ68Q07H" dmcf-ptype="general">"과거와 달리 키보드 디자인이 점점 얇아지는 추세지만 편안히 오래 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중입니다. 터치패드 대신 검지로 조작할 수 있는 트랙포인트를 뺀 제품이 있지만 이는 새로운 고객층에 접근하기 위한 것이며 기존 씽크패드에는 변함없이 탑재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5e1528d8e06382c1db41f2e36c3cdbc1ff9cbd92ec7492c23a276374d77e36d1" dmcf-pid="6XXxP6xp7G" dmcf-ptype="general"><strong>"씽크패드 시리즈, 나를 이해하는 'AI 동반자' 되길"</strong></p> <p contents-hash="0555d6625042632145e4fe83aff3a2643791ef2915fb28976b0d6043826275ce" dmcf-pid="PZZMQPMU3Y" dmcf-ptype="general">츠카모토 부사장은 AI PC 시대 개막을 맞아 앞으로 출시할 씽크패드 시리즈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씽크패드를 구매하면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파트너를 얻는다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29f9c024fa848e2c5d0ba59454659d7c8c7dd21d8189f4fed97d644186fb3" dmcf-pid="Q55RxQRu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츠카모토 부사장은 씽크패드가 'AI 동반자'로 진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30205mttj.jpg" data-org-width="640" dmcf-mid="4SHQ68Q0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ZDNetKorea/20250227090030205mt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츠카모토 부사장은 씽크패드가 'AI 동반자'로 진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812df35e60ffc4adee8d51f32bf1cc219b984aabeb9a4df594025149896651" dmcf-pid="x11eMxe7Fy" dmcf-ptype="general">"앞으로 AI PC는 이용자와 대화하며 도움을 주는 'AI 동반자'로 진화할 것입니다. 씽크패드를 새 모델로 교체해도 사용자를 이해하는 지식이 그대로 이어지고 지속해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032ff3c49bc0f72761cdcdc7e5d1c20bfc6db9d1cd0c1d3b047ffb055c5845ab" dmcf-pid="yLLGWyGk7T"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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