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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혁명가” 발언 독됐나, 김앤장 출신 변호사도 일침 “법원 무시 혐한까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5-03-23 11:3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bLTuVZ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446ddb21740063d0f256201f62aeb372466a7ff54ef9cbec56621c97b0550" dmcf-pid="9hfjHbP3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진스,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13722240qtcm.jpg" data-org-width="650" dmcf-mid="byTqoCGk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13722240qt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진스,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2l4AXKQ0W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81f2d416ef106f8d3ca145f26455c6ee1b819135b3ecc8b2834108900978f313" dmcf-pid="VS8cZ9xplG"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로 역풍을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23a7b8cd114bd7ac17b2a92429089b394bdde214993afd76d1e034125b876ce1" dmcf-pid="fv6k52MUWY" dmcf-ptype="general">김앤장 출신이자 법무법인 필 소속 고상록 변호사는 3월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려스럽다. 법원의 판단이 나온 직후에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다른 동료를 공격하며 상대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로 업계나 회사의 부조리와 맞선다는 것이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어도어 모기업 하이브와의 분쟁 초기 뉴진스를 지지 의사를 표명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0edd74f4bb974da6dfecb4f0d3854d0d15fcf642a83eb77714190b18705eb7f3" dmcf-pid="4TPE1VRuTW"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온 결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올라타서 그것을 누리는 기회를 얻은 자로서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그것은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자기희생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럴 자신과 의지가 없고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하거나 돈을 무한히 더 벌고 싶다면 적어도 묵묵히 계약을 지키고 나서 적절한 시점에 조직을 떠나서 자기 살림을 차리면 된다. 나나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러는 것처럼 말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efd1df05a2800d5dda8abd21f216023d9693b455c1b25ec3325c105223dbb8" dmcf-pid="8yQDtfe7yy" dmcf-ptype="general">그는 "마이클 조던도 NBA보다 위대하지 않고,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도 물리학보다 위에 있지 않다. 우리 모두는 선배들이 오랜 시간 노력해 만들어 온 시스템 위에서 기회를 얻고 살아간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그것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이 그 시스템을 모욕하고 비방하며 악마화하는 식이어서는 곤란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8896eed093372ec2230c13fd86cd402a073ee136381e5b5fe8461c42aa38c6" dmcf-pid="6WxwF4dzCT"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민희진과 동조해 모회사(하이브)를 공격하고 다른 레이블(빌리프랩, 쏘스뮤직)과 그 소속 아티스트(아일릿, 르세라핌)를 공격하더니 이제는 산업을 부정하고 끝내는 법원마저 무시하고 한국 전체를 한심한 사회로 몰아넣고 혐한 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그다음에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계약을 무시하고 법으로 해결이 안 되니 국회로 달려가더니 이제는 그마저 안 통하니 아예 K팝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서양인 시각에서 비판해 온 유력 언론사로 달려가 그 구미에 맞춘 듯한 단어들을 쏟아내며 순교자를 자처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467f57320eb308fb696d55cb309b834c754637fc9d6846bcffa86993b9e858" dmcf-pid="PYMr38Jqlv" dmcf-ptype="general">끝으로 고 변호사는 "이 사건의 본질이 인권 침해라는, 솔직히 말해 헛소리는 얼빠진 국회의원이 판을 깔아줘 성사됐던 우리나라 국회에서 한 번 하고 나서 말았어야 했다. 다름 아닌 자신들의 변호사가 법원에 유리하다고 제출한 증거에서 거짓말이 모두 드러난 이 마당에 꼴랑 영어로 하는 외신과의 인터뷰라고 그걸 부여잡고 여전사 노릇을 한다고 해서 이 사안의 본질이 덮이지 않는다.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다. 민희진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예상한다. 오늘 쓴 이 글 이후로 뉴진스를 직접 비판할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c78d2b3efa4ab774757d7845ad4a6f4144921c06640f6f37994513c2db9b54" dmcf-pid="QGRm06iBlS"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22일 미국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재판부 판결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온 모든 것에 비하면 이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일 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0da1de8d3a1c1204ecee51fe96d1902db3ed93e84bddc00007bc1a3d700982" dmcf-pid="xWxwF4dzyl"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아마도 이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일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라며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cea01d70dd3b0f7ecdf3aadeda28a648195c2f8e7b5df16d24ab14c0a41afe" dmcf-pid="yMyBghHECh"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는 타임지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 문제가 법정으로 확대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계약에 따라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b2497bb7d5dc1c714b65ddfe25e21431896b25fbbcb171f2a2a34942222cc4" dmcf-pid="WRWbalXDSC" dmcf-ptype="general">한편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de33024b8cce7f87deab9f7674e815c680c1c0757ffcbf42f6196a252daad77e" dmcf-pid="YeYKNSZwWI" dmcf-ptype="general">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21일 오후 공식 계정을 통해 "저희 NJZ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7d611964c33f0fbc1a53780c20b8967398e639c6a0399ec96842dc0f582d491" dmcf-pid="GdG9jv5rh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금일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해 다툴 계획"이라며 "가처분은 잠정적인 결정이다. 어도어와 멤버들 사이에는 전속계약의 효력을 확인하는 본안 소송 역시 진행 중이며 4월 3일로 예정된 변론기일에서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히겠다. 가처분 절차와 달리 본안에서는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민사소송법상 제도를 보다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서도 멤버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대폭 보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c3f3e7e33d188f4722e04d108eee1d732b9ff058274cb32ef202fd70a039f8" dmcf-pid="HJH2AT1mvs"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 측은 21일 "가처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47c6da9df121b0f7c0fc117c70ae67207657a9d3e735481214c50fc8dc0541" dmcf-pid="XiXVcytslm" dmcf-ptype="general">앞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4e86a30cd3300253b4fd5b4355581d25dd48d2067df6e2768d07411d7b931c5" dmcf-pid="ZnZfkWFOTr"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본안 소송 첫 변론기일은 4월 3일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341e4a26006289db9d0a1e3afb74bd6dde726c693a990e984b3cd648d48e2a5" dmcf-pid="5L54EY3Ihw"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1o18DG0CW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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