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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애는 왜 3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나 (헤다 가블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7
2025-04-08 22:00: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영애, 32년만 연극 복귀 "연극 좋은 기억, 로망 간직"<br>헤다 가블러 역 출연 "다양한 매력 가진 헤다...공감 多"<br>전인철 연출 "매주 변화...놀랍도록 성실"<br>5월 7일부터 6월 8일, LG아트센터 서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buSzaV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38cc02f2d641ebcd57e57a7ba7be031c6c357e50954e4d5e4f835a34d3174" data-idxno="464772" data-type="photo" dmcf-pid="0S9zTBj4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8135lcbf.jpg" data-org-width="720" dmcf-mid="GHlOJCBW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8135lcb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b9411d55c257893243e34d2708274c4b3fd2b57b1b87b38c751558c4f15873" dmcf-pid="UTVBWKc6R8"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배우 이영애가 무려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헤다 가블러'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eb86b15217700776794ac5f4ead1f2c120da493adf1fefc908f990c8c75b9469" dmcf-pid="uyfbY9kPn4" dmcf-ptype="general">8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이현정 LG아트센터장과 전인철 연출, 배우 이영애, 김정호, 지현준, 이승주, 백지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5753079fa50abe75795ae8585eeacdc0efb38103171db8e8f10189ee8f9dc8a" dmcf-pid="7W4KG2EQLf" dmcf-ptype="general">'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다.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 작품으로, 이번 공연은 2006년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우수 리바이벌상을 수상한 리처드 이어의 각색본으로 제작된다.</p> <p contents-hash="ef8502e181217fd63e7792f72f207da92727225cfa34bcb4466e2e7a5440f9f2" dmcf-pid="zY89HVDxnV" dmcf-ptype="general">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이영애의 출연이다. 20대였던 1993년 연극 '짜장면'(김상수 작, 연출)에 출연한 후 무려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타이틀롤 헤다 가블러 역을 맡아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d8589af81f25ce894be01a1bda75e10077d95a3435784c8e281d8f0571c3f" data-idxno="464773" data-type="photo" dmcf-pid="BHPVZ4rR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9454pfwe.jpg" data-org-width="720" dmcf-mid="H2tXD5MU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9454pf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bbc93f71274ad869ed714fa7db0345c9c2510777d213ca2bab996e85ea9ee2" dmcf-pid="KWZWAG6FMb" dmcf-ptype="general">먼저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은 "이영애 배우는 (LG아트센터가) 역삼동에 있을 때부터 연극 보러 자주 오셨다. 연극에 관심 많다는 얘기도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 언젠가 같이 하고 싶었다"라고 이영애가 가진 연극에 대한 애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b1404f7cfd8cf71e3c1aad87d3a81137c04fae1722f82f415bf65ef96cd8ff1" dmcf-pid="9Y5YcHP3JB" dmcf-ptype="general">이어 MBC 드라마 '대장금'부터 JTBC '구경이'까지 그동안 선보였던 다양한 캐릭터를 언급하며 "다양한 매력 가진 헤다 가블러에 완벽히 어울리는 헤다가 될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안 드렸을 때 너무 오랜만이라 숙고가 있었지만 결정 후에는 열정 갖고 몰입하고 계신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52bc7b0d98d9716f5608be2213b02c0519928055e9f7357ceae267afaf37048" dmcf-pid="2G1GkXQ0nq" dmcf-ptype="general">이영애 역시 첫 연극의 좋은 기억을 간직한 채 갈망하던 중 제안을 받고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08d9d400fcee4b8a9ef12204e7d1f6d45de899cc5fc0a0a1044385f0646eddf" dmcf-pid="VHtHEZxpez"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연극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김상수 선생님과 인연이 돼서 죽은 소녀, 천사 역을 했었다. 같이 지하철역에서 전단지도 나눠주고 포스터도 붙이고 그런 작업을 시키는 대로 다 했었다. 그런 것도 너무 재밌었다. 관객과 호흡한다는 감정 또한 다른 매체 연기 하면서도 남아있었다. 결국 이렇게 좋은 작품까지 오게 된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1c38ca037832b282fb997fcdc595928efb636523057929fa19312af45b80d0" data-idxno="464774" data-type="photo" dmcf-pid="4Z3Zw1Ru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0833djna.jpg" data-org-width="720" dmcf-mid="X8rdziyj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0833dj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997e3aed8cd36c30e227797e4a7dec504617ea795aaa019371786e835e91b5" dmcf-pid="61p1mFdzRp"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로서 지내면서 항상 연극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대학원에서 연극 공부하면서 워크숍으로 무대에도 섰다. 그 외 여러 기회가 있었는데 타이밍을 잡지 못하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겼다"라고 참여 가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73bc2e5672f91ae4ed2430b7b32cef787eac7bbbae1901316ce9de98204bd30" dmcf-pid="PtUts3JqL0" dmcf-ptype="general">이영애의 대학원 지도교수이자 입센의 작품을 다수 번역한 한양대 김미혜 교수의 권유도 영향을 미쳤다. </p> <p contents-hash="51704d5943e31d01a5ffd8f18d5e28be3c6d1805ac61cc46a9840f96d0f210c0" dmcf-pid="QFuFO0iBJ3"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존경하는 분이시다. 그분께서 연극을 많이 보여주셨고 저도 더 연극에 빠지게 됐다. 그분과 대화하면서 입센 작품을 하면 헤다를 하고 싶다고 했었다"라며 "배우라면, 여배우라면 헤다의 매력이 다양하기에 누구나 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다. 다양한 색깔 보여줄 수 있으니까 해보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8ef6c0027903dd86bb705cccb0b0695b1de9be360cf839781e989634a9d02c8" dmcf-pid="x373IpnbRF" dmcf-ptype="general">극중 헤다는 외면은 우아하지만 내면에는 숨겨진 불안과 욕망, 파괴적인 본성을 가진 입체적 인물이다. 결혼 후 권태를 느끼던 중 과거 연인을 만나면서 혼란과 갈등을 겪게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0b7b4da7d30489264c23e3594497751d769419df08f77befab67f20351553" data-idxno="464775" data-type="photo" dmcf-pid="WNENfA1m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2218zdpz.jpg" data-org-width="720" dmcf-mid="ZrKXD5MU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2218zd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72cdd926e5bfc93c7a597624118a4461ac7528ecadd1de88dc36bb1b027b9e" dmcf-pid="GAwA8kFOdZ" dmcf-ptype="general">이영애의 헤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그는 헤다를 "정답이 없는 여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던 헤다의 색을 바꿔보고 싶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찾아가는 중이다. 더 밝은 모습이 있어야 이면에 어두운 면도 잘 보이지 않나 생각하고 찾아가고 있다. 새로운 헤다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154d1dcf87ed4a24a76b34c481a09b1daf75431d1779978701e9278ea1f13fb2" dmcf-pid="HakaVj5rnX" dmcf-ptype="general">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며 겪은 다양한 감정 또한 인물을 표현함에 있어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 이영애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아이는 벌써 사춘기다. 여성으로서 (인물과)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라며 "20~30대에 만났으면 이렇게 공감할 수 있었을까 싶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63b1ed107df2f2104e75dc04d2ae720c3c94b9f28103f2d08046b55ed127c0" dmcf-pid="XNENfA1mnH" dmcf-ptype="general">1971년생, 올해 나이도 벌써 54세다. 이영애는 "50대 들어서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학부모로서 겪은 나름의 다양한 감정들이 이전과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이런 것들이 연기자로서 큰 자양분이 될 수 있구나 싶었다. 더 늦으면 이런 좋은 작품이 돌아올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다"라고 현재 자신의 상황 또한 작품을 접하기에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반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705cf3124b87b09c301ef9713b8c66bd027625c85353d588a4b814b45b003" data-idxno="464776" data-type="photo" dmcf-pid="5AwA8kFO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3528huob.jpg" data-org-width="720" dmcf-mid="5afts3Jq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3528hu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54c6b4f7832d3e6bee9b9ce96b468b17c395e2c5c53537aeb090d4f09e948b" dmcf-pid="tkmkPD0Cdy"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기대도 가득하다. 그는 "작품 끝나면 늘 부족함을 느낀다. 더 잘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기도 한다.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무대 올리고 싶다는 목마름이 있었다"라며 "공동 작업이 연기 이상으로 큰 힘으로 다가온다"라고 동료 배우들, 창작진들과의 협업이 주는 힘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8cc9e8c9f079f1164a9d376762e0bed8f0c9084b024f3f1b9d396f4a349ca4b" dmcf-pid="FEsEQwphnT" dmcf-ptype="general">이어 "평상시 못하던 것들, 새로운 모습 보이면서 만드는 작업이 재밌다. 캐릭터 연구하면서 논문이나 작품들 얘기 나누고 공부하는 작업이 참 재밌기도 하다. 헤다의 색과 결이 넓어지고 있다. 새로운 모습 알아가는 점이 매력인 것 같다"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영애와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13fb447a387b3cb7975dbe1306d3284eb639167ed4921ae06d9f20f38322efc" dmcf-pid="3DODxrUlLv" dmcf-ptype="general">물론 오랜만에 다시 서는 연극 무대인 만큼 어려운 점도 많다. 무엇보다 영화, 드라마와 달리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연기를 펼쳐야한다는 것.</p> <p contents-hash="c8a95c6e4394b42edfa82018c458c4255dd1530f5b2c782a2232fd600d32ba16" dmcf-pid="0wIwMmuSdS"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대사가 많아서 힘들다. NG 나면 안 되니까.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퇴장 없이 극을 이끌고 가야 하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942161a3d90fb051b62f37bc4a684130929f42375a94b6a2b898797528e3b" data-idxno="464777" data-type="photo" dmcf-pid="UmhmeOzT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6751ujia.jpg" data-org-width="720" dmcf-mid="YjeQ0MhL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16751uji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c7b969e22731ccfc3c82a46e8febc103bf97b1310e2405f0cfdde6194e3f63" dmcf-pid="7OSOJCBWJI" dmcf-ptype="general">그러나 "좋은 배우들, 연출진과 하나가 돼서 연구할수록 오늘, 내일이 다르다. 그럴 때 나오는 희열이 있다. 나도 모르는 새로운 색깔이 나올 때도 재밌다"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연극 하면서 매번 볼 때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도 한다. 두 번 세 번 보시면 더 좋으실 것"이라고 'N차 관람'을 당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d9818890428cf45c84be0dcac89cde87aacf47e50e241416810f8d1c0d59d1" dmcf-pid="zIvIihbYRO" dmcf-ptype="general">연출자가 본 무대 위 이영애는 어떤지도 궁금하다. 전인철 연출은 "헤다 가블러에 대해 무겁고 무서운 이야기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이영애 배우 만나서 대화를 해가면서 다양한 감정과 표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기존의 안하무인 격의 헤다 가블러가 아닌 소통하고 사람들과 교류하지만 그게 힘들어지는 인물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영애만의 헤다 가블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14720954b15811a529b758c9a970a242e27dd4788fba572a117c22874003eff" dmcf-pid="qCTCnlKGLs" dmcf-ptype="general">이어 "한 달 정도 작업하고 있는데, 놀랄 정도로 매일 성실하시다. 하루의 시간 안에 기복이 있는 걸 보지 못했다. 그 많은 것들을 본인의 작업 속에 최선을 다하려고 매 순간 집중하시는구나 생각했다. 같이 연습해 보니 대단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이 많다. 헤다는 무서운 사람이기도 한데, 그런 여러가지 면을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다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1af54cc4ee252aad93c6c4a9febda947fd9f567c090bc84ed43e9265ecd14" data-idxno="464778" data-type="photo" dmcf-pid="b373Ipnb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4867bdcn.jpg" data-org-width="720" dmcf-mid="1IR6FQIi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4867bd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4290ab10f1d94efce3e83769cef9e77bc38af31e4a91288b2325dd9b066464" dmcf-pid="9pqphuo9LD"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대극장에 걸맞게 16m 크기의 대형 세트는 물론, 영상 라이브를 활용해 스펙터클한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 연출은 이영애가 이러한 무대 특성을 고려한 연기적 표현이 탁월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5f3c61818561268ef8cb5848e9ca1dfa7037edf626a1ad9a6f4264fa0176fa9" dmcf-pid="2UBUl7g2iE"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주로 카메라 앞에서 활동을 해오셨는데 리허설을 했을 때는 큰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하시더라다. 잘 움직이셔서 많이 놀랐다"라며 "지금 4주 정도 리허설하고 있다. 그런데 중간에 한 주 쉬고 다시 오면 매주 변화한 모습 보여주신다. 한 달 뒤에 어떤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지 궁금하다"며 기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dc1d3d6902cd140a5686c1145c6c1ab3462dd9734b76d7bfc6380f9f7176c58" dmcf-pid="VubuSzaVik"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동시기 국립극단에서도 '헤다 가블러'가 공연된다. 헤다 가블러 역은 배우 이혜영이 맡는다. </p> <p contents-hash="2c8f51d77a055d670298095a362dcbd1cf5de9d43b73fb0039fcd28774d92d8f" dmcf-pid="f7K7vqNfLc"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이에 "이혜영 선배님이 (예전에) 하신 헤다 가블러 통해서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행히도 그때 보지는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dc34a25a0a0528b04423c6ef3e275f6808b9fabdb269159033ac7ef7d2940" data-idxno="464779" data-type="photo" dmcf-pid="8q2qybA8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6484bbmd.jpg" data-org-width="720" dmcf-mid="tQ2qybA8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ockeyNewsKorea/20250408220026484bb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4020939c72f77089b0edeb3b18a1f4a2b13560e5319e561ac209869c9cab23" dmcf-pid="PbfbY9kPLa"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팬으로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이시다. 드라마에서 몇 번 같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 동시기에 하게 돼서 놀랐다. 걱정도 되지만 선배님 색깔과 제 색깔은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저도 기대하고 있고 두 공연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0cf54cf121a32e7df56b3fd7f71053ce611d05bed0a3f68cd2b046ecee79afe6" dmcf-pid="QK4KG2EQdg"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영애는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너무 재밌다. 매 순간 힘들지만 몇 배의 즐거움을 얻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기대와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784e9bd6940968d8998601b0b85f01a7fdcd07d135965b1377c32a6ae390c47" dmcf-pid="x989HVDxn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녀를 떠나서 현대인들이 분명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본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 같이 준비하고 있다"라며 관람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9df35d13fb399a1df349f647adf14f95dc4b72874229d6675b331dd6fe6f0fc" dmcf-pid="yslsdIqyeL"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마치면서 수차례 "기사 잘 써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2년 만의 도전인 탓에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 부담이 큰 듯하다. 과연 그에 걸맞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헤다 가블러'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7c76413ba214cfbea854969ea14962eb0737d7ca5ccdd3d81498bba5a450d123" dmcf-pid="WOSOJCBWMn" dmcf-ptype="general"> 사진=ⓒMHN 이현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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