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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과자’ 카이, 군백기 끝→2년만 컴백 “직장인들 6시 전 퇴근했으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2
2025-04-21 17:34: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GTSjDx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0de3532302622025e94e858de627e1326e4efe7f3a2ed1a82be49fdc036ae" dmcf-pid="tTHyvAwM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026hfbx.jpg" data-org-width="650" dmcf-mid="WEYvlNEQ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026hf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5bdd6c29683e420f9fc29dbab35f9fa506a0c2fafa292477595d3334d86a2" dmcf-pid="FyXWTcrR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211tjyz.jpg" data-org-width="650" dmcf-mid="Y5Q4VtUl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211tj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11d35e8c34db3deb218fb07156c6d12258ebc37a13908c7226aae8ed591e6" dmcf-pid="3WZYykme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460mkpm.jpg" data-org-width="650" dmcf-mid="GIHyvAwM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460mk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95f962be060337e6270cc811b47742f8d0db5348cb1ded0a3f252afd71b97" dmcf-pid="0Y5GWEsd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718tebk.jpg" data-org-width="650" dmcf-mid="HmsDkMiB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49718te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52fb3b8b06341ed047c33f842972688c4dc379f285e4b7059632bde7647a7" dmcf-pid="pG1HYDOJ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027ldlr.jpg" data-org-width="650" dmcf-mid="XVIrDeLK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027ld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8f8b4cb4836547ba2ee0223c7da17ef31b55838e2636554c9e6c12bf26285" dmcf-pid="U8M6437v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364wauo.jpg" data-org-width="650" dmcf-mid="Ze9q7WZw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364wa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이, 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2247df81a211fd0d3383767b2178115051973410117ce57e712ddf407db05" dmcf-pid="u6RP80zT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수호, 카이/뉴스엔 표명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609feik.jpg" data-org-width="650" dmcf-mid="5jsDkMiB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en/20250421173450609fe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수호, 카이/뉴스엔 표명중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8c501d5f1cbb9f5488bf11b577ed0886556a35df3035bb3433d6719f06d4d" dmcf-pid="7PeQ6pqy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38c864aefaddae80ad68ef89d15961e0e231e423a92950d0d55d77d3aa66cd28" dmcf-pid="zQdxPUBWCG" dmcf-ptype="general">2대 '전과자'로 맹활약 중인 카이가 마침내 '월드클래스 퍼포머'로서 귀환했다.</p> <p contents-hash="b7463fc1c98ff9a51f6abaac1e838c816a4b767e4454ef22709b3ebae0737c29" dmcf-pid="qxJMQubYvY" dmcf-ptype="general">그룹 엑소 멤버 카이는 4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미니 4집 'Wait On Me'(웨이트 온 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MC는 엑소 리더 수호가 맡았다.</p> <p contents-hash="17dc1bd4808483fefc0e0f208fa37f2a67aeb9df5f0154906a0543f890f12acc" dmcf-pid="BMiRx7KGTW" dmcf-ptype="general">솔로 컴백은 2년 1개월 만이다. 2020년 미니 1집 'KAI'(카이)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뗀 카이는 이듬해 미니 2집 'Peaches'(피치스), 2023년 미니 3집 'Rover'(로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폭넓게 확장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하게 대체 복무하다 소집 해제 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p> <p contents-hash="58cc5200552edeb3c0e561d5f5f5015cc004f4df91888455ef74620d6c9f4614" dmcf-pid="bRneMz9HCy" dmcf-ptype="general">쇼케이스 시작부터 "오늘 일정도 많은데 기자님들께서 와 주신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카이는 "일단 2년 만에 컴백을 하는 건데 소집 해제하고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생각도 든다. 데뷔할 때처럼 긴장되고 설레기까지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03b726c41f1e5720a70c31020cf10f65013954ef1ccf8011654a933b3426170" dmcf-pid="KeLdRq2XhT" dmcf-ptype="general">카이는 "제가 솔로 데뷔한 시점이 딱 코로나 시국이어서 기자님들을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인사드렸다. 또 이렇게 오늘 한 분 한 분 뵈면서 인사드릴 수 있어 좋고 기자님들에게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5fa31b43be0c0a6c5a720efad1318a9301ef1ac84e033cb7a1113f51f8d6de" dmcf-pid="9doJeBVZlv"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되는 이번 신보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Wait On Me'를 필두로 카이 표 나른 청량미로 화제가 된 선공개곡 'Adult Swim'(어덜트 스윔)부터 'Walls Don't Talk'(월스 돈트 토크), 'Pressure'(프레셔), 'Ridin''(라이딘),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Flight to Paris'(플라이트 투 패리스)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됐다. </p> <p contents-hash="edcae49852491352ac2a4d2ac43577df945a54c918674323a6918766c4e08646" dmcf-pid="2Jgidbf5yS" dmcf-ptype="general">카이는 "제게 2년이란 공백은 그냥 흐른 게 아니라 좋은 것들을 잘 쌓아온 시간이라는 걸 앨범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절 기다려 주셨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저 역시도 여러분을 많이 기다렸어서 더 멋지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f38fa07e0af6f89cd25cbc589fb6fb80a9d845e819e1e854e440365b2521cd" dmcf-pid="VianJK41Sl"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Wait On Me'는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으로,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가창자로 나선 카이는 기다림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에 관해 노래했다.</p> <p contents-hash="e8d18130f21dfeb322b8e89c81242f496b4a32923ee3595d3d53b6ec2dcacf90" dmcf-pid="f0zp3lWACh" dmcf-ptype="general">카이는 타이틀곡 퍼포먼스에 대해 "음악 특징에 맞춰 아프로비츠 리듬을 살려 보려고 했다. 제가 잘하는 멋진, 손가락으로 하는 포인트 안무까지 들어가 있다. 많은 팬 분들이 절 기다려 주셨는데 기다림의 느낌을 담은 포인트 안무도 들어가 있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아실 텐데 춤도 중독적인 퍼포먼스로 느껴 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d22c62e0002238d340d8818fcc338e17946f57d41eaa5a5efe0da62fe3bbdf" dmcf-pid="4pqU0SYcTC"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분들이 카이 하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 댄스 브레이크를 넣어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게 했다. 동선도 화려하고 무대 구성도 입체적이어서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516fb02d1956f3676d515fb543972af4de2a7dbb5473d7d1098ce915262c0d" dmcf-pid="8UBupvGklI" dmcf-ptype="general">MC 수호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상영 후 왜 이렇게 노출이 많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카이는 "저의 선택이냐고요? 그럼 회사가 억지로 시켰다는 건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이번에 어떤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사막이 나오고 뜨거운 바람이 나오면 좋겠다 싶었다. 저까지 옷을 껴 입고 있으면 더워 보일 수 있겠다 싶어 스킨(피부)을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0c2f0fddde7d2f3f9e63d165928633d64c55024946784a12b7460e3001330e" dmcf-pid="6ub7UTHETO" dmcf-ptype="general">'크롭티의 아이콘'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수호의 추가 질문에는 "좋았다. 그런 이미지도 있구나 되게 좋았는데 얼마 전 라이브를 하면서 디오 형이 그러더라. 넌 왜 이렇게 천이 부족하냐고. 그런 도발을 제게 하셔서 나도 이제 다음 앨범부터 천이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싶었다. 다음에는 패딩을 입고 해 보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ee2455d8f1ad835d0570adb92e5388a8b7fdc777f013920d07a1947e72b089e" dmcf-pid="P7KzuyXDCs" dmcf-ptype="general">앞서 카이는 3일 발매한 수록곡 ‘Adult Swim’으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아르헨티나, 피지, 카자흐스탄, 태국, 파라과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만, 페루, 싱가포르, 온두라스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포함한 25개 지역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음악 방송 무대로도 '역시 카이다'라는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feaaddf46f93345664eb23a0e60c58ca513eff388c3b9e8501f6ffa3a5b0f63" dmcf-pid="Qz9q7WZwvm" dmcf-ptype="general">카이는 "'Adult Swim'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제가 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노래가 워낙 청량하고 시원하고 저보다 귀엽고 이런 분들이 하면 잘 어울릴까 고민도 했다. 근데 이걸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해 보고 싶어 선공개곡으로 찾아올 수 있었다. 벌스에서 들리는 느낌과 후렴의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 타이틀곡과 정말 상반된 곡이라 두 가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 싶었다. 처음 만나는 자리니까 좀 더 가볍게 가 보자는 생각에 'Adult Swim'을 선공개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36c82800176d245270004e2356ddc01a06cc09e78412c5c38067dbd2df7eb16" dmcf-pid="xq2BzY5rhr" dmcf-ptype="general">카이는 3월 27일부터 오오티비 예능 '전과자' 시즌6에서 2대 전과자로 활약 중이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하는 등 각종 예능 출연으로 열띤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방송 활동을 통해 '인급동(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부자라는 값진 수식어도 얻었다.</p> <p contents-hash="9eeafd0f6886a13a0d1440bf5dbb9c0f1947361fd2aee093e92bb2f1e63629f2" dmcf-pid="yDOwERnblw" dmcf-ptype="general">카이는 "다양한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내 주셔서 사실 정말 행복하다. '살롱드립'에 나왔을 때도 전에 같이 일하시던 분들께서 댓글을 많이 남겨 주셨다. 사회에 복귀하면 남겨 주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진짜 남길지는 몰랐다. 나중에 제가 한 번 찾아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a1d8656f178b47703b5c442ea114e640c8fa2d7448c09e8b8a12f829b88fdc7" dmcf-pid="WwIrDeLKCD"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예능 콘텐츠에 많이 나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데 데뷔할 때는 이렇게 제가 많은 예능에 나가게 될 줄, 나가서 좋은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이렇게 터닝포인트를 맞을 수 있었나 생각해 보니까 그 '팬티 안에 두 글자'였던 것 같다. 잘 생각해 보니까 그게 제 두 번째 전환점이 아니었나.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지금 받는 사랑과 감사함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 사실 예능이라는 게 얻어걸리는 것도 있지만 실력도 있어야 하더라.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으면서 이 좋은 기세 한 번 이어가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dc5c93fac2885dec64cbc27c3f8433075bce3885d13c120c712a0a47c6bfff" dmcf-pid="YrCmwdo9hE" dmcf-ptype="general">'팬티 안에 두 글자'는 엑소가 2019년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카이가 고요 속의 외침 코너에서 '패딩 안에 붙이는 거'(핫팩)라는 제시어를 "팬티 안에 두 글자?"라고 잘못 이야기해 반향을 일으킨 사건을 가리킨다.</p> <p contents-hash="3f90e4e750a749ae4644dc0e7cf22b0132bb417ad04756334ff91571403f7a2d" dmcf-pid="G8M6437vTk" dmcf-ptype="general">지난 2월 소집 해제된 카이에게 '군백기'는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켰을까. 카이는 "군백기 이후로 제 마음이 좀 더 편해진 것도 있는 것 같다. 또 어떠한 이미지에 사로잡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제나 제 주관을 믿으면서 스스로 세운 규칙 같은 것도 많았고, 이게 맞다고 생각한 것도 많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많이 느꼈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제 주관보다 정확한 규칙 없이, 편한 마음으로 해 보자는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ac5d4094df2c773e64bba3b0957b49081cfdd68faea5dcab350aadb661f905" dmcf-pid="H6RP80zTvc" dmcf-ptype="general">카이는 "인간적으로도, 앞으로의 가수 생활에서도 달라진 점이 많다. 예전에는 예능이 음악 활동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게 아니라는 걸 안다. 앞으로의 활동은 하나에 국한돼서 하기보다 카이로서, 김종인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이 배제하지 않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5d6f19127ca80bae1b808857def8f98272274138e560ebc8faf5ff471d8cfd" dmcf-pid="XPeQ6pqyvA" dmcf-ptype="general">민간인이 된 후 일상에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는 "일단 기상 시간이 정확해졌다. 무조건 9시에, 웬만하면 일어나려고 한다. 대부분 8시에 일어나 하루를 준비한다. 그게 제게 가장 좋은 변화이자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인 것 같다. 음악 방송을 하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 새벽에 끝나는데 8시, 9시에 눈이 떠져서 그게 좀 힘들긴 하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의 마음을 한층 더 이해하게 됐다. 제가 오늘 기자님들의 월요병을 치료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고, (오후) 6시 전에 퇴근하셨으면 좋겠다. 연차도 꼬박꼬박 쓰시고 눈치 보지 마시고 병원도 가시고 하셨으면 좋겠다. 좋은 직장 생활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c7041d6ba173c40d96a06161abb3eefc6b4ccdd669d864695fb23d22c8ffd73" dmcf-pid="ZQdxPUBWyj" dmcf-ptype="general">무대가 가장 그리웠던 순간으로는 소집 해제되기 2개월 전께를 꼽았다. 카이는 "시간이 정말 안 갔다"며 "컴백을 앞두고 떨리기도 했는데 (쇼케이스 무대를) 더 잘했어야 했는데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것 같다. 전 언제나 무대를 사랑하는구나를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느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a7f51147bc0d49ac6b19005d378bb498fc14491bf10958dfed08f6e420e11c2" dmcf-pid="5xJMQubYSN" dmcf-ptype="general">카이가 소집 해제 후 출연한 '살롱드립' 영상 댓글창에는 카이와 (치매 센터에서) 함께 근무했던 이들의 미담이 연달아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da4441a9952879d37933a594ef0dc6cfec9e480ef8757dc6475865078b9e306d" dmcf-pid="1MiRx7KGy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한 질문에 카이는 "민간인으로서의 삶은 적응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제가 살아온 방식대로 녹아들려고 했고 당연한 것들이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제 미담에 대해 얘기하기 쉽지 않은데, 최선을 다했다. 제가 있었던 곳이 치매 센터라는 곳인데 거기 계신 어르신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대체 복무하면서) 치매에 대해 잘 알게 됐고 어르신 분들을 집에 데려다 드리기도 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부끄럽고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생각이 나면 따로 메일을 보내드릴 테니까 자연스럽게 기사를 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96286050dd89aa49cdb831e488a255b41937a3ba1ce1ebbdd8b26d2a7f82c94" dmcf-pid="tRneMz9Hhg"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으로 카이는 총 4장의 솔로 음반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이젠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찾았냐는 물음에 카이는 "어떠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기보다 각자가 카이를 보는 시선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떤 분들은 '팬티 안에 두 글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템포', '러브 샷' 등 다양한 무대를 해 왔다. 어떤 모습이든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 생각이 제게 좋은 동력이 되는 것 같다.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cc36d4e58d810aac30e686a277a2efe5ae0add7020efb79d482f92840e6b8b1" dmcf-pid="FeLdRq2Xho" dmcf-ptype="general">카이는 숱한 후배 뮤지션들 사이에서 롤모델로 꼽힌다. 카이는 "후배님들이 절 정말 좋아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롤모델로 꼽아 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제게 다가와 주셔서 같이 재밌는 거 해 보고 싶다. 위시(NCT WISH) 친구(멤버 유우시) 친구랑 예능에 같이 출연해 재밌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23174ebc454bdbe84667b441ac4550ae08f0f38c72bcfd87961e1b1cfd00f0" dmcf-pid="3doJeBVZlL"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는 무엇일까. 카이는 "저희 팬 분들이 이번 앨범을 정말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을 통해 즐기고, 기다리길 잘했다는 말이 진심으로 나오게끔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fc7b6010a1b6f8ef0baf9bf3ac4306995143739a0a76a7f1d5a7845c7af245" dmcf-pid="0Jgidbf5Cn" dmcf-ptype="general">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엑소의 향후 단체 활동에 관한 질의도 이뤄졌다.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관계로 단체 활동에 불참 중인 가운데 군 대체 복무 중인 막내 세훈을 제외한 수호, 디오, 찬열, 카이는 지난 8일 ‘EXO : 13IRTHDAY HOME PARTY’(엑소 : 버스데이 홈 파티)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39986986fb0f53553d559ec8f5668b6554f9bf5815022fdd20d7b14f0699da" dmcf-pid="pianJK41hi" dmcf-ptype="general">카이는 "엑소 방향성에 대해 얘기하자면 회사랑 엑소 활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게 이야기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엑소로서 나타나서 기자 분들께도 저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회사와 같이 많이 노력해 보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334e9b363fe15334890217e0555753fea32e50ccb39fc6dd606309c7c5fee2c" dmcf-pid="UxJMQubYlJ" dmcf-ptype="general">수호는 "저 수호한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저희 엑소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d48ab32f5c1029454bd18c794cbf78bd6c6a21a21d33e0a93f718482679f03" dmcf-pid="uMiRx7KGld" dmcf-ptype="general">끝으로 카이와 엑소는 "지금까지 엑소였습니다. 위 아 원. 감사합니다"라는 엑소 고유의 단체 인사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82a10acf6ad05d2d505d7c4c3e32c0d70e8dff6b1f13fd8dad380874be2f299a" dmcf-pid="7RneMz9Hve" dmcf-ptype="general">카이는 신보 발매 이후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필두로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자카르타,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아시아 10개 지역에서 '2025 KAI SOLO CONCERT TOUR'(2025 카이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e740e8d87b1d3a70d4856dc84a97261c5f47789d6120651c134604b71f30195b" dmcf-pid="zeLdRq2XCR"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9c8df365cbc78b79817296b71c4d53b47a428a8db448f8638749df29fa798878" dmcf-pid="qdoJeBVZ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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