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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수현, '소아성애자·살인자' 프레임에 오열…"하지 않은 일, 인정 못 해" [스한:현장]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5-03-31 17:44: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0억 손배소·형사고소 예고 "가짜 증거·폭로, 끝까지 밝히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fd61Ruv4">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P4JPte7h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c035618c1b1d6913631dcea0f7afa6bbcf27a23afda5804660a6948fd13a5" data-idxno="1133559" data-type="photo" dmcf-pid="0Q8iQFdz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5956blpv.jpg" data-org-width="960" dmcf-mid="0yVvsRlo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5956bl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x6nx3Jql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096e2fc37898efd48b5f99c104124c5a365fcaf1f5ca465092be083a4fb7e9e" dmcf-pid="UMPLM0iBy9"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관계 및 그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고개를 숙였다. 동시에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고인을 둘러싼 허위 주장과 악의적 폭로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21bd5fbd9f1b4fdffff934d968f7c473d479b62334375724c2e2c51e293ae7d8" dmcf-pid="uRQoRpnbSK" dmcf-ptype="general"> <p>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수현 본인과 법률대리인 김종복 변호사(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가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는 질의응답 없이 김수현의 공식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 안내가 중심이 됐다.</p> </div> <div contents-hash="1f251593c7c2b83a0587d80241939fbbcf3b027c40b4e879d2c98dac57ee3bb7" dmcf-pid="7exgeULKSb" dmcf-ptype="general"> <p>이날 김수현은 "죄송하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고개를 숙였다.</p> </div> <div contents-hash="dd7a686fe810d551f09008a2665580cf47362427349b9bf94bcb023d5a6192b8" dmcf-pid="zdMaduo9CB" dmcf-ptype="general"> <p>김수현은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늘 무엇을 잃을까 봐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고,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며, 침묵했던 지난 시간에 대해 후회를 털어놨다. "만약 처음부터 모든 걸 말했더라면 이토록 팬들과 회사, 동료들이 괴롭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div> <div contents-hash="4296609d7cf8d640aae4603194a7a40018950997ee80a75b6178fed4023321a4" dmcf-pid="qJRNJ7g2Tq" dmcf-ptype="general"> <p>특히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를 언급하며 "주연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이 많았다. 만약 그 시점에 과거 고인과의 관계를 인정했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너무 두려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Bqufqv2Xy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556581e3f0112ac785bce1507e4d5f28fb0aa62802920cd4f420fb8362f9d" data-idxno="1133560" data-type="photo" dmcf-pid="bB74BTVZ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7362adct.jpg" data-org-width="960" dmcf-mid="5a7mAfwM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7362ad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Kbz8byf5W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aea2851f5dc4958e681b8e7ec121b5799e16561cdb2e0ee9a7d64c6d8069399" dmcf-pid="9Kq6KW41lU" dmcf-ptype="general"> <p>김수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된 고 김새론과의 교제 시기에 대해 분명히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36131a9eab5db6ffa7ad33678967cc89ffed08c8396703643b57fc0436d5b1c" dmcf-pid="29BP9Y8tCp" dmcf-ptype="general"> <p>그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당시 교제를 한 적이 없다"며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채무 압박으로 인해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p> </div> <div contents-hash="0f4299e0089c927ca93766a16411a5c60146a64b9a750fb7d9a7be290fc4b209" dmcf-pid="V2bQ2G6FS0" dmcf-ptype="general"> <p>그는 "고인과는 평범한 연인이었다. 5년 전쯤 약 1년간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했고,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서로 얼굴이 알려진 배우였고, 당시 고인은 같은 소속사에 있어 어떻게 지내는지는 알고 있는 정도였다. 이후 다른 연인을 만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 더욱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fVKxVHP3v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3b2b468baca75c9106880a0bfb956a0d5a3779228eb8fd3425583f4235fe3" data-idxno="1133561" data-type="photo" dmcf-pid="4f9MfXQ0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8686dape.jpg" data-org-width="960" dmcf-mid="1USR4Zxp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48686da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842R4ZxpS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c78527fdb831648232a509d518b01315f5faec0d48200b0741da131b69d187a" dmcf-pid="68Ve85MUy1" dmcf-ptype="general"> <p>김수현은 "매일 협박을 받았다. 어떤 사진을 터뜨리겠다는 말, 사생활 사진 유출, 거짓을 사실로 인정하라는 강요가 계속됐다"고 토로하며, 침묵의 대가로 치러야 했던 고통을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0cdedd1053806804b6dac739289097890cf30d5ba45777f402ea46fa5b2457aa" dmcf-pid="P6fd61RuC5" dmcf-ptype="general"> <p>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저를 살인자라고 낙인찍고, 2016년 사진과 카톡을 편집해 '소아성애자' 프레임을 씌웠다"며 "하지만 당시 대화는 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유족 측이 제시한 대화와 제 실제 대화를 전문가 기관에 분석 의뢰했고,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db06ca293e906c0bed1bbdbf4904faeb052c7e5495a05a13aaac18d6b5d840d9" dmcf-pid="QvhXvoGkWZ" dmcf-ptype="general"> <p>이어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서는 모든 비판을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5739c8ae81c64299c1445efa6e085a224ed5c82b9d50d083d29a9b7663a450c5" dmcf-pid="xTlZTgHETX" dmcf-ptype="general"> <p>기자회견 말미,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김종복 변호사는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yQ8iQFdzl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d3d861ced12266708d4269a69f5b2779a87ebba35d121105e30d8ebb62fe3" data-idxno="1133562" data-type="photo" dmcf-pid="Wx6nx3Jq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50491htqe.jpg" data-org-width="960" dmcf-mid="t2AIE6sd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Hankook/20250331174450491ht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 25. 3.3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YMPLM0iBy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52de0ea847206959a51b68c6ab7bcd853bd31702e6687b29346d972615479a0" dmcf-pid="GRQoRpnbSW" dmcf-ptype="general"> <p>고소 대상은 고 김새론 유족 측, 유족의 이모로 알려진 인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들이다. 변호사는 "김수현 배우가 공개한 감정서를 고소장에 첨부해 제출할 예정이며, 총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할 것"이라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3fe802f24fc9a70ac42544a193e679781f0528b4d7cd6b8676403b29f0bb96a6" dmcf-pid="HexgeULKSy" dmcf-ptype="general"> <p>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김수현은 "이 순간에도 저를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은 거짓에 침묵할 수 없다"며 "저를 믿어달라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꼭 증명해내겠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이라는 말로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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