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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현 “스크린 데뷔, 트와이스가 챙겨줘 더 감동”[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8
2025-03-04 14:42: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WToX5rb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e85125e31a63096f11b93dd74042c454fb8dc264898c733f9923e737651eb" dmcf-pid="ZzYygZ1mq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1115xivx.jpg" data-org-width="1100" dmcf-mid="WO8VGQMU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1115xi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0ca01059fc5868811e0398ae534cf0330e4abc1574fe4024710f45b7a52051" dmcf-pid="5PU0sqbY9J" dmcf-ptype="general"><br><br>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국민 첫사랑’으로 분한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서 첫사랑 아이콘 ‘선아’ 역을 맡아 ‘진우’ 역의 진영과 호흡한다.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영화 개봉이 벅차다는 그다.<br><br>“배우가 되는 건 오랜 꿈이었어요. 그걸 이룬 것 같아서 행복해요. 첫 연기 도전이라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요. 트와이스 멤버들이 시사회에도 왔는데 무대 인사할 타이밍에 우르르 아래로 내려오더라고요. ‘뭐하는 거지?’ 싶었는데,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저 고등학교 졸업할 때에도 멤버들이 서프라이즈로 꽃다발을 줬는데, 그 생각이 나니 더 감동했죠. 장문의 메시지도 보내줬어요. 손편지도 한하나 다 써주고요. 정말 고마웠어요.”<br><br>다현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서 만난 진영과 호흡, 배우로서 욕심, 그리고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6e2db2e59185a3c414b51a7d4a45f201d8c2e95e9d75cc4b05e4176c1a9ff" dmcf-pid="1QupOBKG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3589tumw.jpg" data-org-width="1100" dmcf-mid="YWsrQhSg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3589tu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e635986526d65a136948934c1e481d80a9cb68c73084e4c6c1aae9369568b1" dmcf-pid="tx7UIb9HVe" dmcf-ptype="general"><br><br>■“‘국민첫사랑’ 수지를 뛰어넘는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요”<br><br>‘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br><br>“만약 연기를 시작하게 된다면 교복 입은 학생 역을 하고 싶었어요. 때마침 이 작품 제안이 왔고 ‘선아’가 고등학생이라 더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죠. 덕분에 첫 작품에서 진영이란 좋은 선배를 만났고, 또래 배우들과도 친구처럼 친해졌어요. 진영 선배는 정말 디테일해서, 저 혼자 통화하는 장면에서도 현장에 남아서 제 대사를 맞춰줬어요. 새벽2시까지 촬영하는데도 퇴근하지 않고 든든하게 현장을 지켜주는데, 저도 언젠가 선배가 된다면 저렇게 따뜻한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5443df732f80fedf167bd5ac9c47aaaaf037d249054c7ffc8a198c2dd8df6" dmcf-pid="FMzuCK2X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진영(왼쪽)과 다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5067oaqc.jpg" data-org-width="800" dmcf-mid="GHLi7NA8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5067oa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진영(왼쪽)과 다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0dbdefd8b6d7f5f69e22c65cdaf757382c67d152937b10951d821f67c59dde" dmcf-pid="3Rq7h9VZfM" dmcf-ptype="general"><br><br>이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진영과 키스신을 시도한다.<br><br>“이번엔 처음으로 한 게 정말 많았어요. 키스신도 그렇고, 감정을 터뜨리는 신도 그렇고요. 그래서 다 긴장되고 떨렸죠. 그래도 진영 선배가 저보다 연기를 먼저 시작한 덕분에 현장에서 굉장히 편하게 대해줬어요. 그런데 트와이스 멤버들이 더 떨렸나보요. 팬들이 ‘다현이 키스신 있다는데 괜찮아?’라고 멤버들한테 메시지를 보냈는데, 멤버들이 ‘나도 심난해. 그냥 눈 감자’라고 답했대요. 하하.”<br><br>‘국민첫사랑’은 JYP엔터테인먼트 선배기도 했던 수지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수지의 자리를 넘보고 있느냐고 우스개소리로 묻자 손사래를 친다.<br><br>“뛰어넘어보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어요. 수지 선배를 정말 존경하거든요. JYP 출신이기도 하고요. 저도 수지 선배처럼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을 뿐이에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0b084f74de8e631874f32f83a0ac3055bf97d7b7600a9003a4f1732f6e81c" dmcf-pid="0eBzl2f59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6628aqtc.jpg" data-org-width="1100" dmcf-mid="HIOmxlva9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khan/20250304144216628aq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영화사 테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57cd6b27e2f176e6a8e559e482f4ca5b05a14c3eeee428715ffe675d6f0bf" dmcf-pid="pdbqSV412Q" dmcf-ptype="general"><br><br>■“제 첫사랑이요? 어제 일도 기억 안 나는데, 헤헤”<br><br>다현의 첫사랑은 어떤 기억일까. 하지만 현역 아이돌인 만큼 첫사랑에 대한 대답 하나도 조심스러워하는 그다.<br><br>“첫사랑이라고 하면 어떤 이들은 아플 수도 있지만 몽글몽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일 수도 있고요. 저도 ‘첫사랑’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몽글몽글 가슴 뛰는 감정은 기억나는데, 그게 누구였는지는 자세하게 생각은 안 나요.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는 걸요. 헤헤.”<br><br>이성끼리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고개를 갸웃거린다.<br><br>“제가 멤버들 말고는 친구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남사친’이란 말도 있으니까요. 저는 워낙 집순이고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누군가 다가와준다면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친해질 순 있을 것 같아요.”<br><br>수지 뿐만 아니라 이준호, 옥택연 등 JYP 아이돌 출신 배우들을 보면서 자신의 방향성도 점쳐본다고 고백했다.<br><br>“정말 훌륭한 선배들이 많아서 저도 보고 배우려고 해요. 멋진 선배들이 제 주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게 느껴지고요. 이번 시사회에 이준호 선배가 응원을 와줬는데요. 영화 끝나고 ‘첫 연기인데 정말 잘했다. 고생 많았겠다’고 따뜻하게 말해줬어요. 그저 보러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선배들이 잘 봤다고 해주니 기뻤고요. 저도 선배들처럼 사람들이 절 보면서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위로를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br><br>‘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전국 극장가서 만나볼 수 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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