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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원석X아이유X박보검 '폭싹 삭았수다', "웃으면서도 눈물 짓게 하는 작품이 연출 포인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0
2025-03-05 19:56: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삭았수다', 오는 3월 7일 1~4부 첫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HK1jc6v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VdmLpuST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929c32bceb1ecd641d8def4c047b25c109d8a6cd4568740fbd04842f7b207" data-idxno="1128662" data-type="photo" dmcf-pid="WfJsoU7v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삭았수다' 아이유, 박보검 /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1181rwzd.jpg" data-org-width="960" dmcf-mid="8VhBZaj4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1181rw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삭았수다' 아이유, 박보검 /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BQke1FO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230af03b7832874764b54ed8582d585e678e46b214cfaef796a2da7b072a0a7" dmcf-pid="GbxEdt3Iy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 국내 최고 인기 배우인 아이유와 박보검이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대중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p> </div> <div contents-hash="fcbadb5629dcf825e33f68f27424856e1e174ff87c6fac24bc8d0557145fbb7f" dmcf-pid="HKMDJF0CSO"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의 면면을 소개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석 감독과 주연을 맡으는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참석했다.</p> </div> <div contents-hash="eeff4e6f2b4b320d9d0a7eff065e7a8eecbf68a55d3f39f409f0ce73f0ca6867" dmcf-pid="X9Rwi3phTs" dmcf-ptype="general"> <p>'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문소리)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박해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부씩(16부작) 총 네 차례 방영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6298120ac7224a0daf6e109d2c69bb6f71089b76dc1b9f6265d30d2b3926f052" dmcf-pid="Z2ern0Ulhm" dmcf-ptype="general"> <p>아이유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요망진 반항아 애순의 청년 시절을 연기했다. 박보검이 운동도, 장사도,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팔불출 무쇠 같은 사내 관식의 청년 시절을 맡았다. 문소리와 박해준이 각각 애순과 관식의 장년 시절을 연기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be299eeb560120266d587f2b73c718971f548599d48dd7c6678f2d6483aafce" dmcf-pid="5VdmLpuSSr" dmcf-ptype="general"> <p>김원석 감독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제목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이다. 이 드라마는 조부모 세대와 부모 세대에 대한 헌사 그리고 자녀 세대에 대한 응원가로 기획한 작품이다. 요즘 세대간 혹은 성별간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벽이 조금이라도 허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1fJsoU7vv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f21be357f703118722d18e010d1c672a65306be95b7121ef0e63f992fb644" data-idxno="1128665" data-type="photo" dmcf-pid="t4iOguzT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5245ddnw.jpg" data-org-width="960" dmcf-mid="QUKnfTWA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5245ddn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F8nIa7qy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b3d1077b1d96585343ab50481cfcee3b443fa077ef67fc62e0bfc6b133522b" dmcf-pid="36LCNzBWSk" dmcf-ptype="general"> <p>김 감독은 '폭싹 속았수다'의 장점에 대해 "배우들이 시나리오를 읽으며 또 촬영하며 많이 우셨다고 이야기들 하시는데 너무 슬프기만한 이야기는 아니다. 눈물은 나는데 웃게 만드는 대본이었다. 웃기면서 가슴은 따뜻해지고 눈물은 나는 그런 작품이다. 배우, 감독 모두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작품이었다"라며 "저는 운이 좋아서 정말 좋은 작가님들과 함께 해왔다. 그동안 제 원칙은 대본과 캐스팅, 후반작업, 그리고 편집과 음악에서 모두 작가님과 상의를 한다. 작가님들 대부분 본인들이 생각하시는 느낌들이 있다. 그런 것을 잘 구현하면 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4959150762f7c1b847a13445bedf9c89003ec303faa542af7ca3dc7d930f9f9" dmcf-pid="06LCNzBWvc" dmcf-ptype="general"> <p>이어 김 감독은 "연출의 가장 큰 포인트는 사람 냄새가 나는 웃으면서도 눈물 짓게 만드는 캐릭터의 결을 잘 살리려고 했다. 정말 좋은 연기자를 캐스팅해서 좋은 환경에서 연기하게 하고 싶었다. 제작진 측에서는 촬영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많은 컷을 찍어서 가기보다 물흐르듯 촬영하려고 했다. 최고의 미술 감독님, 스태프들이 함께 해서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한 그림을 녹여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b599a540f4d0761eae0c64a87a1a6ccacbaf831d685b4454bd7f87647387d23" dmcf-pid="pPohjqbYyA" dmcf-ptype="general"> <p>김 감독은 제주도를 극의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1950년대에 제주도에 피난민들이 많았다고 하더라. 지금 사투리에 그분들의 말투가 다양하게 섞여서 사투리가 됐다고 하더라. 작가님이 제주도 배경이지만 더 유니버셜한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셨던 것 같다. 전쟁을 피해 제주도에 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그 시절 제주도에서 산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표현하려 했다. 애순의 엄마 광례는 전쟁 고아로 전국 각지를 떠돌며 장사도 하고 말아먹기도 하다가 18~19세에 제주도에 와서 물질을 배워 살아간 여성이다. 애순은 거꾸로 18~19세에 섬을 도망치고 싶어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모녀간의 엇갈리는 설정도 재미있게 담으려고 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UQglABKG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b25eb7f2242ec22afc7658726b9388f13a18483618f9c9d02a9e4a6b0ddcb" data-idxno="1128663" data-type="photo" dmcf-pid="uxaScb9H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2529hbqf.jpg" data-org-width="960" dmcf-mid="6qMCNzBW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2529hbq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7MNvkK2Xv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ebab6147a78ef9e4849077e805b4d0092a6eb8a50c15c98f2a947054ea2fd9f" dmcf-pid="zRjTE9VZCg" dmcf-ptype="general"> <p>김 감독은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임상춘 작가의 대본은 연기를 엄청나게 잘 해야 한다. 애순이는 자유자재로 새침했다가 사랑스러워야 하고 또 어떨 때는 서럽게 펑펑 울어야 하고 또 어떨 땐 눈물이 차오르는 정도로 울어야 했다. 요망진 알감자 애순의 이미지에 다른 사람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이유를 그렇게 캐스팅하고 세월이 지나 나이든 역할로 문소리 배우를 캐스팅했다. 문 배우도 엄청난 내공을 가진 분이고 또 두 사람 모두 문학소녀 느낌이 들지 않나. 두 분 모두 책을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식도 연기력이 필요했지만 배우 자체가 착해야 했다. 청년 관식과 장년 관식은 특별한 설정은 없었지만 배우에게서 풍겨오는 착함으로 연결성을 가져야 했다. 박해준은 제가 같이 해본 배우 중 가장 착한 배우다. 또 박보검이 착하다는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다. 박보검이 이 역할을 통해 그동안 안보여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파워풀한 관식이 되겠다 싶었다. 함께 해보니 박보검만 가지고 있는 우직함과 성실함이 보였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a1603563ef65bfe91bc0f1095f0f22c15ba007d06c0cf423e7ad1c6e0943130" dmcf-pid="qeAyD2f5yo" dmcf-ptype="general"> <p>김 감독은 아이유와 두 번째 호흡을 이루게 된 소감에 대해 "아이유는 너무 대단한 배우였다. 그때 당시에도 대단했었다. 그때 대단한 배우라는 걸 잘 알릴 수 있었다. 이미 좋은 배우였다. 뛰어난 배우였다. 엄청 디테일했다. '나의 아저씨'로 성장한게 아니다. 지금도 대단한 것이 음악적으로도 바쁘고 발전하고 있는데 연기적으로도 어떻게 저렇게 더 발전할까 싶더라. 음악이나 연기적 측면에서 본인이 얼마나 노력 할까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div> <div contents-hash="c849008e13011b649672c53e7fe77901758d300d445ab88a31406e315e611d35" dmcf-pid="BdcWwV41S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9f470453bee87dbacd9b3b1a3ae73163807ae8f6c93e485de1b779725ee06" data-idxno="1128664" data-type="photo" dmcf-pid="bJkYrf8t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3939crao.jpg" data-org-width="960" dmcf-mid="PZJvkK2X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SpoHankook/20250305195703939cra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8a26b1a9ded29c3b090cc75c1c214ce07a9e6a1227e02abf2cec9c83bde365f" dmcf-pid="KiEGm46Fl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39f34f00d41c666bd0768c43a8d8491006e5cf955579a8b8cfcf557a10d5e7f" dmcf-pid="9nDHs8P3yJ" dmcf-ptype="general"> <p>아이유는 출연 소감에 대해 "김원석 감독님은 '나의 아저씨'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임상춘 작가님의 작품의 대단한 팬이기도 했다. 제안받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 마음이 급할 정도로 하고 싶었다. 읽고 나니 참을 수 없이 하고 싶더라. 읽자마자 하루도 안돼서 바로 하고 싶다고 답을 드렸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d05bb5bf0bfdbe974b0f501f48edd5e78429f55acc9477d56d7cd62b6339a8d" dmcf-pid="2W0P7mOJvd" dmcf-ptype="general"> <p>이어 애순 역에 대해 "애순은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반항심도 많고 꿈도 많은 소녀다.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마음만큼은 곳간이 꽉 채워진 아이다. 가진 것은 없지만 슬프지만은 않았던 것이 인생에서 관식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c55a17436010c57dfec9942473255ec53bed55eac8d9510c8709d51941257fe" dmcf-pid="VYpQzsIive" dmcf-ptype="general"> <p>아이유는 박보검과의 호흡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10대 때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30대가 돼서 함께 연기를 했는데 첫 촬영때부터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너무 편하게 잘 맞았다. 애순과 관식처럼 편하고 좋았다. 박보검 씨에게 '내가 이렇게 연기 해보면 어떨까'하고 아이디어도 나눌 수 있었다. 보통 파트너들에게 상의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박보검에게는 그렇게 되더라. 좋은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0aa460f2845091898c2cbfea14c2382ca4f167bcfae0cd0f65ba6f65d6fed7e" dmcf-pid="fGUxqOCnvR" dmcf-ptype="general"> <p>박보검은 출연 소감에 대해 "임상춘 작가의 팬이었다. 군복무를 다 마치고 군 전역한 후에 촬영을 하게 됐다. 김원석 감독님은 섬세함을 가지고 계신 분이기에 기대감이 커서 이 작품을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었을 때 애순과 관식이 그린 사계절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더라. 훗날 이 작품을 가족들과 봤을 때도 '함께 해서 잘했다.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230a414d19c94149438f0728bb2bcba6d9f24e825589f554fe6a6dce3e9fbc6" dmcf-pid="4HuMBIhLyM" dmcf-ptype="general"> <p>이어 관식 역에 대해 "관식은 모든 사람이 귀하다고 알고 있는 우직하고 성실한 인물이다. 관식의 나침반은 항상 애순을 향해 있다. 한마디로 최고의 사랑 농사꾼"이라며 "외적으로는 까까머리 헤어스타일에 증량도 많이 했다. 관식을 표현할 때 그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여물어가는 측면이 커서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1c9db4f16969adb192a1acf63e6167d43e2363bbdf53c717eb278c35d4ac50c" dmcf-pid="8X7RbClolx" dmcf-ptype="general"> <p>박보검은 아이유와 호흡을 이룬 소감에 대해 "10대 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고 20대 때 '프로듀사'에서 잠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30대가 돼서 이렇게 본격적으로 호흡을 이루게 됐는데 너무 신기했다. 아이유가 롤러코스터 같은 애순의 감정을 정말 요망지게 잘 표현하더라. 저도 아이유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다. 최근 홍보 과정을 통해 많이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3a2b97702b76d5133da2f3fad6e319052b6e49fafb35a9a6b4abf0ac6413b15" dmcf-pid="6ZzeKhSgSQ" dmcf-ptype="general"> <p>문소리는 출연 소감에 대해 "김원석 감독님 전작 '나의 아저씨'와 '미생'을 인상깊게 본 팬이고 임상춘 작가의 '동백꽃 필 무렵'도 너무 좋아했다. 그분들이 준비하신 대본이 나에게 주어진 것만으로 너무 기쁜 마음에 팔짝팔짝 뛰고 싶더라. 대본의 첫장을 넘겼는데 넘길 때마다 너무 울었다. 저희 부모님 생각도 너무 많이 났다. 대본만 보고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린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6c8965f5de5ea688963fd5c9163334a4aacd356fb68028920a6d1711cbc7811" dmcf-pid="P5qd9lvaTP" dmcf-ptype="general"> <p>이어 "'이렇게까지 울었으면 해야지' 싶었는데 어린 애순을 누가 하냐고 물으니 아이유 씨가 한다더라. '그럼 이건 좀 곤란한데. 이거 가능한 이야기인가'하고 주춤하고 겁이 나더라. 조금 난감했지만 '감독님이 잘 도와주시고 연결해주시겠지'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7f1a2a27a037e05db9c809c5a8fbd526687c2292ea53a0e3dbd1405b5320413" dmcf-pid="Q1BJ2STNW6" dmcf-ptype="general"> <p>박해준은 "김원식 감독님과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데 어느 날 연락을 주셔서 스케줄을 물어보시더라. 스케줄을 물어봐주시고 대본을 주셔서 너무 설레고 기대가 컸다. 임상춘 작가님이 정말 재미있게 써주셨더. 그런데 어느 날 '혹시 변경이 돼서 나를 캐스팅 안해주시는 것이 아닐까'하며 긴장도 했다"며 캐스팅 후일담을 농담과 함께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4128f54e6efd4c9a5abfa97201ff9670683d27094a0c84aa042fee6a044331e4" dmcf-pid="xtbiVvyjT8" dmcf-ptype="general"> <p>이어 박해준은 문소리와 호흡을 이룬 소감에 대해 "오랜 시간 같은 극단에서 알고 지낸 선배님인데 너무 위대하고 쳐다도 못보던 사이였다. 그러다 이번에 문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기대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두 사람의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져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eb3e70a7f0e41a36a72fc123aa92beb7fa310070870df03be3c75db998b3156" dmcf-pid="yorZIPxpW4"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dc46f476fc9c9f1ed50cbaf98efa776d25cd02582e359e7cb6337a11fac16e30" dmcf-pid="WeAyD2f5Wf"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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