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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희석 "명태균 검찰 수사에 한동훈 라인 있다? 말도 안 돼" [한판승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0
2025-03-04 07:47: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희석 전 대변인<br>명태균 발언 정치 연결 안타까워<br>한동훈 연극 관람, 대선행보 아냐<br>박근혜 발언, 나쁜 뜻만은 아냐<br>김지호 민주당 대변인<br>명태균, 대선 정국 구상하는 중 <br>한동훈 공격 뒤 김여사 있을 듯<br>박근혜 면담 결과? 한동훈 견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U07U7vrV"> <div contents-hash="c9f8e3306516002f6fa15409ce5e812be195b3a351eb7116340910b7e85cefed" dmcf-pid="9dnJono9O2" dmcf-ptype="general"> <div> <strong>CBS 박재홍의 한판승부</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br>■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br>■ 대담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윤미 변호사,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갑 당협위원장,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div> </div> </div> <table contents-hash="9dbc04190e09afb345ccc143aac028ae8f5390668d0f74754b5ec1b7643926c2" dmcf-pid="2JLigLg2O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립니다</td> </tr> <tr> <td>*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br>*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td> </tr> </tbody> </table> <div class="video_frm" dmcf-pid="VionaoaVEK"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Ejacjc6m4"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Ejacjc6m4"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B37djTnW9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8f7c41b6f29427071347a49b506dfffd99b8e79195a4d93b11dcd5b88fe8e58" dmcf-pid="fngLNgNfwb" dmcf-ptype="general"> <br>◇ 박재홍>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한판토론 이어갈 텐데 다음 이슈는 명태균 특검법 관련 수사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열심히 수사하고 그런데 검찰 기록이 계속 언론으로 흐르면서 이제는 녹취, 카카오톡, 텔레그램 내용 너무 많아서 무엇을 가지고 얘기해야 할 것이냐 생각까지 드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버전은 김영선 의원을 살려주세요, 대통령님과 사모님의 충복이 되겠습니다. 이게 명태균 씨가 보냈다는 메시지 아닙니까? 관련 수사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희석 대변인부터. </div> <p contents-hash="6d9eaed24938ea832312e7b6a9369a3e5299a3ce3e6a95cc4b44ef0ee7b3b497" dmcf-pid="4Laojaj4sB" dmcf-ptype="general">◆ 윤희석> 이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검찰 기록, 뭐 변호인의 주장, 명태균 씨가 그동안 또 이렇게 어딘가에 돌렸던 어떤 캡처본들 이렇게 해서 도대체 뭐 어디서 뭐가 나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누구를 누구에 대해서 언제 얘기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결론은 뭐냐면 제가 볼 때는 광범위하게 연결이 된 건 맞구나. 그리고 실질적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논의 과정은 있었구나, 이 정도면 충분히 알 수 있겠죠. </p> <p contents-hash="2a2c73834eb23f657a9b6cffd5b1902f37556d571edb1624cae9a5e1f8e5862a" dmcf-pid="8oNgANA8sq" dmcf-ptype="general">그런데 지금 이분이 본인의 사법처리를 앞두고 거의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모든 말을 막 뭐 과하게도 뱉고 거칠게 그런 식으로 막 하잖아요. 막 던지잖아요. 이것과 정치 이 현상이 연결되는 게 저는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뭐 굳이 뭐 집자면 저희 당에서 만약에 조기 대선이 있는 경우에는 경선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나올 수 있는 분들이 이분과 연결이 된다, 뭐 이런 주장을 지금 이분이 하고 있고 또 윤 대통령 관련해서도 자꾸만 지금 뭐 탄핵 심판 받고 계시고 다른 걸로도 재판을 받고 계시는데 또 이분이 다른 것까지 연결이 되니까 아주 저희 입장에서는 참 힘들어요. 그래서 오죽하면 저희 당에도 비명계가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p> <p contents-hash="e997d190d166f0754b48c4a3ee3f83348f091463fdb6e70e31813c95cb259820" dmcf-pid="6gjacjc6Iz" dmcf-ptype="general">◇ 박재홍> 비명계라 하면? </p> <p contents-hash="bd99b28a26f8a677a7d18cdddbb7a22cf0bf6170cbaaf90c1deaa2ff554671fe" dmcf-pid="P7BzKBKGw7" dmcf-ptype="general">◆ 윤희석> 명태균과 관련 없는 사람이다. </p> <p contents-hash="db82447edfff5cdcd1d0dbb6bbb5c43a65208a9bd8732dcfdceded78beef2e6b" dmcf-pid="Qzbq9b9Hru"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 명이 명태균의 명이군요. </p> <p contents-hash="a4a0d93a33e216c6fdfcddcbd29a21dd162ccf012aba8af298e58583a04869bd" dmcf-pid="xqKB2K2XEU" dmcf-ptype="general">◆ 윤희석> 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0dc33ae501550d4d6cbe01bce6a618448781216bc7baa0c9a2e2fff8611d5" dmcf-pid="yDmwOmOJ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3748zogt.jpg" data-org-width="710" dmcf-mid="pXZzKBKG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3748zo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e81ddc740b817023ffee394918f86c802e7fe8c9984567c4b4667e34614580" dmcf-pid="WwsrIsIir0" dmcf-ptype="general"><br>◇ 박재홍> 그런데 지금 명태균 씨가 여당의 주요 대권 이를테면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해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또 이준석 의원에 관련해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태균 씨 측에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 이쯤 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나에게 뭘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수준의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뭐 여러 가지 생각해 보면 주요 여당 대권 주자들에게 뭔가 피해를 주거나 혹은 여러 가지 의혹이 씌워질 수 있으니 한동훈 대표는 전혀 무관하니 오히려 도움을 준 게 아니냐, 결과적으로 이런 것이 명태균 씨가 하고 싶은 말인 것 같은데 이 말은 어떻게 이건 일단 민주당이 먼저 얘기해 주실까요? 김지호 대변인.</p> <p contents-hash="4743ce89a0b7f36350c162520b263de374ed03d8f7a65e5147f6e61d8119168c" dmcf-pid="YrOmCOCnr3" dmcf-ptype="general">◆ 김지호> 민주당 의원들이나 민주당 쪽 변호사들도 명태균 씨가 계속 접촉을 지금 시도하고 있어요. 만나러 와 달라. </p> <p contents-hash="9e6481fa6a8703a992225c2c0ab39b38fcd1215e102d1987a02f421f7579e427" dmcf-pid="GmIshIhLmF" dmcf-ptype="general">◇ 박재홍> 명태균 씨가? </p> <p contents-hash="3c6e4913de3e7df3876f2060315f652cb8707cc87890c44edc514bb8507a72ed" dmcf-pid="HsCOlCloEt" dmcf-ptype="general">◆ 김지호> 네. 그러면서 뭔가 자료들이나 녹취록을 공개할 듯, 할 듯 뭐 이렇게 미끼라고 해야 되나요? 저희한테 정보를 주면서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일단 보면 명태균 씨는 현재 본인이 피의자로서 어떤 법률 대응을 해야 되는데 그런 법률 대응보다 거기 앉아서 전국 구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녹취록이라든지 뭐 캡처본이라든지 그런 걸 가지고 뭔가 자기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 사법적인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정치적 딜을 통해서 돌파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패로 계속 딜을 하는데 민주당 입장으로서는 그걸 보장해 줄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제한이 있는데 어찌 됐든 본인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부각이 되면 여권에는 부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좀 딜을 시도하고 있는 그런 형국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3e5022d247960fcb4dde55a7ab4752c46fb6d0c74ace5df0aa2ad6cbdb23a" dmcf-pid="XOhIShSg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5286oyxv.jpg" data-org-width="710" dmcf-mid="UthZF1FO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5286oy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822c8003ddfe8009f32610d7267dd1d6b506917a9095c8b3295ab56ce7dd4d" dmcf-pid="ZQRxdRdzO5" dmcf-ptype="general"><br>◇ 박재홍> 그렇군요. 그럼 조기 대선 국면이 만약에 이뤄지면 명태균 씨 관련 이슈가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p> <p contents-hash="8a80225f56ed923af0dff0bdd095f951abf100bbcf387e74c13fa9fba959ddd2" dmcf-pid="5xeMJeJqwZ" dmcf-ptype="general">◆ 장윤미> 완전히 빅이슈가 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그러니까 뭐 비명 이런 이야기가 국민의힘 내에서 나오는 거는 왜냐하면 홍준표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좀 대단히 접점이 있는 상황이고 계속 수사하라고 역공을 펴고 있고 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한동훈 대표는 비교적 자유롭다고도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지금 당내 기류도 그렇고 이른바 배신자론 그리고 뭐 김건희 여사는 지금 저는 이 소환 조사는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아요. 서울로 옮겼을 때도 주요 피의자의 서울 소재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김건희 여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p> <p contents-hash="3337a39d238fde420d9df81fb6de517f4b73220388a974bdae6a9ba73446ed89" dmcf-pid="1MdRidiBm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명태균 씨 측으로부터 나오는 어떤 그 분위기나 발언들을 종합하면 김건희 여사 수사하면 문자를 가까이 지낼 때는 뭐 300번 이렇게까지 했던 한동훈 대표도 정치적 타격감은 있을 거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민의힘이 좀 거대한 이 명태균 늪에 본인은 항변을 해야 되잖아요. 어쨌든 의혹이 제기되면. 그러면 그게 어쨌든 마이너스가 되는 거고, 정치적으로는. 그래서 자유롭지 않은 상태가 될 거라는 전망이 좀 맞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b4f343ef073263b1947b933a06661ed06ea7fc6fa794807bd2b369719bf7da65" dmcf-pid="tRJenJnbIH" dmcf-ptype="general">◇ 박재홍> 한동훈 대표까지도 불똥이 튈 수 있다? </p> <p contents-hash="a8f000e126d94a5d1f6d1e22f70dc717e9690df76692db6577c1a228cbaa50c0" dmcf-pid="FeidLiLKsG" dmcf-ptype="general">◆ 장윤미> 그런 얘기들을 하고. </p> <p contents-hash="f15662ddc712050c49317c0f7611ae830a94afdfbb6caf420c31c46a036b488d" dmcf-pid="3dnJono9rY" dmcf-ptype="general">◇ 박재홍> 오히려 지금 서정욱 변호사 같은 분은 한동훈 대표가 검찰 내 한동훈 라인을 통해 명태균으로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을 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대표 측에서는 법적 대응하실 예정인 거지요? 했나요? 아직. </p> <p contents-hash="7cb59182e0d293fe46508d1e71f96ba8cd022f4bab10d2c506ac0e04f4ed5448" dmcf-pid="0JLigLg2rW" dmcf-ptype="general">◆ 윤희석> 할 예정이지요. </p> <p contents-hash="7207ccae587914975779c11fcf5347b2a4110fa1ccb46ab0cf52812c43ffe187" dmcf-pid="pionaoaVEy" dmcf-ptype="general">◇ 박재홍> 아직 할 예정이지요? 휴일에 있었던 일이니까. 전혀 근거가 없다. </p> <p contents-hash="bdd7b9696c3fafe684d9618ebf28a5718251365582e71bc5b204e32095e8e12f" dmcf-pid="UngLNgNfrT" dmcf-ptype="general">◆ 윤희석> 아니, 이 얘기를 제가 쭉 봤는데 서정욱 변호사 얘기대로라면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그 이전에 검찰에 있었던 한동훈 대표가 검찰 떠난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라인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 남아있는 라인들이 한동훈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수사를 이용해 뭔가를 하고 있다, 이 얘기잖아요. 그러면 한동훈 대표를 오히려 띄워주는 거가 되는 거예요. 지금 윤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 수사라인 흔들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p> <p contents-hash="e3e4e3071f47c0604a9d81dde581a1e1b951f192454de7c9c1082e3437e5e74f" dmcf-pid="uMdRidiBrv" dmcf-ptype="general">그런데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까지 대통령까지 되시고 지금 뭐 직무는 정지됐지만 아직도 현직 대통령인데 그러면 검찰에 대통령 라인이 훨씬 더 많겠지요, 그런 논리라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대통령 라인도 있는데 한동훈 대표 라인이 지금 살아서까지 아직까지 그런다, 그렇게 얘기하기에는 논리가 안 맞지 않습니까? </p> <p contents-hash="755536ca576dcf2bf33eba5b7f9d30d8caa823d7a0f3579d388dc5ec7c063dfa" dmcf-pid="7RJenJnbmS" dmcf-ptype="general">그러니까 서정욱 변호사의 주장은 글쎄요, 이런 거 뭐 고등학교 동문이라든지 이런 거 통해서 자꾸 연결 지어서 이 고등학교의 몇 년 후배니까 이렇게 된다, 이렇게 하는 방식은 너무 세상을 모르는 거다. 저하고 서정욱 변호사하고 나이가 거의 비슷한데 학번이 같은데 저희 세대에서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가 10년 저희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의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하고 다릅니다. 동문회도 잘 안 해요. </p> <p contents-hash="008f37c56054f098320c4014eb95f76169b7f3af66c1d0f29dbb7a19b1de1f87" dmcf-pid="zeidLiLKwl" dmcf-ptype="general">그걸 연결 지어서 예를 들어 홍장원 차장의 보좌관이 현대고등학교 뭐 아니냐고 물어볼 때 친구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까지 그 인식 자체가 지금 한국의 현상을 제대로 못 보고 계신 질문이고 서정욱 변호사 또한 거기에 근거한 의혹 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됩니까? 고등학교 선배 말이 하늘이에요? 요즘도 그래요? </p> <p contents-hash="edb715240705bcd17497d2cb29e59d98bcd6a46a6851307f9cbc5f4fc22956c7" dmcf-pid="qdnJono9Oh" dmcf-ptype="general">◇ 박재홍> 저는 고등학교 동문회 안 나가 봐서. </p> <p contents-hash="dfb01f6edb7243aa7167bd1aba653828ff45d77f7c19f8856d3bc9c23f195748" dmcf-pid="BJLigLg2DC" dmcf-ptype="general">◆ 윤희석> 그렇다니까. </p> <p contents-hash="619416cab8b38fca7ceeb519aa60bdfe3e96f7e9f9ccdc0f206408d62f42212a" dmcf-pid="bionaoaVDI" dmcf-ptype="general">◆ 류제화> 저는 이 명태균이라고 하는 한낱 정치 브로커의 한마디 한마디에 대한민국 정치권이 이렇게 춤을 추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거의 휘둘리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까 민주당 쪽에서는 명태균 씨 입에서 나오는 얘기 한마디 한마디에 국민의힘의 대선 주자들이 다 연루됐다고 하면서 심지어 한동훈 대표까지 불똥이 튄다고 하면서 이걸 우리 국민의힘을 공격하는 소재로 사용하고 당내에서는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한동훈 대표를 반대하는 쪽에서 오히려 명태균 이슈를 이용해서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는 데 쓰고. </p> <p contents-hash="0c79874d14760bd3b22ba6945728402b28b1a3748d05b73e68ae801294321832" dmcf-pid="KngLNgNfsO" dmcf-ptype="general">그러니까 명태균이라는 사람은 본인의 지금 의도가 딱딱 맞아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가 한마디 한마디 흘리고 변호사 통해서 흘리고 하는 것들이 다 정치권으로 가면 그로 인해서 나라가 막 뒤집히고 정치인들은 그걸로 서로를 공격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잖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사실 명태균 이슈라는 거는 이분이 2022년 재보궐선거 당시에 대통령 부부나 뭐 우리 여당 대표나 공천관리위원회나 전방위적으로 로비하고 접근한 건 맞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be497a4832ba2071b24678f735757b15f1c6dd8371f1f1ce8dc1ef866643952e" dmcf-pid="9Laojaj4rs" dmcf-ptype="general">그런데 중요한 건 그랬다는 것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건 그로 인해서 어떠한 대가가 오갔는지 그러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될 거고요. 그리고 여론조사 자체가 오히려 혹시 뭐 조작되지는 않았는지 그러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거고 이런 위법 혐의 중심으로 얘기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정치적으로 그냥 논란만 되고 있는 거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a285c7afd1dc44bf2b9ca40ec6d460c3868d963e1ab40584305b289da886b" dmcf-pid="2Laojaj4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태균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6593ktef.jpg" data-org-width="710" dmcf-mid="u7GfP8P3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6593kt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태균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b33dfecf315fcde2b0bab18546f2d17e3fd737bec3e64f67203878f5f81bc" dmcf-pid="VoNgANA8sr" dmcf-ptype="general"><br>◇ 박재홍> 김지호 대변인은.</p> <p contents-hash="6e411e591cdbe61e6faf40e75e146e19bb4c951bae6314db3295e727b6a22eac" dmcf-pid="fgjacjc6ww"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러니까 검찰에서 수사를 똑바로 하거나 명태균 특검법이 통과가 되면 이게 좀 일단락이 되는데 그냥 이게 검찰 수사도 지지부진하고 특검도 잘 안 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왜냐면 확실히 녹취 음성이 있고 증좌가 있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명태균 혼자 떠드는 게 아니라 김건희 씨 목소리가 나오니까 그냥 정국의 핵으로 바로 올라서 버리잖아요.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님의 그런 발언은 제가 봤을 때는 서정욱 변호사의 뇌피셜이 아니라 김건희 씨 일가가 한동훈 대표에 대한 불만을 서정욱 변호사를 통해서 투영하는 게 아닌가. </p> <p contents-hash="50d01f9d0b87bdb4061feda0248ea169a4489b69ddae12d5209eeff63c535dc4" dmcf-pid="4aANkAkPID" dmcf-ptype="general">◇ 박재홍> 라는 추측이신 거지요? </p> <p contents-hash="4c628dbee7bbe7170f4c35a158ce4b0c104d29f78fc2e09de00a7261694068cc" dmcf-pid="8NcjEcEQIE" dmcf-ptype="general">◆ 김지호> 네, 추측입니다. </p> <p contents-hash="6199a17e669c70a220c2d21ad7761625911eb3f0300fee363faec0452b164938" dmcf-pid="6jkADkDxOk" dmcf-ptype="general">◇ 박재홍> 왜 그런다고 보십니까? </p> <p contents-hash="e2e22ecd70107b798cb7df48d0d5d9351e951fe6476f40679240d7ff1ad386aa" dmcf-pid="PAEcwEwMmc" dmcf-ptype="general">◆ 김지호> 평상시에 서정욱 변호사님이 김건희 씨 일가와 소통을 자주 한다, 입버릇처럼 얘기했고 아무래도 한동훈 대표가 이번에 책을 내면서도 김건희 씨와 있었던 일화를 또 공개하고 한 1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굉장히 사이가 좀 멀어진 게 아닌가. 그리고 계엄 터졌을 당시에도 그때 뭐 게시판 사건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하고 한동훈 대표 관계가 급격히 나빠진 게 뭔가 내란이 촉발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p> <p contents-hash="fb3b11feeee0f993f1c019ea140cfdf46d76798fd80f00587ee503b448e8f6b3" dmcf-pid="QcDkrDrREA" dmcf-ptype="general">◇ 박재홍> 큰 틀에서 그러면 또한 한동훈 대표가 정치 행보를 제기했기 때문에 사실상 그 부분에 대한 견제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p> <p contents-hash="6449e42c3c84e96bef5b2c47c854d1b4ca3fcd7c7052cc98b8a1b13bdbc420ef" dmcf-pid="xkwEmwmeEj" dmcf-ptype="general">◆ 김지호> 그러니까 뭐 조선일보 폐간시켜버리겠다 이거랑 좀 저는 같은 느낌으로 생각이 듭니다. </p> <p contents-hash="c6439a74836820ab44adeb6c60f2431b732ced43b502840bbc4ace9e3f4bb420" dmcf-pid="yoNgANA8mN" dmcf-ptype="general">◇ 박재홍> 조선일보 폐간과 한동훈 대표의 행보. </p> <p contents-hash="a8119b467f9c32d5af59deec94c78d9dbbbce6a8d3d18fe2367afa998267c6d7" dmcf-pid="Wgjacjc6Oa" dmcf-ptype="general">◆ 김지호> 뭔가 좀 한동훈 대표가 잘되는 꼴은 내가 볼 수 없다. </p> <p contents-hash="1168bd2a252024de1d69bf1e7c70c17343adf26ea6b4b1077e37b55b58ad06be" dmcf-pid="YaANkAkPwg"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 뒤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는 추론까지. </p> <p contents-hash="ece942cf189d8c5914fb3a3745c9f7e124139d1eba3720125ebdf6d73a040f69" dmcf-pid="GNcjEcEQro" dmcf-ptype="general">◆ 김지호> 저는 그렇게 추론합니다. </p> <p contents-hash="2000fae8b7be0c06fa53329851963af328a570e26adcee47d98b61a7d66f1273" dmcf-pid="HjkADkDxDL" dmcf-ptype="general">◆ 장윤미> 왜냐하면 이 기사가 처음에 나왔을 때 어디 발 기사냐가 대단히 화제였어요. 그 취재원에 대해서는 함구하니까요. 그런데 이게 명태균 씨가 딱딱 지금 뽑아서 낼 수 있는 상황적 여건은 좀 안 되는 것 같고, 그 변호인들도 좀 그런 것 같고. 이게 혹시 검찰발 기사가 아닐까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렇다면 이 기사가 알려졌을 때 누가 정치적으로 상당히 이득을 보느냐. 최소한 오세훈, 홍준표 이런 대선 주자들은 아닌 거죠. 뭐 김문수 후보도 그럴 수 있지만 검찰과의 연결고리가 있는 게 아무래도 한동훈 전 대표다 보니까 이런 뭐 뇌피셜들 그냥 정치적 풍문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어떻게 보면 좀 쐐기 비슷하게 마치 팩트인 양 서정욱 변호사님이 방송까지 한 거지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심지어 대단히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요. </p> <p contents-hash="53070da6103301d96ccb7e3cd8e17a7b56e7a1c3b63fa8b5903509a88979e655" dmcf-pid="XAEcwEwMmn" dmcf-ptype="general">뭐 이를테면 내가 검찰에서 들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이걸 지렛대로 한동훈 대표가 본인의 정적들 거기에는 이준석 대표까지 포함해서 제거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어떻게 보면 또 그럴싸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역으로 한동훈 대표 측에서도 이게 정말 별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갔을 것 같은데 법적인 조치까지 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부에서 결론을 내린 거는 그만큼 이거는 빨리 진화해야 된다는 이슈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90ff9d32a5df6ecaefe4f25b52b140f9c767be1539a8edecd1647f705cbb2f79" dmcf-pid="ZcDkrDrRri" dmcf-ptype="general">◇ 박재홍> 너무 허무맹랑하니까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p> <p contents-hash="f4b67ec5acd4acab0c948a973abbba1a2e107029f35dbd1e50a99fcc51bb7b0e" dmcf-pid="5kwEmwmeEJ" dmcf-ptype="general">◆ 장윤미> 너무 허무맹랑해서요?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 <p contents-hash="c22bafe384e221a65ac93d293b7f0b9a5cc87fa172e5f3347613ca4def276f7b" dmcf-pid="1ErDsrsdId"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런가요? 반론하시겠습니까? </p> <p contents-hash="dfa9156d3596ab3681b154977fe811aee8b25f9c286323a2f25ce13346a16367" dmcf-pid="taANkAkPwe" dmcf-ptype="general">◆ 윤희석> 허무맹랑한 걸 그렇지 않다고 믿는 걸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거는 본인의 합리성을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고, 일단 이렇습니다. 이게 아닌 걸 증명하는 게 참 어려워요. 관련이 있는데 없다고 주장하면 관련이 있는 걸 주장하면 되잖아요. 관련 없는 걸 어떻게 주장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김지호 씨 친구 누구누구랑 전혀 관련이 없잖아요. 그런데 누군가 관련이 있다고 그래도 관련이 없는 걸 어떻게 증명하냐는 말이에요. 똑같은 얘기입니다. </p> <p contents-hash="40da297b0bb320d258525de15dd286e2b85c38f2178bc7420c892c292fa35286" dmcf-pid="FNcjEcEQrR"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런 의미에서도 한동훈 대표 측에서는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대표 얘기가 나와서 공개 행보 시작했습니다. 어제였지요. 제2연평 해전을 주제로 다룬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연극을 관람했는데 윤희석 대변인도 같이 가셨던 것 같은데. </p> <p contents-hash="499dbca690aaf2fbd71b80774fdb90fd5f3f8ba3498288abb9fc235f57943845" dmcf-pid="3jkADkDxEM" dmcf-ptype="general">◆ 윤희석> 제가 연극을 보지는 않았고 갔었습니다. </p> <p contents-hash="911198f8c4ed467991520b99df2f19ac95928f7f64639ded6b8a89be24b3312d" dmcf-pid="0AEcwEwMIx" dmcf-ptype="general">◇ 박재홍> 보훈과 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 이 메시지. </p> <p contents-hash="c1b5c7430f1effcd4d34e16d028d017e1e87029b425b8464ff17dbce202718c7" dmcf-pid="pcDkrDrRrQ" dmcf-ptype="general">◆ 윤희석> 그렇습니다. </p> <p contents-hash="3bcae4458792836a97a7a1340baf207592f52b4729aa0d8ebf66b9720c4795e6" dmcf-pid="UkwEmwmerP" dmcf-ptype="general">◇ 박재홍> 어떤 맥락에서 하신 말씀입니까? </p> <p contents-hash="44cfc1aaa7e93be255892ec2f371a880ff7018ebd046371354991f6f78593836" dmcf-pid="uErDsrsdw6" dmcf-ptype="general">◆ 윤희석> 이게 어떤 특정한 정치 행보라고 보시기엔 좀 과해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는 어떻게 보면 계엄 사태의 당사자로도 볼 수 있는 사람인데 정치 재개라고 마치 뭔가 조기 대선을 준비한다, 이렇게 해석이 되면 지금 헌재 선고도 안 났는데 명분이 없습니다. 다른 뭐 오세훈, 홍준표 이런 분들 잠재적 대선 주자하고는 또 다른 입장이에요. </p> <p contents-hash="4e8c50e139966eec6f8d7c112134163e8d0476f63918df14f49e3047fac5691b" dmcf-pid="7DmwOmOJD8" dmcf-ptype="general">어제는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연을 맺어왔고 또 추서되신 분들에 대한 어떤 유족연금 관련해서 추서 대신 급에 맞게 유족연금 나와야 된다. 그 법을 제정했잖아요. 그걸 관철시켰던 한동훈 대표의 입장에서 2002년에 있었던 2차 연평해전에 희생되신 한상국 상사의 부인이신 김한나 여사 그분이 주도해서 연극이 있었는데,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그 과거 인연으로 연극 보러 가신 거예요. 그 정도의 의미이지 이걸 막 정치 재개 신호탄이다, 이렇게 하는 거 굉장히 부담스럽고 사실. 그리고 메시지는 그 연극의 내용과 충실하게 맞닿아서 해석돼야 되겠죠. 그래서 안보와 보훈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겠다, 그 얘기를 한 겁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72cfd7065c514f9a5579d66970f6f1e765d06cf4397afd315895d000ae514f" dmcf-pid="zwsrIsIi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 hkmpooh@yna.co.kr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8053loiq.jpg" data-org-width="710" dmcf-mid="7oUJono9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08053lo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 hkmpooh@yna.co.kr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78b80994b3e9cfedf35be87cc971f785c079bf90de9701c4e87952a450d7e" dmcf-pid="qmIshIhLwf" dmcf-ptype="general"><br>◇ 박재홍> 그런데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도 그 자리에 가서 두 분이 아주 지나쳤다는 거예요. 악수도 나누고 한동훈 대표는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뭐 이 정도 말씀을 하고 허은아 전 대표는 스케줄 잘못 잡았었나 봐요, 뭐 이렇게 어떤 서로 겹치지 않게 했어야 되지 않았을까라는 뭐 그 정도 얘기를 했었다고 하는데 진짜 우연히 만난 겁니까?</p> <p contents-hash="87a04857ca978920254d681523936f128d594a0c2a94947f5eba1d2a16e9820b" dmcf-pid="BsCOlClowV" dmcf-ptype="general">◆ 류제화> 진짜 우연히 만난 걸로 알고 있는데. 보니까 뒷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연극을 같이 보신. 연극 좋은 연극이라고 저도 들었는데 뭐 같이 보시는 게 나쁜 일은 아닌 것 같고 다만 사전 연락은 전혀 없었다는 거 그게 중요할 것 같고요. </p> <p contents-hash="2dbf356ec2608666f9835194a630ae35a757b1b41a35e83f0e5258c9e7616fdd" dmcf-pid="bOhIShSgw2" dmcf-ptype="general">그런데 아까 윤희석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 대표가 무슨 조기 대선을 전제로 어떤 행보를 제기한 건 아니고 원래 불미스러운 그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당 대표 측에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했기 때문에 정치를 그만둔 게 아닌 이상 그냥 자연스럽게 정치 행보를 이어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고. </p> <p contents-hash="0e0879cc29a01e418a56195ccaf46d9322a87a954ef415f6c432cbfd55f0947b" dmcf-pid="KIlCvlvas9" dmcf-ptype="general">그리고 지금 특히 국민의힘에서 중도 보수 공간이 비어서 지금 이재명 대표가 그 공간을 치고 들어오려고 지금 안간힘이잖아요. 말하자면 빈집 털이죠. 그런데 그게 빈집이 전혀 아니다. 그 공간에 서 있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있고 그리고 그 공간을 대변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이 한동훈 대표고요.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가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하고 더 다양한 그런 정당이 되는 데 저는 이바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6e97a724ba6f8fd4b0457f588150f592aa30ee8d21702240fea71d6a8c2544b7" dmcf-pid="9CShTSTNwK" dmcf-ptype="general">◇ 박재홍> 정치 행보로 보는 건 부담스럽다고 하셨는데 이미 정치 행보로 보시는 분이 많아서. </p> <p contents-hash="4298f67b63fbe9a306d31b4183044735d47ebeb815896433109aadd2f9f8fe2a" dmcf-pid="2hvlyvyjrb" dmcf-ptype="general">◆ 김지호> 아니, 조기 대선 행보가 아니면 정치인이 왜 책 내고 왜 연극 보러 갑니까? 그거는 조금 대선 행보가 아니라고 얘기하시니까 제가 좀 민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좀 책을 내고 어제 연극 행보도 좀 새롭게 받아들였어요. 저도 그런 거 많이 기획하고 아이디어도 냈는데 그런 걸 기획해서 굉장히 언론의 주목을 받고 지금 여론조사 발표하는 거 보면 약간 다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렇게 판을 뒤집어서 다시 지지율을 올린다는 게 어려운데 그래도 한동훈 대표가 지난 1년 동안 내공을 많이 쌓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p> <p contents-hash="adcb2409bfb73f3a10b355da9343f58198d334369741bd88ba087c328ead8e61" dmcf-pid="VlTSWTWADB" dmcf-ptype="general">저도 좀 관전포인트로 보는 건 뭐냐면 사실 우리 민주당 하고는 여론조사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럼 한 100m 달리기하면 25m, 30m 뒤처져 있는데 한 다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껴안고 있고 한 다리에는 또 여권의 당 대표 주자들이 나는 당 대표 할 거야, 대선 포기했어 이렇게 잡고 있고 등에는 극렬 보수 지지층이 우리 정권 내놔 이렇게 그냥 껴안고 있으니까 사실 이거를 다 어떻게 돌파하고 저희랑 어떻게 경쟁할지 관전포인트입니다. </p> <p contents-hash="60ed07a28315a3702f328e3dac9f728be4114592627d4efad6668f237c19448e" dmcf-pid="fSyvYyYcwq" dmcf-ptype="general">◇ 박재홍> 한동훈 대표가? </p> <p contents-hash="a55d17bc0030e7c2bac6cfb0a026b55a93e4d4c0c93727d933a9d0af74e877b8" dmcf-pid="4vWTGWGkEz" dmcf-ptype="general">◆ 김지호> 네. </p> <p contents-hash="a83fd3122c62076b78883aae8d1508b392231713ee9d018d5e9512019de96288" dmcf-pid="8wsrIsIiO7" dmcf-ptype="general">◆ 윤희석> 이재명 대표도 큰 배낭을 메고 있잖아요, 무거운 배낭. </p> <p contents-hash="65f23fe4c50ec170a494eb43744251cc5c64b639245eb43be92a7cefc027db68" dmcf-pid="6rOmCOCnsu" dmcf-ptype="general">◆ 김지호>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p> <p contents-hash="bf46e96b15443c9fe93607dcaae3a06ced571497671d0929be76a4395049006a" dmcf-pid="PmIshIhLwU" dmcf-ptype="general">◆ 윤희석> 하나 뭐가 더 들어갈 것 같은데, 26일에. </p> <p contents-hash="681e6a3181397dbd4137be9b5af2ba6393c7952674e4ae0c43b514c587cf6c5b" dmcf-pid="QsCOlClomp" dmcf-ptype="general">◆ 류제화> 납덩어리가 하나 더 들어갈 것 같은데. </p> <p contents-hash="19f18848c9bd48fe73beee8ebb010ce4524ff462a1a6dfed69c8fcd06e871356" dmcf-pid="xOhIShSgE0" dmcf-ptype="general">◆ 김지호> 가벼워졌습니다. </p> <p contents-hash="622dce222ccfa10edeb31096d11a21adc3759f4db983e4a24e2858093a657adf" dmcf-pid="y24V646FD3" dmcf-ptype="general">◇ 박재홍> 장 변호사는. </p> <p contents-hash="c7f27453287148d5da42fb0c178fea3327c74484010cedac0c617d8e441f755c" dmcf-pid="WV8fP8P3OF" dmcf-ptype="general">◆ 장윤미> 저는 의도가 매우 뚜렷한 행보였다고 생각해요. 보훈 안보를 내 목숨보다 이렇게 소중히 하겠다는 건 사실상 책을 냄으로써 대선 출사표를 던지고 첫 공식 행보인데 얼마나 많은 논의가 사실 있었겠습니까? 어떤 스탠스로 첫 일성을 낼 것인지. 그런데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과 했을 때 보훈 안보의식을 저는 매우 중요하지만 최우선의 이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동훈 대표한테는 최우선 이슈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당내에서. 저는 한동훈 대표를 당원들과 국민의힘 인사들이 친중 좌파라고 이야기한다는 걸 듣고 대단히 놀랐어요. </p> <p contents-hash="a2949aaa1dc0e792e5e4dd6b4550c2cdc33db4c9187ff3f2532147e9ba6d7e72" dmcf-pid="Yf64Q6Q0wt" dmcf-ptype="general">◇ 박재홍> 친중 좌파?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p> <p contents-hash="b0b550d9d6b71f335d50059693501b596915d5de50f8cc8351482fb856d2a31f" dmcf-pid="G4P8xPxpm1" dmcf-ptype="general">◆ 장윤미>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가짜 뉴스를 근절 지키겠다는 건데 내가 안보, 보훈 그 누구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하는데 당원들로부터 폄훼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일단 대통령이 되려면 본선 나오기 전에 본인 당내 경선을 뚫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환경이 대단히 험해요, 한동훈 대표한테. 그리고 지금 보면 첫 출사표를 던졌을 때 견제구는 어디서 나오느냐, 야당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자당에서 나오죠.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울 수도 있지만 윤상현 의원은 깜짝 놀랄 거라고 얘기해요. 당원들 지지를 못 받는 게 수치로 확인될 거기 때문에, 이런 취지로 이야기합니다. </p> <p contents-hash="cae0d05e9a8b8e57bc1c7ee119eab3aef33f64b949c541796102f06cf2b843a1" dmcf-pid="H13tp3phw5" dmcf-ptype="general">◇ 박재홍> 헛된 꿈이 될 것이다. </p> <p contents-hash="62c18dc686ec2c1e209790daa52979d9c06397c74f442d788435d4dd6fcbf1cd" dmcf-pid="Xt0FU0UlIZ" dmcf-ptype="general">◆ 장윤미> 네, 헛된 꿈이다. 당신의 시간이 아니라는 다른 의원들의 어떤 견제구들. 그러면 내가 보수의 가치를 담지하는 사람이라고 알리고 싶었을 거예요. 그 연장선상에서 연극을 본 그 행보가 읽히는데 어떻게 보면 한동훈 대표의 지금 정치적 상황과 절박함을 저는 보여주는 행보였다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d29347ed11f389cd4b6940e018704521c195fd27ec86ff147b50b57cebc6f2ed" dmcf-pid="ZFp3upuSmX"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런데 오늘 여당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어요. 그래서 오늘 또 나온 메시지도 주목할 만한 부분인데 윤 대통령 구치소 수감에 마음이 무겁다는 게 박 전 대통령 얘기고 또 하나 집권당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서 사사건건 대립각 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주어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발언을 두고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라는 언론 해석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윤희석 대변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79f952f93a41f265a0671f3eaa2773883ab38e5aff886051a31d8480cdf92" dmcf-pid="53U07U7v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3.3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10011ozev.jpg" data-org-width="710" dmcf-mid="zKlIShSg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10011oz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3.3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4b96cfe99824efd8abf18ea1f801a7131c9ab61785fd513668b5b7da6c5328" dmcf-pid="10upzuzTIG" dmcf-ptype="general"><br>◆ 윤희석> 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죠.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데 소신이 세서 여러 가지로 상황이 어렵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이 의료개혁 관련해서도 한 대표 한번 만나셨을 때 여러 조언도 해주셨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에 여당 대표 또 그런 격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꼭 뜻이 같지는 않았어요. 여러 말씀을 하시면서 여당 내 야당 역할을 하면서 정권이 연장되는데도 교체되는 듯한 느낌, 그래서 오히려 대선 승리가 이게 연장이 아니라 교체구나 하는 느낌을 줬기 때문에 더 확실해졌다, 이런 평가도 받잖아요. 그런 것까지 상기해 보면 꼭 나쁜 뜻으로 말씀하셨다고 해석하고 싶지는 않아요.</p> <p contents-hash="b2f6a5455ec1531266ec022bfe73e90b2cb9843a4f8749edbb35e4527ba7a886" dmcf-pid="tp7Uq7qyIY"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런가요? 오히려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조기 대선이 있을 경우에 오히려 좋은, 악재가 아닌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d54032c60a40f49a64cc838c38ecb5d58b4a17346bfc68232f74799659c849f" dmcf-pid="FUzuBzBWEW" dmcf-ptype="general">◆ 윤희석>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거가 현직 대통령과 맞서는 여당 대표의 첫 어떤 사례로 기록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 말씀의 뜻을 뭐 직접 말씀하신 게 아니기 때문에 전달해서 나온 거기 때문에 조금 더 진위를 파악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63469428eb97df701cf4ec8002621a941f70e2acb8dc02a0ddfed0427a1fc64c" dmcf-pid="3uq7bqbYwy" dmcf-ptype="general">◇ 박재홍> 분명 여당 내에선 견제가 굉장히 많이 나오긴 하네요. </p> <p contents-hash="dead0cc2cef578e28a552e528fd84b01196c83a2fe531e8b53cfad66b7f991ed" dmcf-pid="07BzKBKGsT" dmcf-ptype="general">◆ 김지호> 저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님이 꼭 그래야만 했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 빠지고 권영세 위원장님 자체가 정통성이 없는 여당 대표잖아요. 선거로 뽑힌 사람이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좀 대통령이라는 상징을 통해서 권위를 좀 받으려고 갔는데 결과론적으로는 그 전해지는 얘기는 지금 행보를 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하는 그런 형국이 됐기 때문에 여당 비상대책위원장이면 조기 대선이 올 시에 선거 관리 잘하고 각 후보들을 잘 키워서 서로 경쟁하게 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야지 저게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p> <p contents-hash="a855245c45877a4f841c676327a2ad6dfd6848b5c0e09b554a1a4bb3147197de" dmcf-pid="pYXG5X5rmv"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렇군요. 류제화 변호사. </p> <p contents-hash="b60840327a08e5c3ee6b5d77afced9232b242b6e9e8f6f5a0389e7e7862d870e" dmcf-pid="UGZH1Z1mIS" dmcf-ptype="general">◆ 류제화> 저는 오히려 다른 측면에서 한번 이번 지도부의 행보를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너무 광장이 강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여당 지지층들의 무게 중심이 광장에 쏠려있는데 그걸 슬기롭게 당 안으로 그 에너지를 끌고 들어올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고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도부도 어떤 에너지를 다시 이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게 판단됩니다. </p> <p contents-hash="923ac3839253e9259912bbc6daa612c471225ee766605aaec1d1bdcd27abcacf" dmcf-pid="uH5Xt5tsOl" dmcf-ptype="general">◇ 박재홍> 한판토론,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네 분 고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f6e80843ffd11357a6ae2040942dc01a753ad33c0e729097c6b10b423851e" dmcf-pid="7X1ZF1FO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11650hmhf.jpg" data-org-width="710" dmcf-mid="qjJRidiB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ocut/20250304073311650hmh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896698f42118a01ff1e075089bc2aef5e0a29ff77b5dcaed1f66b1c117ad887" dmcf-pid="zZt53t3IrC"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835ab0560132d8436590cd436dd6c3d6843d20b69f2c99cabb1eb481bc1e1e8c" dmcf-pid="q5F10F0CwI" dmcf-ptype="general">홍혁의 hyukeui1@nate.com</p> <p contents-hash="e332616290c7236acb3ce620c9391af471b90033ed0edd4c323ed09c90bc3ba9" dmcf-pid="B13tp3phsO"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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