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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친딸? 극성맘? 한가인이 밝히는 오해와 진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5-02-27 14:36: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tvN 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gBfIlo25">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uXab4CSgKZ"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457509c0daca139b73e472895efa9e942cf2f018e77fd5a8078bf112a7182f61" dmcf-pid="7ZNK8hvaK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ohmynews/20250227143603954jeeh.jpg" data-org-width="600" dmcf-mid="pJuITPMU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ohmynews/20250227143603954jee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한가인</td> </tr> <tr> <td align="left">ⓒ tvN</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b867cd045555b56602dc15ad225b1c9c7f5df07973807569e38cfeedc420bf0" dmcf-pid="z5j96lTN2H" dmcf-ptype="general"> "진짜 '자유부인'이 되고 싶다. 예전엔 자유라는 단어는 저와 아예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 그동안 자신을 너무 괴롭히고 산 것 같아서, 이제는 저 스스로와 더 좋은 사이가 되고 싶다. '저를 사랑하는 시간', 제게 자유는 그런 것 같다" </div> <p contents-hash="6b7f0d7fc319725ad7dfd06ba4bb0fe4e25fc25afbb6d339c5f3ec31c5f0468b" dmcf-pid="q1A2PSyjqG" dmcf-ptype="general">신비주의를 벗고 자유롭게 날아오르고 싶은 '워킹맘 배우' 한가인의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3a5233b9f1ff9f8eebb314541d11304886dfc269ec05b1ab20d3bf0c8f2dce5" dmcf-pid="BtcVQvWAKY"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한가인이 출연했다. 스스로를 '프로 유튜버'라고 소개한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서 리얼한 일상과 뜻밖의 예능감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6278423ee6ccd73d2a8296e4f2ec0bd764b349edd282048f27a2496a4f6d8cbf" dmcf-pid="bFkfxTYc2W" dmcf-ptype="general">한가인과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김동준을 유투브에서 만난 에피소드 이후에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속설을 거론하며 정말로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다는 깜짝 후일담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다른 에피소드인 이명화의 메이크 오버 패러디 역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조차 '한가인이 왜 이렇게까지?'라며 당혹스러우면서 웃기다는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835b6fc2c2e19608309df668352ca3c77a2fcf647e2c903eb2ee266940ac20fc" dmcf-pid="K3E4MyGk2y" dmcf-ptype="general">"당시에 야외라 거울이 없었다. 현장에 구경왔던 지인들도 분장한 모습을 보고 재밌어하기보다는 걱정하더라"고 회상한 한가인은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그냥 하자'고 했는데 의외로 시청자들이 너무 좋아해주시더라, 최근 5년 사이에 그날 제일 많이 웃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으로 "그동안 여배우로서 예뻐야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니까 너무 자유로워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edf2ef161e453b0dcd421fce97731d5491af222a80e516aa52931a5afb471f" dmcf-pid="9dFwCV8tqT" dmcf-ptype="general">한가인이 내내 자주 언급한 단어는 '자유'였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름부터가 '자유부인'이었고, 소개글에서는 '자유없이 살아온 40여 년의 세월,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유를 향해 떠난다'고 스스로를 소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d2d2891aea0dbab738a471e393d3c5dffd0ca469f7ef0f27b1f5be8c8f81872" dmcf-pid="2J3rhf6F2v" dmcf-ptype="general">"너무 자유가 없이 살았다. 어릴 때는 효녀가, 학생 때는 모범생이 되고 싶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육아가 우선이었다. 그러다보니 한번도 제대로 놀아본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제는 자유를 찾고 싶다. 유튜브를 할 때만이라도 '놀아보자, 뒤늦게라도 하고 싶은 걸 해보자'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86a73919f0b332c4271ae7bb324a12d999903b355eee2d5dea96102c2a7ecc72" dmcf-pid="Vi0ml4P32S" dmcf-ptype="general"><strong>운명처럼 시작된 연예인의 길</strong></p> <p contents-hash="2dfc314ea19c591a5efafb4ab9a70b8503d41cb0c1ecf52626d96d29a388726f" dmcf-pid="fnpsS8Q0bl" dmcf-ptype="general">사실 한가인은 데뷔 이전부터 반듯한 '모범생' 혹은 '부잣집 엄친딸'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다. 고3 시절에 학생 신분으로 출연한 <도전 골든벨>이나 뉴스 인터뷰 장면에서 선보인 화장기 하나 없는 청순한 미모는 지금도 전설로 회자된다. 하지만 정작 한가인은 "저를 다들 꼼꼼하거나 깐깐하게 보시는데 실제의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손사래를 쳤다.</p> <p contents-hash="1b2c94660e915fe6ffb377bae7d1a4455daa09c81a7a84aefb3a21ce739197f4" dmcf-pid="4LUOv6xpqh" dmcf-ptype="general">원래 "연예인을 하겠다는 생각을 꿈에서도 해본 적이 없었다"는 한가인이었지만,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한 항공사 CF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운명처럼 결국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된다.</p> <p contents-hash="a9894744b6da835dbb0ec898349b835d8cc20a5d3a65d23ceb33cb6f366a20d8" dmcf-pid="8ouITPMUbC"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첫사랑의 아이콘',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명성을 떨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창 인기가 급상승하던 24세의 젋은 나이에 한가인은 돌연 배우 연정훈과 전격적으로 결혼 발표를 하며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4c83321d66eebc397cf1a556c26cd3f207ab430187a38cd6aeaa7ae1d9502c5" dmcf-pid="6g7CyQRu9I"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러 한가인은 "저도 왜 그렇게 빨리 결혼했을까 생각해봤다"면서 "남편을 첫 드라마에서 만나 연애를 하면서, 남편의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 남편의 집안이 너무 화목한 것을 보고, 이런 분위기라면 나도 여기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2c9140e0d56068c2cd3702f252390fcafddeed46bf3a84640fea3a3e3a63022" dmcf-pid="PazhWxe7qO" dmcf-ptype="general">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되면서 받게 된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관심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나를 지켜줄 안정적인 울타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 "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0f53b8a63b5b7a29be109aae003d0c7283ece9d6213a926b35411d35f8aaa3" dmcf-pid="QNqlYMdzVs"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혼 이후 한가인은 오히려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모범생같은 이미지로 알려진 한가인이었지만, 실제로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고,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고 해결하느라 사춘기를 겪을 틈도 없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e324ad972cc743559c9c6c9addbb535ff3ca77fc6ba03e01616105707951011" dmcf-pid="xjBSGRJqBm" dmcf-ptype="general">"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다. 엄마는 생계를 위해 하루 종일 일하시느라 집에 있을 틈이 없었다.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 않아 집안이 화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런 엄마의 삶이 힘들고 지쳐보여서, 기쁨을 줄 수 있는 게 나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왔다"면서 "그런데 결혼하고 독립하고 나니 삶의 목표가 사라진 것 같았다. 내가 뭘 해야 할지, 뭘 잘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42561eb0622d6342908e20d0f0ee6ce0482361b00e75e87211a8e8e26ec34a4" dmcf-pid="yDVY1ng22r" dmcf-ptype="general">학창시절에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가 일 때문에 데리러 오지 못할 것을 이미 알면서도 '혹시라도 오늘은 오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늘 마지막까지 기다리곤 했다고. 결국은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서 집에 돌아오곤 했던 한가인은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지금 내가 되고픈 (이상적인) 엄마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하다가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a610821d109a144be12d95bc2ea87a9ebd78de4604aa11b6abe83af8b661b43" dmcf-pid="WwfGtLaVbw" dmcf-ptype="general"><strong>"결혼생활, 우여곡절 없었던 때 없었다"</strong></p> <p contents-hash="1cc4a505bfa85cec973e9d879d1fdc091301a8c5863a2dc78b9dec68832eb063" dmcf-pid="Yr4HFoNfqD" dmcf-ptype="general">그러나 좋은 엄마가 되는 꿈도 쉽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한가인은 결혼 이후 무려 세 번의 유산을 겪는 아픔이 있었다고 밝혔다. "바깥에서 봤을 때는 (결혼 생활을) 위기 없이 잘 지낸 것 같지만, 우여곡절이 없었던 때가 없었다"는게 한가인의 회상이다.</p> <p contents-hash="d0c4f1883b32e67340131de14e19d9a9024cb49eac7f055421045500afd950f2" dmcf-pid="Gm8X3gj4fE" dmcf-ptype="general">연이은 유산에 한때 아이를 아예 포기할 것도 고민했던 한가인 부부는,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시험관 시술이 다행히 성공을 거두며 2016년 선물같은 첫째 딸을 얻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한가인은 " 아이의 앞날에 축복만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렵게 얻은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787d245ee8dac2564778afc8fea0cc2e55acfbcc9bf21bdc9ddd36fe498c3e9" dmcf-pid="Hs6Z0aA8Kk" dmcf-ptype="general">촬영할 때를 빼고는 완전한 '엄마로서의 일상'을 산다고 밝힌 한가인은 일각에서 제기된 '극성맘'이라는 비판에 대해 의식한 듯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을 엄청나게 잡고 공부를 시킨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bf70f48ac102614a6a041fefc51ac794b16effb34402493e782fc87f6d68cd4" dmcf-pid="XOP5pNc6qc"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항상 아이들의 입장과 의사를 먼저 생각하고 존중해줘야 한다는 나름의 교육철학을 밝혔다. 한가인은 최근 둘째 아들이 '유치원을 그만 다니고 엄마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해 집에서 24시간 직접 가정보육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첫째 딸도 본인이 원하는 학원만 다니게 한다며 "금방 그만둘 것 같아서 학원에 갈 때는 아이와 미리 약속하고 간다. 아이가 학원에 적응 못하면 '두 번만 더 가보자'고 설득하고, 그래도 네 생각이 같으면 그만두라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6854a07f7a58c4c9251929003e67383142913dd1065e71d3a3cb0d90f138bf6" dmcf-pid="ZIQ1UjkPBA" dmcf-ptype="general">또한 한가인은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남편과 싸우거나 눈 흘기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 제가 경험해봐서 부모의 싸움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기 때문"이라면서 "아이들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daea7d26fd18ef3f1132f2e85bb4049a6a4ca71bd83f51ed961949f86764147" dmcf-pid="5CxtuAEQKj" dmcf-ptype="general">털털한 성격 때문에 평소 남편과 지인들에게도 오글거리는 표현을 전혀 못한다는 한가인은, 오직 자녀 한정으로만 '사랑해, 보고싶어, 예뻐'라는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bc6cdbaf43ae0fa93a113a31f0235fd815fa17666a35f253bac068490ac329df" dmcf-pid="1hMF7cDxfN" dmcf-ptype="general">한편으로 한가인은 본인도 엄마가 되면서 모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한가인은 둘째를 유산한 후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캐나다 여행을 떠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7175a56e0163360af670c97e70efa65908f6b7d2e656ccedaf6b2f8454682c3" dmcf-pid="tlR3zkwMKa" dmcf-ptype="general">"그전엔 나한테 '엄마'였다면 이제는 '한 사람이자 여자'로서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엄마도 그때는 어렸으니까. 엄마가 젊은 나이에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이 많았다. 그때는 몰랐는데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까 '엄마가 나를 위해 많이 희생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faf5179183c6641a36bff5c3d85436bd4dc10eeb6d4a187c84a83a77ed82079" dmcf-pid="FSe0qErRqg" dmcf-ptype="general"><strong>"정말 '자유부인'이 되고 싶다"</strong></p> <p contents-hash="217219c4ecf225b123ffd27ef5cc0b6e8a3628da34c9b0c3fc1aa6f633452437" dmcf-pid="3dFwCV8t2o"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최근 들어 자유를 추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누구도 저를 속박한 적이 없다. 제가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속박했던 거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답답해지더라"면서 "문득 인생이 짧은데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하고 싶은 걸 해봤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서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24565c7d9ef1041ea57bc0ced4eb2d371ac41490bcfa51831ffffb1a5d8a34" dmcf-pid="0J3rhf6FbL" dmcf-ptype="general">MC 유재석 역시 "타인이 나를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내 인생을 그것에 맞출 필요는 없다"면서 한가인의 이야기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fbcdae3131d96d341b00e3f277b41958e2032615966202c61c4602180084584" dmcf-pid="pi0ml4P3bn"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배우로서도 "앞으로는 날라리 엄마같은 역할도 해봤으면 좋겠다. 사람들을 웃기고 싶다"면서 새로운 작품에서는 코믹한 캐릭터로의 이미지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는 소망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2d7963c74de89c6b28006470c03e0aaec7a4535b4fabfe3cc0030d8657ae28" dmcf-pid="UnpsS8Q0b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가인은 "현재 저의 미션은 아이들이 장차 저를 떠나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잘 키우는 것"이라면서 "그 이후로는 저의 삶을 잘 꾸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유투브 채널명을 그렇게 지은 것도 정말로 '자유부인'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며 언젠가 온전히 '자유인 한가인'으로서 열어나갈 새로운 미래를 기약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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