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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서비스 1년만에 2억 5000만 캐릭터 ‘기염’…’서머너즈 워’ 뛰어넘고 싶은 ‘스타시드’ [Oh!덕후]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9 1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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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ieRgwM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191152d645e4bc65706fef635bceed4d8c5c3bbcf7e721f1e705f7fe76ad9" dmcf-pid="xlndearR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174020543rkyb.jpg" data-org-width="650" dmcf-mid="PWE15uVZ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174020543rky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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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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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9c1f10233ec555edd5da41359e448a30cdc1a55351d9fcf7dcf355e76c4228c" dmcf-pid="y85HG3bYl2" dmcf-ptype="general">[OSEN=고용준 기자] 메가 히트 IP는 콘텐츠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다. ‘서머너즈 워’ IP와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라는 메가 히트 IP가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컴투스가 세 번째 메가히트 IP 발굴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b6a29f184368b4cf937760d3f8f96ba824cf9bd39351303451e06ed960cb8d5" dmcf-pid="W61XH0KGW9"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만 지난 1년간 2억 5000만이라는 놀라운 숫자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70만, 이틀이면 광역시를 넘는 규모의 캐릭터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시드’가 지난 한 해동안의 발자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06c75cbe482aa0380752428a0bc1bbb898444849bb43183817e69dd5806c4f5" dmcf-pid="YPtZXp9HSK" dmcf-ptype="general">컴투스는 지난 27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한 1년간의 발자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879e7eda17d3f89823fe845d660901c25a832cc9a4d83e997348d7b2cdaab98" dmcf-pid="GM0t17f5Cb"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AI 미소녀 캐릭터 '프록시안'을 모으고 수집하는 재미를 바탕으로 출시 하루만에 구글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6161d0ce9b115590e0c6ee60d9b7c5dce1468a336932d8cdd43031541fa0c81" dmcf-pid="HRpFtz41yB"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1년 간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유저와 함께하며 ‘스타시드’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유저들이 수집한 프록시안은 약 2억 5천만 명이며, 이는 하루 평균 70만 명에 달하는 규모다. 캐릭터 장착 시 듀얼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는 플러그인은 누적 3600만 개 이상 모집됐다. 고유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까지 겸비하며 매일 평균 10만 개꼴로 활발히 수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5ea0fc34f564b5a57c7ff430dc8e54a437b8d7b56c5f8f7ad819eac446d65a0" dmcf-pid="XeU3Fq8tWq" dmcf-ptype="general">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는 전투 콘텐츠 또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론칭 당시 300층 규모였던 데이터 타워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최고층 경신으로 현재 610층까지 개방됐고, 메인 콘텐츠인 전투 시나리오의 섹터 수는 18개에서 43개로 139% 확장됐다.</p>
          <p contents-hash="457645858711dea27d7b2abeb0614758dc51ca133458e3be17eba4caad0963b1" dmcf-pid="Zdu03B6FWz"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캐릭터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는 누적 이용 횟수가  2700만 회, 물자 탐색과 아레나·팀아레나는 각각 1천 800만 회에 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098a05b6d1ddb3528b4676a8b7c94df74ed0e4f0a1ed51434254d76e7f26917" dmcf-pid="5J7p0bP3T7" dmcf-ptype="general">‘스타시드’는 현재도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며 고유한 재미를 강화 중이다. SSR 등급 프록시안과 플러그인 수를 늘리며 수집의 묘미를 더하고 있고,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섹터와 데이터 타워 확장도 현재 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18a685845c9c30d1aac09fb92b252b6c860c7711609c6ed23c9fe9a20f43f70f" dmcf-pid="1izUpKQ0Tu" dmcf-ptype="general">‘스타시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컴투스는 한국어에 더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을 추가하고,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환경으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높은 접근성으로 지난해 12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시드’ 글로벌 서비스는 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구글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면서 순항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a51afa4dacd93821d6c6919a8d2cbd40093bee3988af99d5b92b7d5802083b1" dmcf-pid="tnquU9xpWU" dmcf-ptype="general">애플 앱스토어에서도 RPG 장르 기준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8개 지역 톱10을 기록했고, 전략 게임 장르로는 태국, 대만, 홍콩 등 5개 지역에서 10위권에 들었다.</p>
          <p contents-hash="400374a52e7445aaae036179300d06c70398af95ec0cee321582814db7230c6d" dmcf-pid="FLB7u2MUvp" dmcf-ptype="general">또한, 매출 부분에서는 구글 RPG 장르 매출 기준으로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1위를 비롯해 이탈리아, 대만, 홍콩 등 59개 지역 톱10을 기록,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 흥행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 scrapper@osen.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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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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