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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보안人] 박영호 정보보호학회장 "보안은 브레이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9
2025-03-14 16:2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빠르게 달리다가도 잘 막아야 사고 안 나"…내달 구글 개인정보 보호책 듣는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sObadza5"> <p contents-hash="4c9ab8ada2e88d1e7ae633d38f43c2c453270659be05571867a6db8430aebd62" dmcf-pid="Y1OIKNJqA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자동차가 빠르게 달리다가도 성능 좋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보 보호도 마찬가지예요. 안전이 담보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죠.”</p> <p contents-hash="91f00f1f742eb2217e5d13bca29d00e828440babdc5a49f9f58d2bd02e8e5494" dmcf-pid="GtIC9jiBgX" dmcf-ptype="general">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연구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보안을 차 브레이크에 빗대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d0f1da0a65ddf8314f9588c3f5b4d75c7afb8f571b1c290e78e5ddfe1941b6f" dmcf-pid="HFCh2AnbcH" dmcf-ptype="general">박 회장은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고려대 수학과에서 받았다. 암호에 관심이 많았다. 대통령실 사이버특별보좌관인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부터 배웠다. 박사까지 마치고 임 교수가 2000년 고려대에 정보보호대학원을 만들 때 연구교수로서 힘을 모았다. 2002년 세종사이버대도 정보보호학과를 만들고 싶다며 박 회장을 불렀다. 수학 좋아하는 소년이었던 그는 20년 넘게 후학을 기르는 정보보호 전문가가 됐다.</p> <p contents-hash="5fd49f206c1b55e8e1c201b0476fbafb69da4f1776d6ffa6baaee213870d7019" dmcf-pid="X3hlVcLKNG" dmcf-ptype="general">아래는 박 회장과의 일문일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e37f9a23bceb6f1c421af985026b6e66a21115a9901e6e7ec042c5a8bda76" dmcf-pid="Z0lSfko9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이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연구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1801bmoj.jpg" data-org-width="640" dmcf-mid="Q5HYQmA8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1801bm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이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연구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351f584f8c62aee73f9d9d61568c041bcf7ecb6d040ad46d1d7cc70f9472e4" dmcf-pid="5pSv4Eg2jW"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정보보호학회는 무슨 활동을 하나?</strong></p> <p contents-hash="052c082f36b5958c464bbfa5e746ffda1e9793a0c5c7c59e7aca062503452a6e" dmcf-pid="1UvT8DaVgy"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학회다. 1990년에 생겼다. 학회원은 7천명으로, 대부분 교수다.</p> <p contents-hash="ad28c6da3ec85e3190dd5ebecb0cd586a54a02cb2678df4e59d42545017d52e9" dmcf-pid="tuTy6wNfcT" dmcf-ptype="general">여름과 겨울 1년에 두 차례 국내 학술대회를 연다. 석·박사들이 논문을 발표한다. 국제 학술대회도 매년 2번 치른다. 여름 제주도에서 ‘국제 정보보호 응용 학술대회(WISA)’, 겨울 서울에서 ‘국제 정보보호 암호 학술대회(ICISC)’를 한다.</p> <p contents-hash="b41f8a0a134298496d0a41122f4a0afd9c4131e4a6e3fb65b7ff1eb9f6bc3067" dmcf-pid="F7yWPrj4av" dmcf-ptype="general">매년 4월에는 정보보호학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콘퍼런스(NetSec-KR)’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학·연 관계자 1천300명이 모이기로 했다. 미국 구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게서 구글이 어떻게 개인정보를 지키는지 들을 참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응용 프로그램이 동영상 앱 ‘유튜브’니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6d44c3eac62b205e7bebdf50fd34e5a9d65cdf064b49e47aeda5cfc1b3d41" dmcf-pid="3zWYQmA8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콘퍼런스(NetSec-KR)'가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정보보호학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3087qjxp.jpg" data-org-width="640" dmcf-mid="xYzuNGlo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3087qj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콘퍼런스(NetSec-KR)'가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정보보호학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1f29fc104d4b34b78d2fcaa26f61ae07ba8541e3b25090989c550feceff1d2" dmcf-pid="0bHXRIEQAl" dmcf-ptype="general"><strong>-끊임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strong></p> <p contents-hash="8c54b5f618721d877c8ab336354fa9097bfd43acb748aaad5e46b91129c1d5c0" dmcf-pid="pKXZeCDxoh" dmcf-ptype="general">"기업이 돈 벌 때에는 보안을 뒷전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줄줄이 터질 때마다 큰일이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어져서다.</p> <p contents-hash="195786686e897a7e5d3bf3f152b51f9c9aab30c4a38baf452f33e508f4a1f9ae" dmcf-pid="U9Z5dhwMNC" dmcf-ptype="general">기업에 정보보호 인력이 적다. 하물며 대기업도 그런데, 중소기업은 더 힘든 실정이다. 전산 담당자에게 CISO를 맡기곤 한다. 작정하고 뚫으려는 해커를 막기 어렵다. 정부가 ‘정보보호 전문가 10만 양병설’을 들고 나왔으니 제대로 했으면 한다.</p> <p contents-hash="547ac79f8dcdcfaa5332123d069e757a21f80ef4043f42e796135156800d25e0" dmcf-pid="u251JlrRoI" dmcf-ptype="general">처벌이 강해도 기업이 조심할 것이다. 미국처럼 한국에도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있다면 어떨까. 소비자는 어느 회사 상품을 썼을 뿐인데 개인정보가 빠져나가 피해 입었다면 기업이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p> <p contents-hash="b220ee5b6b178e1c396fdffef3decf679dd74765f67efce09d43eeba1e6859f1" dmcf-pid="7V1tiSmejO"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해킹을 아예 막을 수는 없다. 창이 있으면 이를 막으려는 방패가 있고, 방패가 있으면 이를 뚫으려는 창이 있기 마련이다. 결국 복원력을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 정보 보호 기술에 투자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소비자 개인정보가 새더라도 기업이 이를 암호로 만들어 보관했다면 훨씬 안전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9ad8344e32840faf6cc32845d270c165602294c603c4d11839a89c87fff17" dmcf-pid="zftFnvsd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이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연구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4406rain.jpg" data-org-width="640" dmcf-mid="yHyWPrj4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ZDNetKorea/20250314162034406ra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이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연구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37649b2b153ba5ae8bd0704a29f2310347298baf7969fb598ea053209548ea" dmcf-pid="q4F3LTOJom" dmcf-ptype="general"><strong>-‘웜GPT’처럼 오픈소스를 악용한 인공지능(AI)에 무슨 문제가 있나?</strong></p> <p contents-hash="9b7e522bb913cf465092909ff8d0220ba83cf32cc113427741a384b7637d4ac2" dmcf-pid="B830oyIiNr" dmcf-ptype="general">"몇 년 전 중학생이 부산 한 언론사 전광판에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라는 글을 띄웠다. 해킹 도구를 인터넷에서 어둠의 경로로 내려받아 실행한 것이다. 이처럼 AI로도 해킹 도구를 만들 수 있어서 우리 학회가 연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b995785b7fde7895f45d47c919eed8ef1d5097a947dfc4cc9df15fb9f03acd" dmcf-pid="b60pgWCncw" dmcf-ptype="general">오픈소스는 잘 쓰면 약이다. 세계적인 회사가 엄청나게 많은 돈을 쏟아 ‘챗GPT’를 만드는 반면 가난한 나라는 그러기 어려웠다. 그런데 중국에서 ‘딥시크’가 오픈소스를 활용해 챗GPT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곧바로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보안을 해결하지 않으면 심각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ea44a67f3c33ca80aa76a555008950407104791b830d3eb6ec6857db6ffb7c90" dmcf-pid="KPpUaYhLjD" dmcf-ptype="general">AI는 정보를 먹을수록 커진다. 그만큼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게 문제다. 내가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 무슨 영상을 보는지가 전부 정보다.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취미나 정치 성향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8673e9e4e94bec85c73600590614632f09bb5b3c6af5a959606f9b0d3de416ee" dmcf-pid="9QUuNGlooE" dmcf-ptype="general">차가 빠르게 달리려면 브레이크가 좋아야 하듯 AI를 활발하게 쓰려면 윤리 의식과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미 사물인터넷(IoT)을 안 쓰는 기기가 없다. 세상이 달라졌으니 안전 수준도 높여야 한다."</p> <p contents-hash="e7be0e745b03b27acf2b78d6ca99bc5b1eeb96e404caae03da3500c6c2f6fb18" dmcf-pid="2xu7jHSgak" dmcf-ptype="general">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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