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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석열 파면 전 '탄핵 기각' 확신 전한 이 신문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0
2025-04-06 22:0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9AsW41hg"> <p contents-hash="e867a934ec3304ceb8aaafc28f07776346ab45f9e9f0e2ea4b9e178e9327c212" dmcf-pid="xq2cOY8tlo" dmcf-ptype="general"><strong>아시아투데이 "이진숙 선고 보니 4:4 또는 5:3 '기각' 무게" 스카이데일리 "내부 소식통 취재 결과 4:4 기각으로 바뀌어"…'탄핵 기각' 예상 전원책·전한길, 조선·매일신문 유튜브 출연</strong></p> <p contents-hash="e58424a5e31892c64b9fc5f0e9a13465169817177dc97afe6a9039868814dfb8" dmcf-pid="yDOu2RloCL"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박재령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4422c7f6874dc405b32eb3b87dd232072f30dd52526e2fd7e4eedbf1399d7" data-idxno="462662" data-type="photo" dmcf-pid="WwI7VeSg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6526xsek.jpg" data-org-width="600" dmcf-mid="2Ro3BPOJ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6526xs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bc1b62aafc01b72189eee08c2b2e28df656bf6d85ba5893394acccca9e11ce" dmcf-pid="Y4xOyFdzhi" dmcf-ptype="general"> <p>일부 신문과 유튜브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전까지 '탄핵 기각'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이어갔다. 비상계엄의 위헌성이 뚜렷한 것은 물론 선고기일이 잡힌 상황에선 '5대3 기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탄핵 인용이 유력하다는 중론이, 이들 보도에선 무시됐다. 현장에서 마주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역시 파면 선고 직전까지 '기각'을 확신하고 있었다.</p> </div> <p contents-hash="4c8507b22ee5d29670bb1e14b625f725547d540e0821e963bdecb5c8010f7b3b" dmcf-pid="G8MIW3JqWJ"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 지지 논조를 보여온 아시아투데이는 헌법재판소 선고기일이 나오자 2일자 2면 <변론종결후 38일 장고 '역대 최장'…법조계 “전원일치 아냐”> 기사를 내고 “이처럼 전직 대통령 탄핵심판과 큰 시간적 차이를 보이는 것은 헌법재판관들 사이 전원일치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을 가능성 때문이라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95ba7ea22884ad2b2b87359e8c399d40b89bb266f1566b7418cee07a47651" data-idxno="462663" data-type="photo" dmcf-pid="H6RCY0iB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일자 3면 아시아투데이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7918ohyl.jpg" data-org-width="600" dmcf-mid="VOHiAIqy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7918oh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일자 3면 아시아투데이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b21d4e38fe40d05e256a140fb6530b1f3ebe8416be36e8bd3f94596b8ab731" dmcf-pid="XPehGpnbTe" dmcf-ptype="general"> <p>아시아투데이는 2일자 3면 <이진숙·한덕수 선고가 '풍향계'… 4:4 또는 5:3 '기각' 무게>에서도 “그동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결정 등을 고려할 때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은 4대4 구도로 좁혀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했다. 해당 보도엔 '탄핵 기각'을 예상하는 3인의 발언이 나왔는데 각각 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 전한길 강사였다.</p> </div> <p contents-hash="0e66ee47330afa9dd69d60caac9c389b4af187d7ed9633108ddb2b5b43752ee5" dmcf-pid="ZQdlHULKvR" dmcf-ptype="general">아시아투데이는 3일 사설 <윤 대통령 탄핵 기각·각하를 예상하는 이유>을 내고 △내란죄 철회 △곽종근·홍장원 증언 △증거(검찰조서)의 효력성 등을 거론하며 “헌재는 이를 탄핵심판 기각 사유로 삼아야 할 것”, “기각 또는 각하의 사유로 받아들여야 마땅하다” 등의 주장을 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eb64ccfc64b42a895d0e76e2fbb276c2f7d64d5764ea35815b03f7a28067e" data-idxno="462664" data-type="photo" dmcf-pid="5xJSXuo9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난 1일 스카이데일리 1면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9545sjbh.jpg" data-org-width="600" dmcf-mid="ffuDhXQ0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09545sj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지난 1일 스카이데일리 1면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78f52e6e9591b3f4b6e295caf1a8d0410d6e47acae4ba4b0934e761759121" dmcf-pid="1MivZ7g2Sx" dmcf-ptype="general"> <p>'중국 간첩 체포' 오보를 했던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1일 신문 1면에 <尹선고 5·2·1서 4·3·1로… 달라진 헌재 평의> 기사를 냈다. 인용 5, 기각 2, 각하 1에서 인용 4, 기각 3, 각하 1로 헌법재판관 결정이 변경됐다는 주장이다. 스카이데일리는 “헌재 내부 소식통과 법조계 및 정치권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한 달 전과 비교해 판결 전망이 일부 변화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e4eb3e85c52110ee7fc52d7635395ce3c6d589905b9f076161fd4e9b0e7c1eb5" dmcf-pid="tRnT5zaVCQ" dmcf-ptype="general">2일자 사설 <4일 헌재 판결이 '역사의 변곡점' 될 것이다>에서 스카이데일리는 “국민의힘이 헌재의 신속한 선고를 주문한 가운데, 탄핵 각하 또는 기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탄핵이 인용되려면 8명의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현재 헌재 내 기류를 감안하면 각하나 기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2ec7b78eeee68e888223d4187ad34856fa8e18d574bcf923bc34cedb0a160ca" dmcf-pid="FeLy1qNfTP" dmcf-ptype="general">다른 보수 성향 신문들은 탄핵 인용 가능성과 기각 가능성을 비교적 동등하게 보도했다. 매일신문은 2일자 2면 <진보3:보수2:중도3 구도… 전원일치? 소신 판단?> 기사에서 정치 성향에 따라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93cd1311955b584e93aef80ee2a3db47d2537aea0eef2a7345f0fcd01039ff" dmcf-pid="3doWtBj4l6" dmcf-ptype="general">매일신문은 “재판관 8명 중 진보 성향(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은 3명, 보수 성향(정형식, 조한창)은 2명으로 꼽힌다. 김형두 재판관은 중도 성향, 나머지 김복형, 정정미 재판관은 각각 중도 보수, 중도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보수와 중도 보수 성향 재판관 3명이 기각·각하 의견을 택하거나 중도 재판관까지 합류해 '4대4' 구도를 만들면 윤 대통령 탄핵안은 기각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5f9d6eec5c1130e0550a228b0bf1830e99a6cf6ab41b0447ed810907fc5ac" data-idxno="462665" data-type="photo" dmcf-pid="0PehGpnb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3일자 조선일보 3면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1224swiq.jpg" data-org-width="600" dmcf-mid="4XuDhXQ0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1224sw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3일자 조선일보 3면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1333e7f1ebceb865d9fa72463c7f5401b6099759a78ac045aa72600d148ec0" dmcf-pid="pQdlHULKh4" dmcf-ptype="general"> <p>소위 중앙 일간지 중에서는 조선일보도 3일 3면 <8대0 만장일치부터 4대4 기각까지… 쏟아지는 예측, 나름 이유 있다> 기사에서 인용·기각 스코어별 시나리오를 병치했다. 조선일보는 “법조계 일각에선 평결 순서에 주목해 '4대4 기각'을 점치기도 한다”며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 정형식·조한창·김복형 재판관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먼저 냈을 경우, 이미 인용이 어려워진 상황이어서 나머지 재판관 중 한 명이 기각 쪽으로 선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f03d3b6de4c8c61190bf023af6375925bc8597ea76c7244d17181a11574d9" data-idxno="462666" data-type="photo" dmcf-pid="UxJSXuo9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일 올라온 조선일보 유튜브 썸네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2851lvlc.jpg" data-org-width="600" dmcf-mid="8kMH09kP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2851lv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일 올라온 조선일보 유튜브 썸네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7875fd6f8750957828377564f9469ff96b738261ed8314077abaf8dca820b" data-idxno="462668" data-type="photo" dmcf-pid="uMivZ7g2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3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4126rjfu.jpg" data-org-width="600" dmcf-mid="6NMIW3Jq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4126rj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3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3cff1ee36433fb60b5fe5391987256273539b75cf3ed65c46faefc16b3ecbb" dmcf-pid="7RnT5zaVW2" dmcf-ptype="general"> <p>이들 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더 뚜렷하게 탄핵 기각이 강조됐다. 지난 1일 선고기일이 잡힌 당일 조선일보는 “전원책의 대예측 2탄 '감히 말씀드리는데… 인용은 물 건너갔습니다'”라고 적힌 썸네일의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해당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는 김광일 논설위원은 탄핵이 인용된 4일 라이브에서 헌재가 특정 진영과 '검은 거래'를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뚜렷한 근거 없이 제기했다.</p> </div> <p contents-hash="ed3ac4294dd39096f79d2862acc778ddb4673aedee7a87780e4dc92258d49b2b" dmcf-pid="zeLy1qNfh9" dmcf-ptype="general">매일신문도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전한길 강사를 인터뷰했다. 3일자 유튜브 영상 제목은 <'尹 선고 미리보기'… 전한길 “합리적으로 100% 기각·각하입니다”>라고 했다. 그 뒤에 이어진 영상은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출연한 <“재판관들 문형배에 격분”… “4:4가 가장 현실적”>이다.</p> <p contents-hash="0928eb3a88f792811f203f5c3cedece46a3d6cc0b543e24153e08592fb70d19a" dmcf-pid="qdoWtBj4SK" dmcf-ptype="general">헌재 선고가 예상했던 것보다 미뤄지며 헌재 바깥에서 온갖 예측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오갔던 건 사실이다. 다만 지난 1일 선고기일이 잡힌 시점에선 '탄핵 인용' 전망이 압도적이었다. 8인 체제에서 선고 기일이 잡혔다는 것 자체로 '5대3 헌재 데드락' 가능성이 깨졌고, 정치 성향과 앞선 선고에 비춰 중도·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재판관들이 재판관들이 '탄핵 기각'을 주장할 거라 예측하긴 어렵다는 해석이 나왔다. '4대4 기각'도 불가능하다는 의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9c77aa17fae496a4666683847b5a12914fb0dc63510b9087f9f570c61ca54" data-idxno="462669" data-type="photo" dmcf-pid="BJgYFbA8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일자 3면 한겨레 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5498jrxy.jpg" data-org-width="600" dmcf-mid="PMgYFbA8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mediatoday/20250406220515498jr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일자 3면 한겨레 기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e8894a821a13847239ab6a3c0f0b8c58cd51efe0c32422887916cb120be1a6" dmcf-pid="biaG3Kc6WB" dmcf-ptype="general"> <p>같은 시기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라 보도한 언론도 다수였다. 일례로 한겨레는 2일자 3면 <변론 종결 38일만에 마침표… 법조계 '탄핵 인용'에 무게> 기사에서 “법조계의 전망과 바람은 '윤 대통령 파면'으로 집중된다”며 “헌법 질서를 파괴한 범죄자에게 파면 결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는 헌법연구관 출신 노희범 변호사 인터뷰를 실었다. 사설 <헌재 4일 탄핵 선고, 헌법에 따라 '윤석열 파면'하라>에서도 한겨레는 “헌재가 탄핵 인용 아닌 다른 선택을 하리라고는 상식적·논리적으로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7f0120ee045fc88d49a4c9f111c6509ee7242db357237ac6c8a3c35d86538f64" dmcf-pid="KnNH09kPhq" dmcf-ptype="general">경향신문은 2일자 3면 <숙의는 끝났다…쟁점 중 하나라도 '중대한 위헌' 인정 땐 파면> 기사에서 “법조계에선 계엄의 위헌성이 너무 뚜렷해 헌재가 만장일치로 인용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고 했다. 기사에서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만장일치로 인용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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